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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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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죽다 살아났다"...항암 과정 공개
방송인 박미선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방암 투병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에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받고 올해 1월부터 항암을 시작했다"며 "그동안의 투병 생활을 영상으로 기록했다"고 운을 뗐다. 박미선은 항암 치료 시작 전 강원 강릉시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그는 남편 이봉원, 아들, 딸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그는 1차 항암 치료에 나선 뒤 어깨에 삽입한 혈관 보호 장치 '케모포트'를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다. 박미선은 "항암 주사를 맞으면 혈관이 녹는다"며 "그래서 이 케모포트를 꼭 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첫 항암 주사 맞으면 너무 힘들다는 분들이 많다던데 나는 괜찮은 편이다"라며 "아직 머리카락도 안 빠졌고, 조금 어지러운 것 빼면 입맛도 있고 괜찮다"고 말했다. 2차 항암 치료를 앞둔 상황에서 박미선은 "약 하나가 안 맞아 어저께 죽다 살아났다"며 "오늘은 배가 안 아파서 살 것 같은데, 살만하다가도 언제 또 죽어 나갈지 모른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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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갭투자 아파트 10억 됐다?"…김구라, 아들 부동산 해명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의 부동산 관련 루머를 대신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는 지난 28일 '그리의 구리 부동산 10억 기사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구라는 유튜브 영상에서 "동현이가 2억5000만원 넣어서 산 구리의 아파트가 10억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관련 기사가 작성되면서 일부 누리꾼이 비판 의견을 냈다. 이에 김구라는 "정확하게 말하면 2억5000만원 넣고, 2억5000만원 전세 끼고 5억원짜리 집을 산 것"이라며 "사실상 가격의 절반은 빚이다"라고 정정했다. 김구라는 "2억5000만원 집이 10억원으로 오른 게 절대 아니다"라며 "요즘 힘들게 사는 젊은 청년들이 상처받을 수 있게끔 제가 말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한편 김구라 아들 그리는 지난해 군에 입대, 현재 해병대에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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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 변신' 이미주, 무관심 굴욕..."말 걸자 자리 피해"
가수 이미주가 일본식 짙은 화장으로 '갸루걸'로 변신했다. 이미주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에 '홍대 갸루걸이 된 미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오늘 제대로 공주 놀이를 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근데 제가 공주 시기는 지났다"며 "지금은 농염한 스타일"이라고 농담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미주를 갸루 메이크업 체험 가게로 데려갔다. 전문가는 "미주씨 얼굴에 갸루 재능이 있다"며 짙은 화장을 시작했다. 갸루걸로 변신한 이미주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모습이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며 "밖에 나갔을 때 번호 따이면 어떻게 하지? 그냥 내가 먼저 물어볼까"라고 자신감도 보였다. 가발에 모자까지 쓴 이미주는 자신 있게 홍대 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정작 행인들은 이미주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일부 시민은 이미주가 말을 걸자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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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철철' 장혁, 23살 연하와 복싱 대결…절친 김종국 안절부절
한국 나이 50세 장혁이 23세 어린 복서와 만나 혈투를 벌였다. 가수 김종국은 "친구로서 자랑스럽다"며 장혁에게 응원을 보냈다. 지난 28일 tvN '아이 엠 복서'에서는 장혁과 그보다 23세 어린 이도운이 1대 1 복싱 대결을 펼쳤다. 이도운은 장혁을 보고 액션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경기 초반 장혁은 한참 어린 이도운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았다. 자신만의 복싱을 구사하며 이도운과 맞붙었다. 그러나 결국 눈가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었다. 장혁은 피를 흘리면서도 경기를 이어갔고, 이 모습을 본 친구 김종국은 "너무 멋있었다"며 "친구로서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장혁은 투지를 보여줬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이번 방송에선 킥복싱 선수 명현만과 UFC 출신 정다운이 헤비급 매치도 성사됐다. 명현만은 대포 같은 펀치로 정다운을 다운시켰다. 정다운은 판세를 뒤집고자 경기 막판까지 명현만을 몰아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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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서진, 이순재 마지막 길에 오열
