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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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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코엑스 전광판에"…50대 늦깎이 배우 응원한 딸 '뭉클'
배우 김신열 딸이 50대에 뒤늦게 배우가 된 아버지를 응원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신열 딸 A씨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빠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딸이 만든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 전광판에 상영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2' 광고를 보고 좋아하는 김신열 모습이 담겼다.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아이처럼 폴짝폴짝 뛰어 만세 하는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A씨는 "아빠에겐 어렸을 때부터 숨겨오던 배우라는 꿈이 있었다. 도전조차 안 하면 평생 후회로 남을 것 같아 50세에 처음으로 연기 학원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날 이후로 7년 동안 매일 퇴근 후 연습하시고, 작고 큰 오디션에 다 지원한 결과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아빠가 '늦었다고 생각했던 그때 시작하지 않았으면 진짜 후회했을 것 같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뒤이어 등장한 김신열은 "아저씨도 했으니까 젊은이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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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계시인가 싶어"...'중식대가' 이연복, 요리 그만뒀다, 왜?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중식 대가로 꼽히는 이연복이 요리를 그만둔 이유가 재조명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이연복이 요리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4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속 이연복 발언이 재소환됐다. 당시 이연복은 배우 김강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 개그맨 허경환 등을 초대해 멘보샤, 팔보채, 동파육 등 중식 한 상을 대접했다. 이연복은 1980년대 대만 대사관 근무 시절 현지 병원에서 축농증 수술을 잘못 받아 후각을 잃었다며 "트러플, 허브 같은 새로운 식자재들이 궁금하다. 냄새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상상이 잘 안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요식업도 욕심부리면 나락으로 떨어질 때가 있다"며 "식당에서 손님들이 날 많이 찾는데 아들에게 넘겨준 지 꽤 됐다. 매장에서 거의 은퇴했다. 레시피나 식자재 관리는 하지만 요리에선 어느 정도 손 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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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3200만원 남기고 200억 기부…"불편한 것 하나 없다"
가수 김장훈이 죽는 날까지 계속 기부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장훈은 지난 13일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일단 (목표 기부액을) 2조원으로 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장훈은 "나는 지금이 편하다. 먹는 거, 자는 거, 입는 거 불편한 게 하나도 없다. 심지어 내후년부터는 지하철도 공짜로 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나는 항상 내가 편하고 행복한 길만 걸어왔다. 다른 사람 눈에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불편한 것도 불안한 것도 없다. 사람들이 내 인생에 대해 고마워해 주는 건 감사한데 난 지금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부자였던 적도, 돈이 없었던 적도 있기 때문에 돈이라는 게 불행을 막아주긴 하지만 행복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그간 번 돈 대부분을 기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누적 기부액은 200억원 이상이다. 그는 최근 모 라디오프로그램에서 "현재 내 자산은 보증금 3000만원과 통장에 있는 200만원이 전부"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장훈은 죽는 날까지 기부하고 싶다며 "그 정도는 해야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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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대, 생전 마지막 강연 보니…"사랑과 열정에 감사"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마지막 출연 방송을 공개하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는 세계 최초의 아이돌, 영국 그룹 비틀스의 삶을 주제로 고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강연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고인의 생전 마지막 방송이자 강연으로 주목받았다. 고인은 비틀스에 대해 탄생 비화부터 언더그라운드 밴드에서 역사상 최초의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한 배경, 문화 아이콘이 된 사연, 해체 원인, 존 레논 암살 사건 등까지 알기 쉽게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을 마치며 고인은 "비틀스 신화는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라며 얼굴에 미소를 띠기도 했다. 방송 말미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은 화면에 "故 김영대 님이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자막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김영대는 지난 24일 향년 48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전날까지도 SNS 활동을 한 만큼 고인의 부고 소식은 팬들에 더욱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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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이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
