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이혼 후 이사한 경기 남양주 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현관 앞에 걸린 대형 그림 작품에 이어 넓은 거실과 옷방 등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수집했던 명품 구두를 처분했을 때 "슬펐다"면서도 처분 후 얻은 수익은 "짭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명품 가방은 "딱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다"며 "정말 많았다. 에르메스 색깔 별로 있었다. 다 팔고 싶었다. 그리고 (돈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살아남은 에르메스 에르백과 샤넬 에나멜백에 대해서는 "40살은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나. 검은색, 갈색.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후 서인영은 김치냉장고를 소개하며 "김치는 엄마(새어머니)가 갖다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친어머니)가 4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김치를) 100포기씩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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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재혼 의지?…"결정사 데려다줘, 인연 또 있겠지"
방송인 홍진경이 결혼 한달차 김나영, 마이큐 부부를 보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27일 공개한 웹 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김나영, 마이큐 부부를 집으로 초대했다. 부부를 본 홍진경은 "사람이 사랑을 하면 좋은 에너지가 나오고 주변에 나이스해진다. 그게 사랑의 힘인 것 같다. 나도 너무 그런 걸 안다. 나도 예전에 해봤으니까"라며 부러워했다. 그는 부부에게 "결혼해서 좋냐"고 물었고, 마이큐는 "(결혼 전까지) '지금도 너무 좋은데 굳이 결혼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서약을 맺고 결혼하니까 책임감과 사명감과 마음이 다르다"고 답했다. 김나영 역시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마이큐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이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다가도 "너무 재밌는데 이런 얘기 듣고 있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방송인 최화정이 최근 방송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것을 언급하며 "나도 데려가라. 왜 화정 언니만 데려가냐. 또 좋은 인연이 있겠지"라고 농담했다. 홍진경은 부부에게 "결혼을 했다가도 안 좋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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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축의금 액수 1위는 이세영·양세형…상상 초월 금액"
가수 이승기가 17년 만에 방송 토크쇼 출연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회에 출연한다. 이승기의 토크쇼 출연은 '야심만만' 이후 무려 17년 만이다. 올해 결혼 3년 차를 맞는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결혼 당시 이세영과 양세형이 상상도 못 한 거액을 축의금으로 보내 깜짝 놀랐던 일화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연예계 대표 인맥 부자로 유명한 이승기는 한효주, 수지, 하지원, 이세영 중 가장 친한 여사친을 묻는 말에 거침없는 대답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축의금 공동 1위를 차지한 이세영, 양세형이 이승기에게 남긴 말은 무엇인지, 쟁쟁한 여배우들로 이뤄진 이승기의 여사친 중 아내 이다인도 인정한다는 이승기 연예계 절친 여사친은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이승기는 예능 MC로서 승승장구 길을 열어준 '1박 2일' 합류 썰을 최초로 공개한다. 제작진 측은 "흔쾌히 출연을 허락해 준 이승기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승기는 대한민국 대표 MC답게,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고민하던 프로그램의 엔딩 포즈까지 척척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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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인 "손태진, 내 노래 디렉팅 중 한숨…분노로 귀 빨개져" 폭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OST 녹음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의 정진운, 박찬웅, 정규민, 문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라디오 애청자는 "트로트 라디오인데 노래 한 자락씩 하셔야 하는 거 아니냐. 노래방 필살기 곡 한 곡씩 불러달라"는 문자 의견을 보냈다. 손태진은 "우리 피에는 어느 정도씩은 다들 트로트 피가 흐르고 있다"며 각자의 애창곡을 부탁했다. 발라드 그룹 2AM 소속 정진운은 "어릴 때 대가족이라서 집에 어른 방 애들 방이 따로 있었다. 용돈을 받으려면 어른 방에 가서 장기자랑처럼 노래를 불러야 했다. 주머니에 꽃 하나씩 넣어가서 꺼내며 '꽃을 든 남자' 같은 곡을 불러드려야 했다"라고 말하며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를 불렀다. 보이는 라디오 부스 밖에서 정진운의 노래를 들은 한 청자는 오만원권을 들어 보여 정진운을 당황하게 했다. 정진운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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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동종업계 연애 장단점?…다 안다는 것"