배우 고(故) 이순재의 마지막 가는 길에 이서진과 정일우, 백일섭 등 후배들이 오열했다. 지난 28일 MBC는 추모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를 방영했다. 해당 방송의 내레이션은 배우 이서진이 맡았다. 방송에선 배우 정일우가 출연해 고인을 추억했다. 정일우는 "이순재 선생님께서 제가 그동한 했던 연극 작품들 다 보러 와 주셨다"며 "아직도 연기가 어려워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많은데…이젠 선생님이 안 계신다"고 눈물을 보였다. 고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정일우는 "평소 감사하다는 말은 많이 했는데 사랑한다는 말은 못 드린 것 같다"고 토로했다. 예능 '꽃보다 할배'에서 고인과 호흡을 맞춘 배우 백일섭은 "형, 그쪽 가서 또 연기할 수 있으면 일을 반으로 줄이더라도 몸 생각해야 한다"며 "다른 형들 먼저 모였을 테니 고스톱이라도 치면서 행복하게 지내시라"고 인사를 전했다. 내레이션으로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담하게 설명하던 이서진은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 위로와 용기를 주셨던 선생님"이라며 "당신이 있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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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꼬리 잡아 올렸다?" 시끄러운 남극의 셰프, 동물학대 의혹 입장은
MBC '남극의 셰프'가 펭귄 학대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제작진은 "출연진은 펭귄과 접촉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남극의 셰프 제작진은 지난 28일 스타뉴스에 "예고편에서 펭귄과 접촉한 사람은 출연자가 아닌 펭귄 연구 요원"이라고 밝혔다. 남극에선 허가받은 일부 연구 요원만 펭귄과 접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출연진은 사전에 주의받고 (펭귄과) 전혀 접촉한 바 없다"며 "관련 내용은 오는 12월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방송된 남극의 셰프 3화 예고편에선 출연진이 남극의 펭귄마을에 방문, 펭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영상 중간에 누군가 펭귄 꼬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렸고, 이 행동이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편 남극의 셰프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 등이 출연한다. 이들이 남극 과학기지에 찾아가 대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앞서 남극의 셰프 방송에서 백종원이 대원들에게 선보인 치킨난반 메뉴가 'PPL 식당' 메뉴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더본코리아 측은 "지나친 추측"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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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 생전 마지막 모습…실명 상태서도 "하고픈 건 작품뿐"
원로배우 고(故) 이순재가 생전 마지막까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MBC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는 28일 방송에서 이순재의 마지막 투병 생활을 공개했다. 소속사 이승희 대표는 지난 5월25일 대선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이순재를 찾았다. 이순재는 기력이 현저히 약해진 상태에서도 "투표에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지만, 이 대표는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선생님 몸만 생각하시라"며 그를 말렸다. 이순재는 병상에서도 오로지 작품 생각뿐이었다. 이 대표가 "건강해지시면 하시고 싶은 것 없냐"고 묻자, 이순재는 "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없다"고 했다. 이에 이 대표는 "작품은 몸 건강해지시면 하면 되고, 연기 말고 하고 싶은 거 없냐. (작품은) 이제 몸 회복하시고 또 천천히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음 편하게 잡수고 계시라"고 다독였다. 이 대표는 이순재가 이미 오래전 작품 촬영이 어려울 만큼 건강이 쇠약해진 상태였다고 했다. 유작이 된 KBS2 드라마 '개소리' 촬영 당시 이미 왼쪽 눈이 실명됐고, 오른쪽 눈도 100% 보이는 건 아니었다고 이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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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장우 결혼식 예고…전현무, 첫 주례에 손톱 뜯었다
인생 첫 주례를 맡은 전현무가 떨리는 마음에 손톱을 물어뜯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다음 주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주례와 사회를 각각 맡은 전현무, 기안84의 모습이 예고됐다. 영상 속 전현무는 시끌벅적한 예식장 앞에 서서 주례를 준비하고 있었다. 앞서 이장우는 전현무, 박나래와 떠난 '팜유 여행'에서 "제 결혼식에 주례를 부탁드려도 될까요?"라며 전현무에게 주례를 부탁한 바 있다. 전현무는 "주례로 핫 데뷔한다"며 호언장담했지만 결혼식장이 가까워지자 손톱을 물어뜯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기안84 또한 예식장으로 가는 길에 전현무에게 "저 진짜 불안하다. 제가 못하면 형이 사회를 봐달라. 진심이다"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장우의 예식이 시작되고 기안84는 주례자로 전현무를 소개했다. 이어 신랑 입장이 시작되고 박나래는 "장우 온다. 어떡해. 내가 눈물 날 것 같다"며 감격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장우는 2023년 6월부터 공개 연애를 해온 8살 연하 배우 조혜원과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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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랑' 서범준, 이장우 후임 '팜유' 멤버 영입되나 "마침 비주얼 필요"
