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
'미술계 션' 마이큐, 전참시 등장…♥김나영 아들에게 "아빠" 듣는다
마이큐가 김나영과 아들 신우, 이준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김나영과 결혼한 마이큐의 가족 일상이 다음주 예고편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마이큐는 아침부터 두 아들을 깨우고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섬세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미술계의 션이고 최수종 같은 분"이라며 마이큐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김나영의 두 아들로 알려진 신우, 이준 또한 마이큐에게 "아빠"라고 부르며 온전한 가족을 이룬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제 김나영이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라고 묻자 신우는 "아빠"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마이큐는 이날 2022년부터 적어 온 신우, 이준을 위한 육아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4년 열애 끝에 지난 10월 결혼했다.
-
'비트박서' 윙, GBB세계대회 준우승에 눈물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윙이 일본에서 열린 비트박스 세계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해 최근 다녀온 일본 비트박스 세계대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윙은 솔로 부분과 히스와 같이한 팀 부분을 각각 참가하며 모든 장르에서 무대에 올랐다. 윙은 솔로, 팀 부분 모두 2등을 차지했다. 모두가 2등을 차지한 윙에게 박수를 보냈고 이때 윙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국팀은 눈물을 흘리는 윙에게 다가가 "울지마. 잘했어"라며 응원을 보냈고 윙 또한 응원해준 모든 팬에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남겼다. 이후 윙은 스튜디오에서 "경기 결과도 진짜 아쉬웠다. 소감을 말하는데 관객 중에 한 분과 눈을 마주치고 눈물을 못 참았다. 내 플래카드를 들고 눈물을 흘리는데 웃고 있었다. 그거 때문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
쯔양 "다음 생엔 소식좌로…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도 못 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4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해 김장을 준비하는 일상을 그렸다. 이날 쯔양은 매니저와 시장에서 김장, 수육을 할 재료를 구매하고 본격적인 '김장 먹방'을 준비했다. 쯔양은 김장하는 와중에도 김장용 육수, 새우젓 등을 밥에 올려 먹는 등 쉬지 않고 먹었다. 영상을 통해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어떤 아이돌이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살고 싶다'고 한 거 아냐"며 ITZY의 채령의 말을 전했다. 쯔양은 "사실 불편하실 거다. 하루 24시간 중의 18시간을 먹어야 한다.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보면 먹고 싶지 않냐. 나는 항상 그 상태다"라고 답하며 모두에게 의문을 남겼다. 이어 쯔양은 "나도 사실 이게 고충이 있다. 다른 취미 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가질 수가 없다. 먹으면서 할 수 있는 취미밖에 못 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쯔양은 "자신의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
'56세' 지상렬, 내년 ♥쇼호스트 결혼하나…무속인 "내년 6월" 예언
무속인이 6세 연하 쇼호스트를 만나고 있는 지상렬을 보며 결혼을 예언했다. 29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3회에서는 지상렬이 형수와 무속인을 찾아가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속인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 내려놓으셔야 한다"며 지상렬을 달랬다. 이어 지상렬을 빤히 보던 무속인은 "프러포즈는 하시겠네요. 반지가 보입니다. 내년 6월 이후다"라며 결혼을 점지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형수가 말하기를 여자친구는 어머니께서 선물로 보내주셨다고 한다"며 무속인에게 여자친구와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무속인은 "비슷한데 좀 다르다. 여자친구는 아버님이 보내셨다. 아버지가 수호신이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같이 살지 못해서 한이다. 아들을 지키려고 늘 따라다녔다"고 전했다.
-
'뇌질환' 박서진父, 연명의료 거부 선언 "편하게 가게 놔달라"
뇌 질환을 앓고 있는 박서진의 아버지가 연명의료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29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삼천포 본가에서 가족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뇌 질환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걱정하며 운동, 식단 등을 꼼꼼하게 챙겼다. 박서진은 "아빠 뇌혈관이 막혀 있다. 뇌출혈이 진짜 무서운 병이다. 골든 타임을 잘 지키고 수술해도 후유증이 있다. 평소에 식습관 관리, 운동이 중요하다"며 아버지를 다독였다. 이때 서진의 조언을 듣던 아버지는 갑자기 연명치료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버지는 "말 나온 김에 아빠도 얘기 하나 하자. 혹시 아빠 숨넘어갈 때 살린다고 코에 관 넣고 하지 마. 편하게 가게 그대로 놔달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연명의료 거부 선언에 가족들은 침묵했다. 이어 아버지는 "나도 생각이 있으니까 하는 얘기다. 너도 몸이 아프고 나이 들어봐라. 편하게 가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놀란 박서진은 "그런 생각을 왜 하냐.
