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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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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나윤권, 태국서 '전신 화상' 사고…"휠체어 타고 귀국" 무슨일
가수 테이와 나윤권이 태국에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테이와 나윤권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테이와 나윤권은 2009년 함께 다녀온 해외여행을 떠올렸다. 나윤권은 "내 첫 번째 해외여행이 테이와 단 둘이 태국에 갔던 것"이라며 "그때 진지하게 (테이와)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나윤권은 "심지어 (테이가) 휠체어를 타고 들어왔다. 내가 휠체어를 끌어줬다"며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그는 "태국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제일 더운 시간이라 현지인들도 밖에 잘 안 돌아다닌다. 그런데 저희가 요트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보니까 더운 줄 모르고 옷을 다 벗은 뒤 태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졌다.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 태이 역시 "햇빛에 이븐하게 구워졌다. 거의 튀겨질 뻔했다"며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정말 몰랐다. 그렇게 잠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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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 이혼' 홍진경 "재혼 생각 없어…마음의 준비 안 됐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8)이 지금은 재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황신혜, 장윤정이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한 최초의 여배우라는 황신혜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며 자조했다. 이에 주우재가 "앞길을 많이 열어주셨다"며 놀리듯 감탄하자 황신혜는 "그전까지는 이혼하더라도 말할 필요를 못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 발표한 게 (딸) 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이었다. (이혼 소식이) 입학한 뒤 기사가 나서 알려지거나 친구 집 가서 남의 부모님께 들으면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봐 빨리 발표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역시 이혼 아픔을 겪은 장윤정은 "이혼 전 불화가 있으니 애들도 눈치를 챈다. 그래서 이혼에 대해 딱히 설명을 안 했다. 중학생이던 첫째는 공부하느라 티가 안 났는데 둘째는 배앓이를 하더라"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장윤정은 "나중에 아이들과 밥 먹으면서 '학교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엄마 아빠 이혼 얘기 안 하냐'고 물어봤더니 '요즘 친구들 중에 이혼한 엄마 아빠 되게 많다'면서 오히려 날 안심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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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갈수록 화려해져"...장윤정, 고현정과 '기싸움'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배우 고현정과 기싸움을 벌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고현정, 황신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장윤정은 1990년대 KBS 가요 쇼 프로그램 '토요대행진'에서 고현정과 2MC를 맡았던 때를 떠올렸다. 장윤정은 "고현정과 제가 처음으로 여자 2MC를 했다. 그때는 쇼 프로그램이 생방송이었고 프롬프터가 없었다. 다 외워서 하던 시대"라며 "여자 MC 둘이 한다니까 너무 관심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둘 다 대학생이었다. 토요일 저녁 가장 핫한 시간 생방송인데 누구 하나 실수하면 안 되지 않나"라며 "둘이 초긴장 상태였다. 첫 방송이 끝나고 안도감이 밀려와 둘이 자연스레 끌어안고 '수고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고현정과 기싸움은 없었느냐'는 김숙 질문에 "있었다. 미묘하게 둘이 약간 경쟁했다"며 "근데 난 그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든다. 오히려 그게 우리를 더 발전시켰다"고 답했다. 그는 "둘 다 미스코리아다 보니 서로 의상을 '오늘 뭐 입나' 신경 썼다"며 "(고현정이) 뭘 입었나 보고 '내가 조금 부족한가' 싶으면 (무대 뒤로) 들어가서 얼른 뭘 하나 더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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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딸에 "모텔 침대 알지?" 묻는 남편…서장훈 "미쳤냐" 분노
16살 딸 앞에서 '모텔 침대'를 운운하는 등 외도를 의심하고 험한 말을 퍼부으며 다투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행실부부'의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흥, 돈 문제, 폭행 전력이 있는 부부가 다툰 뒤 16살 넷째 딸 앞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귀가한 아내는 딸 앞에서 연신 한숨을 쉬며 "이해할 수가 없다"며 짜증을 내며 남편과 싸운 티를 냈다. 남편까지 돌아온 집에는 냉랭한 기운이 돌았고, 딸은 부모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못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왜 한숨을 쉬냐?"고 타박했고, 아내는 "시비 걸지 말아라"라고 언쟁을 벌이며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어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딸이 눈치 보는 줄 몰랐다고 말해 스튜디오 출연진을 허탈하게 했다. 박하선은 "자기가 먼저니까 (눈에) 안 들어온다"며 안타까워했다. 남편이 16살 딸에게 하소연을 시작하자 딸은 "저는 상황을 모른다"며 애써 대화를 피했지만, 남편은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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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때 버려져 이름 없이 자라…양부모도 사고사" 고백한 가수
