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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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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살 연하 아내 '혼전 임신'…뎅기열 사건 후 주사 못 맞아"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잘 안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결혼 11차인 신정환은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아내가) 힘든 과정을 봐서 그렇다"고 말했다.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냐'는 질문에 그는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이 "이 얘기 처음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신정환은 "그렇다. 이 얘기 처음 한다. 다른 사람들은 너희처럼 묻지 않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부부 사이는 좋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내 앞에서 아픈 척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신정환은 "뎅기열 사건 이후로 아픈 척을 하지 않는다.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링거 한 방 놔주세요'라는 말을 못한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신정환은 탁재훈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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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뎅기열 걸린 적 없었다…"친한 형 아이디어"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뎅기열에 걸렸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노빠꾸' 댓글에 신정환씨 모셔달라는 얘기들이 굉장히 많았다. 아직까지 팬들이 있다는 얘기니까 조사에 성실히 임해달라"고 말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건강하다. 열이 내렸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뎅기열에 실제로 걸린 적이 있었냐"고 물었고 신정환은 "없었다. 친한 형이 아이디어를 줬다"고 답했다. 신규진이 뎅기열 고백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그럼 이건 다 연출인 거냐"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연출 아니고 진짜 의사, 간호사다. 진짜 필리핀 병원이다"라고 말하며 종이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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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중단' 진태현·박시은…입양 딸 손편지 받고 '뭉클'
배우 진태현이 입양딸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우리 가족은 이런 가족"이라며 "말씀대로 남을 위해 진짜 사랑하고 품어주고 나누면 멋진 딸이 생긴다. 참 감사가 넘치는 하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입양딸인 마라톤 선수 한지혜가 쓴 손편지가 담겼다. 한지혜는 "운동하느라 엄마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데 늘 훈련지까지 와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그는 "얼마 전에 엄마 아빠의 새로운 결정을 하신 영상을 보고 저는 좀 눈물이 났다. 그 결정을 하시기까지 엄마 아빠의 아픔을 제가 다 헤아리지 못하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더 옆에서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 생각했다"며 최근 진태현, 박시은이 임신 시도를 중단했던 것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는 운동만 열심히 하면 효도라고 하셨지만 그건 당연한 거니까 앞으로는 정말 딸처럼 잘하겠다"며 "저도 표현을 잘 못하기도 하는데 마음속에는 이미 엄마 아빠는 제 진짜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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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택시 낀 채 끌려가다 기절, 죽을 뻔"…소개팅 접은 이유 '끔찍'
배우 예지원이 과거 택시에서 내리다가 큰 사고를 당해 머리 뒤쪽을 다 꿰맸다고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유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예지원은 과거 택시에서 내리다가 사고를 당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털어놨다. 예지원은 "친한 언니가 소개팅을 시켜주고 싶어했다"며 "당시 늦겨울이어서 두꺼운 옷을 입고 짐도 있는 상태로 택시를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택시에서 내리다가 얇은 끈이 문에 낀 채로 차가 출발했다. 뒤를 돌아본 게 마지막 기억"이라며 "그 다음에 정신을 잃었다. 택시에 끌려갔던 거다.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보니 구급차 안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머리 뒤를 다 꿰맸다. 대학교 정문 앞에서 사고가 났기에 망정이지 차가 빨리 달리는 후문이었다면 정말 죽었을 것"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서유정이 "택시 기사가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냐"고 묻자 예지원은 "당연히 모른다. 아주 얇은 끈이 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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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둘째 딸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조정석의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며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10월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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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인기 폭발' 예상했나…"내게 꽂힐 거라 생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남다른 입담을 뽐낸다. 1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성근이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임성근은 "사실 시즌 1에도 섭외가 왔었다"고 밝혔다. 앞서 2015년 tvN '한식대첩 시즌3'과 2018년 '한식대첩 고수외전'에 출연했던 임성근은 "나는 서바이벌을 해보지 않았나. 그래서 시즌3에 하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완성도가 높으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2 하면 가겠다고 했더니 시즌2 섭외가 왔다. 그래서 한 번 더 시즌3을 하면 간다고 했더니 혼났다. 그래서 시즌2에 갔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MC 유재석은 임성근이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소스를 맡겠다던 그가 계량도 안 하고 소스를 만드는 등 요리를 적극적으로 주도했던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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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논란' 이후 오랜만…소유진, SNS에 '부부 사진' 업로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 최종화 공개 이후, 백 대표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방송 활동 중 찍은 사진들이 담겼다. 소유진은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패널들과 찍은 사진은 물론 대기실 사진 등을 올렸다. 특히 소유진은 분장실에 함께 있는 남편 백 대표와의 투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백종원이 더본코리아에서 과거 출시한 전통주 '백걸리'를 마시는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 대표는 지난해 더본코리아의 햄 선물세트 고가 논란을 시작으로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오류 논란 등에 휘말리며 촬영 중이거나 이미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방송 활동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MBC '남극의 셰프'를 시작으로 12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가 연이어 공개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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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연기 잘한다" 쏟아진 칭찬글…바이럴 의혹에 "사실무근"