배우 류시원(54)이 방송을 통해 19살 연하 아내를 처음으로 제대로 공개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서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류시원 부부가 등장했다. 앞서 개그맨 윤정수 결혼식에 하객으로 깜짝 등장했던 류시원 아내는 당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해당 영상 조회수 267만 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고편에서 류시원은 아내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방송에서 처음 제대로 공개한다"며 아내를 소개했다. 이어 "이 친구를 놓치면 내가 인생에서 정말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재만으로도 너무 든든하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류시원의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만날 것"이라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활동 중인 E사 수학 강사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딸을 얻었으나,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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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25년 사귄 김도훈 마음, 아직 잘 몰라…끝까지 모를 듯"
배우 오나라(51)가 25년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김도훈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김창옥쇼4'에선 '아내 속내를 도통 모르겠다'는 남편 사연이 공개됐다. 황제성이 사연을 소개하자 오나라는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17년 장기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아내 속을 모르겠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는 항상 감정을 숨기기만 한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이어 "기다리면 언젠가 아내가 마음을 열까. 아니면 아직도 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가 싶다. 아내 진짜 마음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나라는 "저도 25년 사귀지 않았나.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다"며 "끝까지 모를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후 사연자는 동갑내기 부부 배우 강은비·변준필 부부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변준필은 "아내와 아직도 서로 내외하는 느낌이 든다"며 "혼인신고도 못 했다. 아내가 결정을 미루고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임신 중인 강은비는 과거 학교 폭력과 데뷔 후 악플 피해를 고백하며 "예능에서 비호감 이미지가 생겼는데 남편마저 날 비호감으로 볼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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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사기범죄 연루 법원 출석 연락받아..."인터넷 퍼진 사진 때문"
배우 이주빈(36)이 증명사진 도용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주빈은 최근 방송인 기안84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17년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된 증명사진에 대해 "이 사진이 조금 유명해졌다. 유명해져서 좋을 줄 알았는데 도용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상담원 이런 걸로 제 사진을 도용해 범죄에 썼다. 실제로 사기도 쳐서 법원에서 저한테 연락도 왔다. 이 사진으로 주민등록증을 가짜로 만들어 나 믿고 투자하라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더라"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주빈은 "법원에서 본인 사진 도용되는 거 알고 있냐면서 회사로 연락이 왔다. 사실 확인해야 한다고 법원에 출석하라더라"라며 "이 사진을 한두 번 쓴 게 아니다. 중고차 딜러 사진으로도 올라와 있다"고 털어놨다. 기안84도 해당 증명사진에 대해 "절대 거짓말할 것 같지 않다. 만약 이 사람이 뭘 사라 그러면 일단 살 것 같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이주빈은 데뷔 전 피팅 모델, 광고 모델, 웨딩 모델 등을 했다며 "당시 모델들이 대부분 170㎝라 키 작은 모델을 안 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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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권력? 너무 폭력적"…이재욱 산더미 '두쫀쿠'에 행복한 비명
배우 이재욱(27)이 남다른 권력을 과시했다. 이재욱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커피차 인증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커피차 간식으론 최근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한 사람당 1개씩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욱은 테이블 하나를 가득 채운 두쫀쿠 사진을 올리며 "이게 권력일까. 살면서 이렇게 많은 쫀득쿠키, 이런 걸 본 게 처음인데"라며 "먹으니까 또 얼마나 맛있게요. 맛이 너무 폭력적"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 몸아 미안해. 근데 너무 맛있는데 어쩌라고" "아침부터 진짜 피로감 (해소된다)" "행복하다. 안 아껴먹고 그냥 한입에 욱여넣고 먹는다. 왜? 제가 행복하거든요" 등을 덧붙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두쫀쿠는 지난해 국내에서 유행한 두바이초콜릿을 활용한 것으로 중동 지역 튀르키예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을 버무려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선풍적 인기에 오픈런과 품절 대란이 일고 있다. 이재욱은 지니TV 드라마 '존버닥터'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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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예능인 고충 토로 "제일 순수해…사기 많이 당한다"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인들의 순수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난 개그맨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굉장히 솔직하다. 안팎으로 솔직하니까 사람을 웃기는 거다. 생각하고 웃기면 못 웃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 말에 공감을 표했다. 전현무는 "이건 진짜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한다"며 "예능 하는 사람들이 제일 순수하다.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한다"고 거들었다. 선우용여는 "그래서 우리는 투자하면 안 된다. 내가 만날 때마다 사기당하지 않는 법 알려줘달라"면서 "'주식에 투자해라', '식당 하면 부자 된다' 하는데 절 대 안 된다"고 일침했다. 전현무는 추성훈을 가리키며 "이 형 사업 많이 하는데 어떡하냐"고 궁금해했다. 선우용여는 "식당이 잘 되든지, 자기가 잘 되든지 둘 중 하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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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잘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돼" 쓴소리에 갑자기 눈물…왜?
