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이혼 후 이사한 경기 남양주 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현관 앞에 걸린 대형 그림 작품에 이어 넓은 거실과 옷방 등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수집했던 명품 구두를 처분했을 때 "슬펐다"면서도 처분 후 얻은 수익은 "짭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명품 가방은 "딱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다"며 "정말 많았다. 에르메스 색깔 별로 있었다. 다 팔고 싶었다. 그리고 (돈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살아남은 에르메스 에르백과 샤넬 에나멜백에 대해서는 "40살은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나. 검은색, 갈색.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후 서인영은 김치냉장고를 소개하며 "김치는 엄마(새어머니)가 갖다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친어머니)가 4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김치를) 100포기씩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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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가고 서장훈 온다..."국내는 좁다" 판 키운 '열혈농구단' 아시아 제패기
또 하나의 스포츠 열풍이 불어오고 있다. 야구와 축구, 배구에 이어 이제는 '농구'가 예능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배구 예능이 막을 내리자마자 이번엔 코트 위 승부가 예능 중심으로 떠오른 것이다. SBS는 오는 29일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특유의 지도력과 예능감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KBL(한국프로농구) 출신 전태풍이 코치로 합류해 현장에 열정을 불어넣는다. 선수단에는 스포테이너 스타들이 다수 합류했다. 이중 주장은 '불꽃 카리스마' 열정 아이돌로 정평이 난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여기에 배우 박은석, 오승훈, 문수인, 가수 손태진, 2AM 정진운, NCT 쟈니, 모델 이대희, 농구 선수 출신 연기자 김택,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박찬희 동생이자 캐스터 박찬웅, 체대 출신이자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린 정규민 등 '농구광'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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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아이 낳고 내년 3월 신랑 데뷔" - 전진·앤디 사회 맡는다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결혼식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이민우, 강형욱, 자이언티, 권또또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7월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재일교포 3세와 결혼 소식을 밝히며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방송에서 이민우는 "아이를 안전하게 낳고 3월에 신랑 데뷔한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신랑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결혼식 준비를 웨딩 플래너 안 끼고 직접 발품 팔고 있다. 방송도 안 꼈다"고 말했다. 김구라와 김국진이 "'살림남'에서 그걸 놓칠 리가 없다", "결국 끼게 될 것이다"라고 하자 이민우는 "나도 그럴 것 같다에 한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하면 좋겠다 싶어 물어봤는데 너무 좋아하더라. 축가도 알아보고 있는데 김종민 결혼식에서 이적 형님 축가가 너무 좋았다"며 이적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어 함께 출연한 자이언티에게도 축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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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노는 분 있더라"...진서연, 남편과 클럽에서 첫 만남
배우 진서연이 남편과 첫 만남을 떠올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한혜진,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혼주의였냐는 질문에 진서연은 자신이 남편에게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진서연은 "결혼 생각도 없었고 이상형도 아니었다. 클럽에서 춤추다가 만났다. 이상하게 노는 분이 있어서 왜 저래, 이랬다. 다음 날 카페에 있는데 친구의 지인으로 나왔다. 그날 제 차에 (남편이) 휴대전화를 놓고 가서 휴대전화를 찾으러 저희 집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진서연은 "남편이 독립적인 사람이다. 장을 봐오면 들어달라고 하기 전까지 들어주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그건 무심한 것이다"라고 했다. 진서연은 마초적인 남자를 싫어한다며 "첫 데이트를 했는데 '오늘 처음 만난 거니까 이건 내가 내줄게'라고 하더라. 항상 '내가 낼까?'라고 물어보더라"며 자신을 배려해줘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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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억 넘게 벌었다...'