가수 박일준(72)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0년대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출연했다. 박일준은 19살 때 미8군에서 그룹사운드로 활동하다 1977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에 시달려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3살 때 생모에게 버려져 양부모 손에 크다가 15살 때에야 출생의 비밀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박일준은 "중학교 2학년 때 맨날 기타만 치고, 공부도 안 하고 하도 속을 썩이니까 어머니가 '나는 네 친어머니가 아니다'라며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분이 친엄마다'라고 하더라. 그때 (입양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더 삐딱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일준은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이들을 평생의 은인으로 모시고 있었다. 그는 "친어머니가 임신해 언니(양어머니)에게 왔는데, 한국 군인에게 겁탈당했다고 거짓말했다더라. 양부모님이 '우리 집에 방이 하나 남으니 거기서 애 낳고 길러라'라고 했다더라"라고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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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준 김밥 먹었으면 죽었다"...'이것' 든 것 알고도 먹여
남편이 오이가 있는 김밥을 받고 아내의 살인 행위를 주장했다. 1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0화에서는 '리와인드(되감기) 부부'로 출연한 김완연(41), 박명선(41)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부부는 현재 '먹방 크리에이터'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으로 과거 오이가 들어있는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남편은 "시청자가 김밥을 후원했다. 김밥을 확인했더니 오이가 들어있었다. 오이 알레르기가 있다. 오이를 확인하고 먹방에서 아내만 먹기로 약속했는데 아내가 '오이 없다'고 주장했다"며 말을 꺼냈다. 남편은 아내가 강제로 오이를 먹이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아내는 오이가 없으니까 먹으라는 식으로 말했다. 만약 김밥 먹었으면 난 죽었다. 알레르기가 심해서 나를 죽이려는 것 처럼 느꼈다"고 설명했다. 아내도 남편에게 충분히 미안한 감정을 전달했다. 아내는 "남편의 오이 알레르기를 알고 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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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장윤정, 이혼 후 민화작가 활동…"전시도 해" 깜짝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56)이 이혼 후 민화 작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장윤정이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일 안 하고 집에 있을 땐 뭐하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취미로 그림 그린다. 민화 그린다. 한 7년 됐다"고 답했다. 장윤정은 "그때가 힘든 시기였다. 혼자서 방바닥을 막 파고 있으니까 친구가 '너 이러고 있으면 안 된다. 뭐라도 좀 하자'고 했다. 전 집에 가만히 틀어박혀 있는 스타일이다. 친구가 손잡고 끌고 날 그림 그리는 곳에 데리고 갔다. 처음에 색칠 공부하듯이 하다가 그게 맞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림 그리기 시작해 전시회도 좀 했다. 혼자 하는 개인전은 아니고 여럿이서 (한 것)"이라며 작품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윤정의 놀라운 실력을 확인한 황신혜는 "네가 그린 거냐. 취미가 아닌데?"라며 깜짝 놀랐고 "너무 멋지다. 갑자기 화가로 보인다"며 감탄했다. 장윤정은 2023년에는 '옥당부귀도'를, 2024년에는 '도원행주도'를 각각 한국전통채색화 회원전에 출품했으며, 여러 조각의 그림이 모인 형태의 '백납도'로 2024년, 2025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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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갑질 논란' 심경 "집 위에 드론이…울 수 없어, 아빠니까"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과거 직원 '갑질' 논란에 휘말렸을 당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가수 박완규가 출연해 MC 박세리, 이영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강형욱에게 직원 '갑질' 논란 당시 심경에 대해 간접적으로 물었다. 이영자는 "나는 별의별 일 다 겪었다. 내가 잘못해서 당한 거도 오해 사서 겪은 것도 있다. 강형욱은 연예계를 잘 모르지 않나. 처음엔 사람들이 좋아해 주다가 돌아섰을 때 강아지하고만 지낸 사람이 어떻게 이걸 이겨나갈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강형욱과 그의 아내는 2024년 5월 자신들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의 메신저를 무단 열람하고 CC(폐쇄회로)TV로 감시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강형욱 부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우리 아내가 많이 힘들어했다. 조금 너무했다 싶은 게 우리 집 위에 드론이 일주일 떠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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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하와이에 '한국식 절' 지었다…"부잣집 사모님 다 끌고 와"