선우용여가 고생하던 과거를 생각하며 감정이 차올라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영된 JTBC '혼자는못해' 1화에서는 전현무와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선우용여와 찜질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게스트로 등장한 선우용여는 배우 이세희를 보며 "너는 요새 잘나가는 애라며. 그렇게 예쁘다며"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근데 잘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더 내리고 그래야 한다"며 겸손하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데뷔 61년 차 배우인 선우용여는 본인의 연기 철칙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설명하며 후배 배우를 챙겼다. 선우용여는 "내가 연기자 생활할 때 철칙이 시간 엄수였다. 나는 평생 알람을 해 본 적이 없다"며 시간 약속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또 하나 철칙은 나 때문에 드라마 NG 나지 않는 거였다. 상대방이 감정을 잡았는데 내가 NG를 내면 감정이 깨진다. 난 그 두 가지를 철저하게 지켰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게 살았다"고 말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선우용여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당황한 출연진들은 "갑자기 울먹이시는 건 아니죠? 물 좀 드릴까요?"라며 선우용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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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에 가장 많이 듣는 말 뭐길래…"내게 선택권 없어"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을 공개했다. 13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틈만나면,'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권상우가 '유퀴즈'에 나와서 자기가 제일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아닌가?'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권상우는 "손태영이 자주 하는 말은 '어찌 됐건'이다. '저녁 어디 가서 먹을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이 바로 안 나오면 내가 '아닌가?'라고 한다. 아내와 얘기하다가 의견이 충돌하면 아내가 마지막에 '어찌 됐건'이라고 한다"며 "정말 정확히 제일 많이 쓰는 단어"라고 부연했다. 유연석이 유재석에게 "형은 어떤 말을 자주 듣냐"고묻자 유재석은 "경은씨가 저한테 많이 하는 말은 '내 말 들었어?'다"고 했다. 그는 "내가 '들었지. 안 듣겠니'라고 하면 '그런데 왜 대답 안 하냐'고 한다.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도 '물어보면 나에게 선택권이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면 경은씨는 '알아서 해'라고 한다"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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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에 조기폐경 수준"…'둘째 계획' 황보라, 난임 검진 결과 충격
황보라가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 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둘째 계획을 위해 난임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다. 기쁠 때는 상관없는데 힘들 때나 슬플 때 형제는 필수더라"고 말하며 아들 우인이가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둘째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2022년부터 아이를 준비했다. 검사를 해보니 임신 확률이 0. 01%였다. 4번 실패하고 전문 선생님에게 가서 우인이를 만났다. 이번에 둘째를 다짐하고 전화드렸더니 8개월 후 진료가 가능하고 초진을 볼 수 있다고 해 가게 됐다"고 말했다. 황보라를 검진한 담당의는 "지난 임신 때보다 난소기능이 떨어졌다. 예전 단어로 표현하면 조기폐경이다. 조기폐경이 진행될 수 있는 수치로 나왔다"고 했다. 결국 황보라는 여성 호르몬제를 처방받았다. 담당의는 "평균 한국 여성의 폐경 나이가 만으로 5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