심형탁 아들' 하루, 생후 9개월만에 CF 데뷔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후 9개월 만에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광고 모델로 데뷔한 심형탁 아들 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스튜디오에 도착해 "오늘은 하루가 광고 모델이 돼 촬영장에 나왔다"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MC 김종민은 "축하한다 하루야. 형탁이 형 너무 좋겠다"고 축하했고 랄랄은 "너무 예쁘다. 외국인도 다 본다. 이미 슈퍼스타다"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대단하다. 제가 처음 광고를 찍은 게 20살이 넘어서였다. 하루는 1살이 되기도 전에 광고를 찍는다"며 "슈돌에 감사하다. 첫 광고 촬영이지만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루는 생후 9개월 만에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아기용품, 유아복 등 6건의 광고 계약을 체결해 총 수입이 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해 지난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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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는 듯"...'미용사 변신' 이지현, 난치병 고백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난치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 영상 보정했는데도 보시면 제 몸에 하얀 크고 작은 점들이 많아졌다"며 "2년 동안 미용에 미쳐서 기술을 얻은 대신 백반증을 얻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듯하다"고 적었다. 그는 "조직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받는 날 딱 하루 슬프고 우울하기로 했다. 청승떨기는 제 성격이랑 안 맞다"면서 "난치병이지만 다행히 통증도 없고 피부만 보기 안 좋을 뿐, 외모적인 면만 내려놓으면 '이까짓 거 별것도 아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이지현은 "알 수 없는 긴 시간 병원 치료를 다녀야 하는 게 더 힘든 현실"이라면서 "백반증 앓고 계신 분들 같이 정보 공유하자"고도 했다. 그는 최근 헤어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마친 후 긴장이 풀려 감기도 걸렸다고 했다. 이지현은 "너무 부족한 엄마지만 매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성실하게 아프고 힘든 것 따위 으쌰으쌰 이겨내고 매일 아침을 씩씩하게 맞이한다"면서 "건강 꼭 챙기면서 힘내자"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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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뭔가요?…이순재가 젊은 세대에 남긴 마지막 조언
유퀴즈 제작진이 지난해 故 이순재 선생님의 인터뷰를 내보내며 고인을 추모했다. 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지난해 4월 공개된 이순재 선생님의 인터뷰 일부가 공개됐다. 당시 유재석의 "인생이 뭡니까"라는 질문에 이순재는 "우리가 태어나는 조건은 각자 다르다. 그러나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조언했다. 이어 "나도 뭐든지 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정진하면 다 이루어진다"며 젊은 세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때 이순재는 TBC 개국 멤버들을 떠올리며 천국에 대한 소망도 내비쳤다. 이순재는 "개국 멤버가 6명인데 남은 게 나 하나밖에 없다. 내가 가야 그 6명이 저승에서 만날 수 있다. 가장 우리가 행복한 건 공연하다 죽는 거다. 내가 농담으로 '무대에서 쓰러지는 죽음이 제일 행복한 죽음이다'라고 했다. 배우로서는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순재는 "참 정신없이 뛰었다. 그게 즐거움이고 보람이었다"고 덧붙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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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러너' 심진석, 월급 90% 부모님께…알바로 생활비 충당
심진석이 월급의 대부분을 부모님께 드리며 가정 경제를 책임져온 일화를 전했다. 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낭만 러너' 심진석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진석 씨가 집안의 경제를 다 꾸려 나가신다고 들었다"며 심진석의 가정에 대해 물었다. 심진석은 "아버지가 아프셨다. 어머니도 그렇고 형도 몸이 안 좋으시다. 일을 거의 못 하시는 상황이었다. 가정에 책임질 사람이 저밖에 없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돈이 많이 필요했다"고 답했다. 심진석은 고수익의 수입을 위해 건설 현장 비계공으로 일하며 집안의 경제를 책임져왔다. 심진석은 "월급이 나오면 90%는 계속 부모님께 다 드렸다. 10%는 제 용돈으로 썼다. 생활 자체가 좀 어려웠다. 주말에 물류 센터 알바를 찾아서 용돈을 만들기도 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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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별 차이 없는데" 심진석, 시작부터 오버페이스 올리는 이유는…
심진석이 시작부터 빠르게 달리는 자신의 오버페이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낭만 러너' 심진석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진석 씨가 러닝 공식을 깼다. 보통 체력 분배를 위해 경기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안 하는데 진석 씨는 초반부터 속도를 낸다"며 심진석의 러닝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심진석은 "맞다. 단거리 달리기하는 듯이 뛴다. 3, 2,1 땡 하면 바로 뛰어나간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심진석은 마라톤 대회에서 초반 1㎞를 2분 45~50초에 주파하고 끝까지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유재석은 "아마추어 선수 초반 페이스가 4분대다. 진석 씨는 2분 50초다. 100m를 17초에 뛰는 수준이다. 그 속도로 1㎞를 뛰신다. 너무 신기하다. 초반부터 어떻게 속도를 내냐"며 심진석의 비결에 대해 물었다. 심진석은 "우선 성격이 급하다. 트랙에서 5000m를 두 번 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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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러너' 심진석 "GPS 스마트 워치 차고 싶지 않아" 이유 들어보니…