방송인 전현무가 동종업계 연애의 장단점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K스타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에는 전현무가 '요식업계 커플'이라는 의뢰인의 사연에 공감한다. 방송에서 의뢰인은 '훈남 요리사' 남자 친구를 둔 요식업 종사자로 "남자 친구와 교제한 지 400일쯤 됐는데 제 남자 친구를 100% 믿는다"며 '독사과2'에 도전한다. 의뢰인은 "방송을 보는데 '저걸 왜 속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남자친구는 절대 안 넘어갈 거라고 믿는다"고 애정을 드러낸다. 의뢰인의 자신만만한 모습에 이은지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니까 더 믿음이 단단한 것 같다. 여기 '동종업계 전문 사랑꾼'이 계셔서"라고 말하며 전현무를 바라본다. 전현무는 당황해하며 "저보다 선배인 동종업계 커플도 여기 있다"며 양세찬과 박나래를 언급한다. 양세찬은 "현무 형은 실제 사귄 거고 나는 장사를 한 거고"라고 받아친다. 전현무는 동종업계 연애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장단점이 확실하다. 장점은 다 안다는 것이고 단점은 다 안다는 것"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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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멤버 "손태진, 맡은 역할 무조건 해내…믿음직" 극찬
'열혈농구단' 멤버들이 가수 손태진의 코트 위 모습을 극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의 정진운, 박찬웅, 정규민, 문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전 제작발표회를 마치자마자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 이들은 서로를 향한 신뢰와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다. 손태진은 "촬영은 필리핀 경기까지 마친 상태다. 지금까지 함께 해오면서 서로 어떤 역할인지 이야기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자"라고 말했다. 정진운은 문수인에 대해 "문수인은 독보적인 에이스다. 에이스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 난다. 믿음직한 센터, 대들보"라고 말했다. 이에 손태진은 "맞다. 경기 들어가기 전에 '수인이가 20점~30점은 넣어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코트로 향했다"고 말했다. 문수인은 정규민을 "우리 팀의 마스코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트 위에서는 열혈 적인 슈팅가드다. 엄청난 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규민은 "박찬웅은 코트 위의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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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없었는데 "아내 임신?"...VIP 스폰 받고 '성병', 충격 실체
아내가 유흥업소 VIP들을 상대로 '아내 대행'을 하며 돈을 받아오고 있었다는 한 남편 사연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6개월간 부부 관계가 없었는데 아내가 임신한 것 같다"며 남편 A씨가 탐정단을 찾았다. 명문대 출신 아내는 동시 통역사로 일해 경제적으로 부유한데다가 요리도 잘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아내였다고 한다. A씨는 "아내가 '두 달째 생리를 안 한다'면서 지인과 통화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나와 잠자리를 안 했는데 어떻게 임신할 수 있냐"라며 아내를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다. 탐정단 조사 결과 아내는 임신이 아닌 '성병'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 사실에 아내 외도를 확신했으나 아내는 "왜 날 못 믿냐? 성병 걸린 거 아니다"라며 함께 산부인과에 가자고 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HPV 바이러스는 꼭 최근 성관계가 아니어도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오래전 감염된 바이러스가 긴 시간 무증상으로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호르몬 변화 등으로 증상이 발현되곤 한다"며 "남편분도 아내가 첫 상대가 아닌 이상 남편분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가 옮긴 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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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이런 아픔이..."정신과 다니며 약 먹어...두려웠다"
개그맨 조세호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경준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준 전문의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공황장애를 앓는 '김 부장'에 대해 "'김 부장'이 정확하게 병원에 오는 케이스다. 실제와 정말 똑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장님 나이 때까지 성취 지향적으로 앞만 보며 살아왔던 분들이 50대가 되면 상실을 겪게 된다"며 "퇴사 등 직장 내 변화뿐 아니라 갱년기가 오는 나이다. 건강에 대한 상실도 생긴다. 상실감이 누적되면서 외면하고 있던 것들이 한 번에 몰려오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장님들은 상담받으러 오면 있는 그대로 얘기하지 않는다"며 "대부분 공황 증상이나 불안이 와서 진료를 보는데 중증도 이상 우울 증상을 겪는 분들도 '나는 전혀 우울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울증을 인정하는 순간 인생이 실패한 것 같고 물거품이 된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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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은광여고 '3대 얼짱' 언급…"이진 1등, 그다음 송혜교·나"