최근 맘카페를 중심으로 배우 정우성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글이 쏟아져 바이럴 광고 의혹이 제기됐지만, 정우성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4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바이럴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시다발적으로 정우성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일부 네티즌은 칭찬 글이 작성된 시기와 형식이 유사하고,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중된 점을 들어 '바이럴 마케팅'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정우성이 최근 부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혹평을 받은 가운데 이 같은 칭찬 글이 쏟아진 점이 논란을 키웠다. 정우성은 최근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았지만, 과장된 제스처와 어색한 표정 연기로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우민호 감독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서 "실제로 수사 관련 종사자들 중 꽤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며 정우성의 연기가 의도된 연출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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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1억으로 중증 질환자들 집 고쳤다…"새로운 희망 선물"
배우 이시영이 지난해 한부모가족후원회에 기부한 1억원이 중증 질환자 주거 개선을 위해 쓰였다. 이시영은 14일 유튜브를 통해 "두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시영은 영상에서 작년 여름부터 준비해 온 '두 집 고쳐주기'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려다 보니 책임감이 든다. 엄청 부담되면서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두 집을 선정했다. 여러 집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두 집을 하는 것도 비용이 많이 들었다. 수리하기도 빠듯했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아이가 있는 집이나 (아들) 정윤이와 비슷한 또래가 있는 아이들 방을 꾸며주는 걸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면서 아프신 분들이나 거동이 불편하셔서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분들이 계셔서 방향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이번 프로젝트 대상으로 중학생 아들을 둔 뇌전증 환자와 3대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집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뇌전증 환자 집에 대해 "환자가 부모님 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잦은 발작으로 집 안 기물이 많이 파손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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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4일 제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위원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신문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지역신문 발전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제시, 지역신문발전기금 조성과 운용에 관한 사항 심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제8기 위원회 위원은 ▶김진이(전 고양신문 편집국장) ▶김창우(전 강원일보 미래전략기획실장) ▶안상호(전 매일신문 이사) ▶오세욱(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부교수) ▶우희창(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임한순(경일대 특임교수) ▶정후식(전 광주일보 논설주간) ▶조상진(전 전북일보 논설위원) ▶최창렬(용인대 특임교수) 등 총 9명(가나다순)이다. 문체부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언론 관련 단체(한국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학회)가 각 3명을 추천해 언론 및 지역신문 관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중심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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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결혼식 10일만 삭발…바리캉 든 고은아에 신부 반응은
그룹 엠블랙 미르(34·본명 방철용)가 결혼 열흘 만에 삭발을 감행했다. 지난 13일 미르·고은아 남매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결혼식 일주일 만에 삭발한 미틴놈. 엄마 정색함'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은아는 "미르가 결혼한 지 10일도 안 됐는데 머리를 밀겠다고 한다. 신부한테 물어봤나"라면서 미르 아내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카메라를 든 미르 아내는 손으로 '오케이' 사인을 만들며 남편 삭발을 허락했다. 미르는 "이맘때쯤 되면 머리에서 뭐가 떨어진다. 두피가 약하고 머리카락도 많아 좀이 쑤신다. 두피가 숨 쉬게 해주고 싶다"고 삭발 이유를 설명했다. 바리캉(이발기)을 집어 든 그는 "바로 0. 8㎜로 간다"며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등장한 미르 어머니는 "왜 갑자기 머리를 미냐. 미쳤다. 우리 집 애들은 참 이상하다. 소름 끼친다. 결혼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빡빡 밀고 XX이냐"며 진절머리를 쳤다. 고은아가 바리캉으로 미르 왼쪽 머리를 밀다 "0. 8㎜ (너무 짧아서) 안 될 것 같다"면서 멈추자 미르는 "불안한 손길로 할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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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K팝 사상 최대 규모 월드투어…총 34개 도시 79회 공연
보이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오는 4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BTS의 월드투어는 2022년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이다. BTS는 14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번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BTS는 4월9일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34개 도시에서 79회에 걸쳐 공연한다. 특히 6월13일 데뷔 13주년 기념일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연다. 빅히트뮤직은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는 최다 회차"라며 "향후 일본과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으로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TS의 인기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 일정에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도 포함됐는데, 이들 도시에서 K팝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스탠퍼드의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도 콜드플레이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