-
"내년 신인 드래프트로" 이상민, '열혈농구단' 오승훈 플레이에 '감격'
이상민 감독이 오승훈의 플레이를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29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농구 레전드 서장훈, 전태풍이 감독과 코치로 만나 농구팀 '라이징 이글스'를 창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징이글스는 KCC 이지스의 코트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에 앞서 서장훈은 "이지스 체육관을 방문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이 있다. 특별하게 누굴 모시겠다"며 이상민 감독과 허훈을 불렀다. 특히 라이징이글스의 포인트가드인 배우 오승훈은 포인트가드 출신인 이상민 감독을 보자마자 놀란 얼굴이었다. 오승훈은 "이상민 감독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감독님은 내 평생 아이돌"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라이징이글스가 5대5로 팀을 짜 경기하는 상황을 지켜봤다. 이때 오승훈은 패스는 물론 직접 3점 슛을 넣으며 다양한 재능을 보였다. 서장훈은 "오승훈은 KCC에서 뛰어야겠다"며 감탄했고 이상민 감독 또한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해야 한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
[포토] 안성훈 '삐끼삐끼 댄스로 마무리'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양신팀 안성훈이 팬과 함께하는 이벤트 게임에서 타격을 한 후 삐끼삐끼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하는 야구 자선 이벤트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KBO 리그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그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는 국내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
[포토] 안성훈 '야구 배구 다 드루와'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양신팀 안성훈이 이벤트 게임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하는 야구 자선 이벤트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KBO 리그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그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는 국내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
'열혈농구단 주장' 민호, 출연료 놓고 서장훈과 협상? "조건은…"
열혈농구단 주장이 된 샤이니 민호가 서장훈과 출연료 협상을 했다. 29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1화에서는 농구 레전드 서장훈, 전태풍이 감독과 코치로 만나 농구팀을 창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 감독은 열혈농구단을 창단하며 "역대 연예인 중에 가장 수준 높은 팀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코트에 등장한 선수는 샤이니의 민호였다. 앞서 민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40분 풀타임 가능하다. 공격이 안 되면 수비라도 악착같이 해서 상대 팀 에이스를 막을 정도로 체력을 키우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 감독 또한 "예전에 농구 할 때 보니까 슛 자세가 깔끔하다. 이런 열정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열정 있게 끌어가 보라고 주장까지 맡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때 전태풍 코치는 "민호 열혈농구단 하는 동안 다른 스포츠 금지다.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민호의 체력을 탐냈다. 서장훈 또한 "원래 NBA 선수들 계약할 때 계약서에 도장 찍고 다른 운동 하다가 다치면 연봉 압수한다.
-
"프로 해야겠다" '전설' 이상민도 감탄한 '열혈농구단' 선수…누구
방송인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두 팀으로 나뉘어 자체 평가전을 가졌다. 평가전은 이상민 부산 KCC 이지스 감독과 농구선수 허훈이 참관한 가운데 치러졌다. SBS '열혈농구단'은 29일 방송에서 라이징이글스의 자체 평가전을 공개했다. 이날 평가전은 과거 서장훈과 연세대학교 농구부에서 호흡을 맞춘 '컴퓨터 가드' 이상민 감독과 현역 최고 포인트 가드 허훈이 직접 참관했다. 이상민 감독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건 '열혈농구단'이 처음이다. 라이징이글스는 팀 라이징과 팀 이글스로 나뉘었다. 팀 라이징엔 오승훈, 쟈니, 정진운, 손태진, 김택이 포함됐다. 팀 이글스는 부상당한 정규민을 대신해 코치 전태풍이 가드를 맡았고, 박은석, 민호, 이대희, 문수인이 뒤를 받쳤다. 먼저 기세를 잡은 건 라이징이었다. 라이징은 포인트 가드 오승훈의 완벽한 볼 배급과 포워드 김택의 3점 슛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특히 오승훈의 패스에 대해서는 이상민 감독도 "기가 막히다.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야겠다"며 칭찬을 연발했다.
-
샤이니 민호 vs 2AM 진운, '농구돌' 이름건 한판 승부…승자는
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와 2AM 진운이 농구로 맞붙었다. 한 치 양보도 없는 접전 끝에 2대1로 진운이 승리했다. 민호와 진운은 29일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 일 대 일 농구 대결을 벌였다. 먼저 포문을 연 건 민호였다. 날카로운 드리블로 코트 오른쪽을 파고든 민호는 레이업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두 번째로 시도한 점프 슛은 포물선을 그리며 림으로 빨려들어 갔다. 진운이 곧바로 반격을 시도했다. 한 차례 민호의 수비에 막혔지만, 다시 잽스탭으로 순식간에 코트를 돌파해 동점 골을 만들었다. 감독 서장훈이 직접 "드라이빙(드리블을 이용해 수비를 뚫고 코트 안으로 파고드는 동장)이 매우 좋다"고 칭찬할 정도였다. 진운은 기세를 몰아 득점을 추가했다. 코트 중앙으로 빠르게 치고 나간 그는 민호를 강하게 밀쳐내고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두 차례 시도한 3점슛이 모두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대결을 본 서장훈은 "둘 다 기본적인 기량을 갖추고 있다. 근데 우리가 손봐야 할 게 있다"며 "예를 들면 민호는 드리블을 더 잘하려면 드리블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
-
"연예계 극강" 자신했던 서장훈, 이유 있었다...'열혈농구단' 선수 보니
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연예계 극강'을 자부했던 만큼 화려한 면면을 자랑했다. 서장훈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 자신이 감독을 맡은 라이징이글스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가 코트로 들어섰다. 서장훈은 "체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슛 폼이 깔끔하다. 우리 열혈농구단의 간판, 얼굴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민호는 라이징이글스 주장직을 맡았다. 서장훈은 "이런 열정 있는 친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열정 있게 한번 끌어가 보라고 주장까지 맡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구 사랑'으로는 민호 못지않은 보컬그룹 2AM 진운도 라이징이글스에 선발됐다. 서장훈은 "농구를 가장 잘하는 연예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연예인 중에서는 거의 최고 수준이다. 다재다능하게 잘할 수 있는 친구라 뽑았다"고 했다. 다음으로는 아이돌그룹 NCT 쟈니와 배우 오승훈, 김택, 문수인이 나란히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