배우 한혜진이 은광여고 시절 '3대 얼짱'으로 불리던 배우 송혜교 이진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한혜진,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김숙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짜장떡볶이'를 주문한 이유에 대해 "은광여고 다닐 때 그 앞 가게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은광여고? 얼짱 아니냐. 송혜교, 한혜진, 이진"이라며 과거 유명했던 은광여고 3대 얼짱을 떠올렸다. 진서연은 깜짝 놀라며 "같은 학년이었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송혜교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이진은 한 학년 선배였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와, 셋이 학교를 같이 다닌 거냐"라며 놀랐다. 한혜진은 "두 분이 정말 유명했다"라고 송혜교와 이진을 치켜세웠다. 이영자가 "본인이 세 명을 놓고 봤을 때 누가 가장 인기가 있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한혜진은 "이진 선배님이 진짜 인기가 많았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그때는 핑클 못 잡지"라며 이진이 속해있던 그룹 핑클의 인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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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민아, 이번 주말 발리서 결혼식...걸스데이 멤버 불참?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과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가 이번 주말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주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한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지인도 초대하지 않고 걸스데이 멤버들의 참석도 불투명하다. 혜리는 2025 마마 어워즈 출연으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해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만났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다시 만나 가까워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7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민아는 "가장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분이 생겼다.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응원받고 가족을 지키며 살겠다"고 전했다. 온주완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민아씨 팬분들,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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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안고 '찰칵'...탁재훈, 화려한 과거 '들통' 옆엔 김성수·이재훈
방송인 탁재훈이 과거 미스코리아들과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허성태 서민주, 탁재훈 잡으러 온 [정보원] 형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정보원'의 주인공 배우 허성태와 서민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민주는 "미스코리아 선배님들에게 유명하더라. 사진도 입수한 게 있다. 어깨 안고 있던데"라며 핸드폰에 저장해 온 탁재훈의 과거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탁재훈은 "제가 미스코리아를 안고 있었다고요?"라며 반문하며 사진을 확인하고는 "이게 언제적 사진이냐. 공개해도 좋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탁재훈은 미스코리아들 사이에 둘러싸인 모습이다. 누군가 탁재훈의 목과 어깨를 안고 있고 탁재훈은 그 팔을 잡으려는 듯한 모습이다. 옆에는 그룹 쿨의 김성수 이재훈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나한테도 없는 사진인데"라며 놀랐고 신규진은 "서민주씨 덕분에 반장님(탁재훈) 총각 시절을 다 본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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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 뿌렸다" 강형욱 '갑질 논란' 스트레스...13㎏ 빠지고 탈모까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스트레스로 탈모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우, 강형욱, 자이언티, 권또또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강형욱이 "작년에 고민이 많을 때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자 김구라는 "원탈(원형탈모)이 왔냐"라고 물었다. 강형욱은 "원탈이 아니라 앞탈"이라고 답했다. MC들은 탈모인 줄 몰랐다며 "유전적으로 빠질 운명이었냐. 아니면 고민 때문에 빠진 거냐"고 물었고 강형욱은 "외가 쪽이 (탈모)"라고 답했다. 강형욱은 "샤워하면 머리가 갈라지지 않냐. 화장실 조명으로 보는데 뒤 라인이 훤하게 보일 정도더라. 병원에 가니까 원래 유전도 있고 스트레스성도 있고 남성형 탈모도 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머리에 삼재 꼈다고 한다"며 말했다. MC들은 "지금 다 나은거냐. 앞이 수북하다"고 물었고 강형욱은 "주사를 맞았다. 또 오늘은 (방송국) 온다고 해서 (흑채)를 진짜 많이 뿌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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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짠돌이 이미지 벗을까?...신지 생일에 명품부츠+오마카세
가수 문원이 예비 신부인 신지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박상문이 왜 저럴까'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가 선물한 고급 외제차를 탄 문원이 등장했다. 그는 "11월 18일 신지씨의 생일이다"라며 예비신부 신지를 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문원은 "혼자 찍으려고 하니까 많이 어색하다. 지금 삼성동 현대백화점에 도착했다. 이제 곧 신지씨가 생일이라 제가 고민을 많이 하다가 고른 게 어그부츠다"라고 했다. 그는 "(신지가) 수족냉증이 있어서 항상 두꺼운 양말과 핫팩을 가지고 다니는데 거기에 걸맞게 예쁜 걸 찾다보니 프라다의 어그 부츠를 찾았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200만원대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원은 "눈치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다. 분명 곧 연락이 올텐데 어떻게 속여야 할지 걱정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원은 집 주차장에서 몰래 '사랑하는 지선씨'로 시작하는 편지를 차 안에서 몰래 작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