배우 선우용여(81)가 모금 활동으로 미국 하와이에 한국식 절을 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가족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 있는 무량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날 선우용여는 아들, 딸, 손자들과 함께 하와이에 있는 무량사를 찾았다. '무량사'는 선우용여가 20대 때부터 모금해 지은 한국식 절이다. 선우용여는 부지 내 한 건물을 가리키며 "내가 알기로는 이거 지을 때 온 거 같다. 옛날에 이 건물밖에 없었다"며 약 40년간 규모가 커진 절에 깜짝 놀랐다. 그는 "내가 맨 처음에 여기 삽질할 때부터 왔다"며 "그런데 이렇게 커졌다. 놀랍다. 내가 그때 오고 처음 온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한 건물을 가리키며 "이거 짓느라고 싸웠냐?"고 절 관계자에게 물었다. 이에 관계자는 하와이 높이 제한 때문에 지붕이 잘렸다며 "그래서 지붕을 끝까지 못 올렸다"고 답했다. 선우용여는 "(1대 주지 스님) 대원 스님이 참 애를 썼다. 김치 장사하면서 맨 처음에 시작하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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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임신 21주차 유산…"아이 못 지켜, 태어나자마자 떠나"
배우 강은비(40)가 임신 21주 만에 유산 소식을 전했다. 강은비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를 통해 "임신 21주 산삼이(태명)가 작은 별이 되어 떠났다"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이 영상에서 강은비는 임신 20주 2일 차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던 중 양수가 새는 걸 알게 돼 상급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그동안 모든 검사는 정상이었고, 태동도 잘 느껴졌고 열도, 통증도 없었기에 내가 단순히 일을 무리해 과로로 생긴 문제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강은비는 조기 양막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았다. 그는 "소변줄을 끼고 이틀을 버텼다. 양수가 다시 생기길 바라며 기다렸지만, 산삼이의 위치는 불안정하고 양수는 끝내 생기지 않았다"고 했다. 상태 악화로 임신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에 강은비는 더 큰 병원으로 가야 했다. 그는 "이 병원에서의 상담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며 "'아기는 가로로 누운 채 태반에 바짝 말라 있었고, '더 이상 폐가 발달할 수 없으며 좁은 공간에서 겨우 버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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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1' 안유성 "제주항공 참사로 지인 잃어…김밥 싸 들고 달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했던 셰프 안유성이 '제주항공 참사' 당시 현장에서 음식을 나눈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 셰프는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유성 셰프가 '요리'로 마음을 나눈 사연이 전해졌다. 서장훈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때도 곰탕 봉사도 하러 가시고 식사 봉사를 하셨다더라"라고 말했다.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안유성은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며 그들을 위로했다. 안유성 셰프는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 주방에 있다가 김밥 한 200줄 준비해서 뛰쳐나갔다.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고 일단 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현장 상황에 대해 "한마디로 가슴이 미어지는 현장이었다. 당분간은 내가 이분들 곁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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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최강록, 식당 닫은 이유?…"손님 실망했다며 울더라" 재조명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우승한 가운데 그가 과거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던 영상이 재조명됐다. 지난 1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 2')에서는 '백수저' 최강록 셰프와 '흑수저' 요리괴물(본명 이하성 셰프)이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마지막 대결을 펼친 끝에 최강록이 우승을 차지했다.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주목받은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에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 등 여러 유명인이 방문 인증을 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최강록 셰프는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어 관심이 쏠렸다. 최강록은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 함께 출연했던 김경민 셰프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일식당 '136길 육미'를 운영한 바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일식 주점 '네오'를 운영하다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록은 2021년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강록 Ultra Taste Diary'에 올린 영상에서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