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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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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식당 '바가지' 논란에 입 열었다..."허성태가 이미 계산 완료"
방송인 정준하(54)가 자기 식당에서 배우 허성태에게 바가지를 씌웠다는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10일 개그맨 이용진 유튜브 채널엔 '제32회 정준하 조롱잔치2'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준하는 "다른 유튜브에서도 나와 달라는데 나가면 의도치 않은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며 "'코로나 때 사업 망했다', '10억 손해 봤다'는 얘기가 (기사로)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는 안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도 허성태가 없는 얘기를 지어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라며 "우리 가게에 와서 내가 이것저것 먹으라고 했는데 그걸 다 돈 받은 것처럼 얘기하더라"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정준하는 "(허성태가) 가게에 와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뭐 먹어야 하냐'고 묻길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몇 개 좀 설명했을 뿐"이라며 "자기가 계산 다 해놓고 나한테 바가지 씌웠다더라. 내가 무슨 바가지를 씌우냐"고 호소했다. 앞서 허성태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정준하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운영하던 식당을 방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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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35세' 영정사진, 아내가 골랐다…"기억 속 풋풋한 모습"
배우 고(故) 안성기 영정사진에 대한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는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조명했다. 방송에선 안성기 영정사진 비화가 공개됐다. 영정사진은 안성기가 35세 때 찍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포스터 사진으로 사진작가 구본창이 촬영했다. 구본창은 "(안성기 아내가) '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했다. 젊은 시절 안경을 쓴 그 풋풋한 모습이 자기가 기억하는 안성기 모습이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약간 우수에 차면서도 미소 어린 모습이 제 가슴에도 남았는데, 사모님도 그 사진을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 사진을 봐도 당시 공기, 온도까지 살짝 느껴진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안성기 별세 소식에 후배 배우 박상원은 "배우이기 전에 훌륭한 사람이었다. 저희가 평생 존경하는 훌륭한 선배"라고 했고, 박중훈은 "늘 사람 좋은 웃음으로 계시던 분이라 실감 나지 않는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임권택 감독은 "무던히 좋은 사람, 연기자로서 충실했던 사람"이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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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팬미팅 무산→SNS 재개…"고소할 정신도, 기력도 없다"
새해 첫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구조된 그룹 AOA 출신 권민아(32)가 팬미팅 무산 심정을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소속사 측에선 제 건강상 이유나 회복이 우선이라 팬미팅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기다리고 기대하셨을 분들께 좋은 시간 함께할 기회를 놓치게 만들어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라도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꼭 다시 팬미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걱정 끼쳐 죄송하다. 아직 신체적·정신적으로 완벽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열심히 회복하려고 안간힘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에서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는 "제가 형사 고소를 먼저 해야 한다는데 솔직히 지금은 그럴 정신도, 기력도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심한 악플이나 허위 사실 등 너무 잔인한 내용의 댓글이나 메시지 등 제게 큰 상처가 되는 것들은 수집해 놓고 언제든 용기 내서 (고소) 진행할 생각"이라며 "추측성 악플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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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채식주의자 아내 김효진, 고기 만지는 것도 싫어해"
배우 유지태(49)가 아내 김효진(41)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드라마 '빌런즈'에서 호흡을 맞춘 유지태, 이민정이 게스트로 나왔다. 지난주 이민정에 이어 평일 학교 연구실에서 쓰는 냉장고를 공개하게 된 유지태에게 MC 김성주는 "아내와 만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이에 유지태는 "6961일 됐다"고 즉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지태 요리 주제는 '불 없이 15분 만에 할 수 있는 요리'. 건국대 연기학과 교수인 유지태는 "월요일은 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있어야 해서 사이 쉬는 시간인 15분 안에 식사를 마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지태 최애 음식은 김치찌개라고. 그는 "아내가 채식주의자라 고기 만지는 것도 싫어하는데 주말마다 집에 가면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 준다. 저를 생각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김효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유지태는 "대신 (고기가 들어가서) 아내는 맛을 볼 수 없지 않나. 맛은 제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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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이혼 후 근황 공개...딸과 함께 싱가포르 '힐링 여행'
배우 수현(40)이 딸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싱가포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엔 수현이 딸과 함께 싱가포르 한 실내 놀이터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도트 무늬 수영복을 입은 수현이 커다란 튜브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셀카도 눈길을 끈다. 앞서 수현은 2019년 12월 3살 연상 차민근 디엔코리아 대표와 열애 사실을 밝힌 지 4개월 만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2024년 9월 파경을 맞았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중한 논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며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되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이후 비교적 조용히 시간을 보내온 수현은 이번 싱가포르 근황을 통해 한층 담담해진 일상을 드러냈다. 화려함보단 한결 가벼워진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그가 회복과 정리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수현은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 출신으로 이듬해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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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박' 조현아 "길 잘 못 들어 산 금호동 집, 10배 올랐다"
조현아가 금호동에 집을 산 뒤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봤다. 1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7회에서는 엘로디가 김종민, 조현아,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의 추천을 받아 월세방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아는 김인만 소장에게 "소장님께서 혹할만한 일이 있다"며 "길을 잘 못 들어서 금호동으로 갔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집을 구매했다. 지금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고 자랑했다. 조현아는 어렸을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가며 재테크의 재능을 키웠다. 조현아는 "어머니가 항상 은행에 데려갔다. 지금도 은행 가면 3시간씩 시간 보낸다. 재산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 세금 다 준비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종민은 "가수 20년 했는데 집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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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민, 부동산 투자 고민 "어디가 오를까"…전문가 추천은?