'낭만 러너' 심진석이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낭만 러너' 심진석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보통 아마추어 러너들은 달리기 위해 고성능으로 풀착장을 한다. 하지만 진석 씨는 장비 없이 심플하게 달린다"며 심진석에게 "러닝 장비를 안 쓰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심진석은 "작년까지 고성능 시계를 몰랐다. 올해 처음으로 착용하고 풀코스를 뛰었는데 심박수가 137로 계산됐다. 분당 발걸음 수는 160이었다. 너무 낮게 나오다 보니 사람들이 그걸 안 믿었다"고 말했다. 오히려 계산된 수치로 인해 말이 많아지자 심진석은 고성능 시계를 과감하게 뺐다. 심진석은 "사람들이 정보가 맞는지, 심박수가 맞는지 물어본다. 더 빨리 뛸 수 있는데 안 뛰냐는 말도 많다. 그 이후로는 차고 싶지가 않아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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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생활고 이어 결혼식장 알바까지 "사람들 수군대는 느낌 받아"
명세빈이 긴 연기 공백 동안 결혼식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던 과거를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배우 명세빈이 출연해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명세빈은 "일로 공백이 길어지면서 연기자로서 일을 못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 길을 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당시 명세빈은 결혼식장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돈을 벌기도 했다. 명세빈은 "결혼식장 꽃장식 알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내가 연기자라고 나름대로 배려를 해주셨다. 알아본다고 안 보이는 데서 할 수 있게끔 해주셨다. 그런 작업 위주로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실제 사람들은 명세빈을 알아보기도 했지만 명세빈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명세빈은 "알아봐도 그냥 지나갔다. 일이 없으니까 관심도 적었다"면서도 "사람들이 못 알아보기도 했고 '예전에 연기자였지?'하고 수군대는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그게 현실이고 사실이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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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못 내 가방 팔아" 명세빈, 이혼 후 일 없어 '생활고' 고백
명세빈이 카드값을 내지 못할 정도의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배우 명세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30대에 커리어를 잘 쌓아가다가 공백기가 생겼다.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며 명세빈의 이혼 후 공백기를 언급했다. 명세빈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을 맞이했다. 조용히 지내던 시간이 있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명세빈은 "활동을 안 해서 카드값이 없었던 적도 있다. 진짜 절실했다. 가방도 팔아봤다. 카드값을 낼 수 있는 무언가를 팔았다"고 고백했다. 명세빈은 가방을 팔아 돈을 마련할 때 친구의 도움을 빌리기도 했다. 명세빈은 "혼자 팔러 가기가 부끄러웠다. 친구에게 부탁해서 동행했다. 이후 예능을 통해 이 이야기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몰랐다며 밥을 사줬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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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혼 발표 한달만 의미심장 SNS…"모든 일에 이유 있다"
방송인 클라라가 이혼 발표 한달 만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클라라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영어로 짧은 글을 게시했다. 클라라는 "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 고점도, 저점도, 승리도, 실패도. 우리 곁에 오는 사람들, 그리고 떠나는 사람들. 그 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다"고 적었다. 이어 "매 순간 교훈이 담겨 있다. 모든 교훈은 당신의 목적에 더 가깝게 안내해준다.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며 기억하라. 이 일에도 분명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달 이혼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클라라가 지난 8월에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며 "지난 8월에 협의이혼을 마무리했지만 양가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고 알렸다. 클라라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장녀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