서범준이 '팜유' 신입 멤버로 떠올랐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범준은 무지개 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해 무지개 회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앞서 서범준은 샤이니 키의 집들이에 방문해 엄청난 '먹방'을 자랑하며 이미지 각인을 찍었다. 박나래는 서범준을 보며 "키 회원님 집들이 때 봤었다. 엄청나게 잘 드시더라"며 옆에 있던 개그맨 유세윤 못지않게 잘 먹는 모습을 떠올렸다. 서범준은 "먹는 걸 진짜 너무 좋아한다"면서도 "먹는 만큼 운동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또 서범준은 "다 너무 뵙고 싶었다"면서도 "아무래도 팜유 멤버들이 더 보고 싶었다"고 말해 전현무, 박나래를 웃게 했다. 신난 전현무는 "팜유에도 비주얼이 필요하다"며 서범준을 반가워했고 박나래 또한 "마침 팜유에 티오가 났다"며 이장우의 자리를 언급했다. 이어 전현무는 서범준에게 "팜유 가입 신청서도 있으니 드리겠다. 가볍게 '펀런'하면서 작성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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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 알바하다 롤모델 유지태 만나…9년 전 영상 재조명
배우 서범준이 과거 유튜브 채널의 깜짝 카메라를 통해 유지태와 만났던 인연을 떠올렸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범준은 친누나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일을 도왔다. 서범준은 "카페, 술집, PC방 등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유지태 선배님도 뵌 적이 있다. 그때가 아마 스무 살 이었다"라며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 당시 서범준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지망생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고 듣고 촬영에 임했다. 이때 유튜브 제작진은 깜짝 카메라로 서범준의 롤모델인 배우 유지태를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불렀다. 서범준을 발견한 유지태는 "범준아. 안녕? 앉아. 맥주나 한잔 같이 하자"며 대화를 걸었고 놀란 서범준은 큰 감동을 받았다. 당시 해당 영상을 본 박나래는 "배우를 꿈꾸는 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유지태 씨가 직접 간 것"이라며 설명을 더했다. 이어 서범준은 "한번 뵙고 싶었는데 영화 시사회에서 뵀다. 인사드리니까 기억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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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서범준, 달달한 전화통화 "사랑해"…누구길래?
드라마 '우주메리미'로 얼굴을 알린 배우 서범준이 할머니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서범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범준은저당 빵으로로 식사를 한뒤 빵으로 구성된 디저트까지 꺼내먹으며 고칼로리 식사를 즐겼다. 그럼에도 관리를 위해 먹은 만큼 홈트레이닝으로 자전거를 타며 땀을 흠뻑내며 배우로서의 관리도 잊지 않았다. 이때 서범준은 할머니한테 전화를 걸어 "할미. 뭐해"라며 조부모를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할머니가 "이사 가려고 쓰레기 버리고 있었어"라고 말하자 서범준은 "내가도와주러 갈걸"이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서범준은 "할미. 이사 하고 정리하면 나랑 약속한 사진 찍으러 가. 할미 사랑해"라며 할머니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빵으로 고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한 서범준은 자전거를 51분간 타며 옷에 땀이 흠뻑 젖을 정도로 운동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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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거기서 나와" 이주승母, 구성환 술친구로 등장
배우 이주승의 어머니가 구성환의 술친구로 등장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4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구성환은 저녁 약속을 위해 한 해산물 포차에 갔고 이주승의 어머니를 만났다. 영상을 통해 어머니가 등장하자 놀란 이주승은 "뭐야. 우리 엄마가 왜 저기서 나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구성환은 "이주승 덕분에 친해졌다. 엄마도 완전히 열려있는 친구다. 못 나눌 얘기가 없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성환은 "예전에 놀다 보면 늘 마지막 행선지가 주승이네 집이었다. 엄마랑 놀다 보니까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주승의 어머니는 곧 카자흐스탄으로 촬영을 하러 가는 구성환에게 조끼와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아들처럼 챙겨주며 따뜻함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술자리에 함께했던 배우 이세나, 이주승의 친구 등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챙겼고 이때 구성환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울컥한 구성환은 "나 미쳤나 봐"라며 눈물을 감췄고 이때 이주승의 어머니는 "울어?"라고 묻더니 갑자기 휴대 전화를 들어 우는 구성환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