김종민이 집을 매매하기에 앞서 부동산 전문가에게 전망이 좋은 지역을 물었다. 1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7회에서는 엘로디가 김종민, 조현아,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의 추천을 받아 월세방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인만 소장은 "집 보는 팁을 알려주겠다"며 집을 구하는 꿀팁을 공개했다. 김 소장은 "집 구하려면 보통 여러 부동산에 방문한다. 만약 다섯 군데 부동산을 방문하면 집주인은 전화 다섯 통을 받는다. 그럼 집주인은 집값을 올리거나 매물을 회수한다"며 부동산 한 곳만 방문할 것을 추천했다. 이때 김종민은 "신혼집 전세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 집을 사야 할지 월세나 전세가 좋을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조현아는 "확실한 건 돈의 가치가 오르는 속도보다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적극적인 매매를 권장했다. 김 소장은 "정확하다. 자금이 있고 필요할 때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좋다"며 "신혼이니까 집 사고 10년 동안 잘 묻어두면 집값은 기본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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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주, 집에 홍석천 초대해 "연애할까"…서장훈 "그걸 왜 형이랑"
배우 정건주가 홍석천을 상대로 고백 연습을 했다. 1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7회에서는 배우 정건주가 집에 홍석천을 초대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건주를 신인 때부터 유심히 지켜봤던 홍석천은 "너의 작품을 쭉 보니까 짝사랑하는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실제로 마음에 두는 사람이 있으면 짝사랑하는 스타일인지 표현하는 스타일인지 궁금하다"며 정건주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정건주는 "상대방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상대방이) 부담스러울까 봐 많은 생각을 한다. 확신이 들면 그때 고백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흥미가 생긴 홍석천은 "고백 멘트는 어떻게 표현하냐. '나 너 오랫동안 지켜봤어', '나 너 좋다' 말하냐"며 집요하게 캐물었다. 정건주는 "그건 좀 올드한 것 같다"며 웃음을 터트리고는 "고백했다가 까인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미쳤어. 왜? 누가 감히 우리 건주를?"이라고 아쉬워하고는 "연습이라 생각하고 나한테 (고백)해봐"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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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픽' 정건주, '미우새' 합류…모친 반응 "네가 급이 될까?"
배우 정건주가 '미우새'에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의 솔직한 반응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정건주가 새 멤버로 등장했다. 스튜디오에는 정건주의 어머니 문남미씨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제작진이 워낙 떠오르는 대세인 정건주를 섭외했다. 흔쾌히 출연한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정작 어머니께서는 '우리 건주가 어디가 미우새야' 그러셨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건주 모친은 "너무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건주야, 네가 그 급이 될까?'라고 했다. 대스타들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아직은 빠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정건주의 SNS 130만 팔로워 수를 언급하며 "대세"라고 또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저희가 될 만한 사람들 일찍 데려다가 잘되면 계속 들러붙는 특기가 있다"라고 농담해 정건주 모친을 웃게 했다. 이날 정건주는 수영장에서 삼각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수준급 수영 실력을 선보이며 접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등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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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최현석, 할아버지 된다…"손자 야구 시킬 것, 태명 최타니"
최현석 셰프(53)가 손자의 태명을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이민정 유지태가 의뢰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유지태의 냉장고 안이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가 좋은 소식이 있다. 2026년에 할아버지가 된다"라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한 뒤 3개월 만인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에 이민정은 "성별이 나왔냐"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손주는) 아들이다"라며 성별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원래 태명이 있는데 내가 바꿨다. 야구를 시키려고 '최타니'로 바꿨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권성준 셰프가 "아버지 성은 최씨가 아니지 않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최현석은 "태명만큼은 최씨"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가 "손자가 '할아버지 전 야구선수 말고 셰프를 하고 싶어요' 하면 어쩔 거냐"라고 묻자, 최현석은 "'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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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피습' 3번 뇌수술→17년 투병…수와진 '기적의 재결합'
쌍둥이 듀오 수와진이 카메라 앞에 선다. 11일 방송되는 KBS1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에서는 19번째 주인공으로 노래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이 등장한다. 수와진은 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결성한 그룹이다. 부산 초량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끼로 주목받은 형제는 학창 시절 선생님들 앞에서 나훈아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동반 입대로 들어간 군 문선대 활동 중 가수 전영록에게 발탁돼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다. 1987년 데뷔곡 '새벽 아침'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그해 '올해의 가수상'을 거머쥔 '수와진'은 2집 앨범 '파초'까지 히트시키며 승승장구 했다. 실력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 등 선행으로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89년 1월1일, 동생 안상진이 불의의 피습을 당하며 활동에 위기가 찾아왔다. 안상진은 세 차례의 뇌수술과 긴 투병 생활로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다. 17년의 긴 시간 동안 형 안상수는 수와진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무대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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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에 이르러 갔냐"…'두쫀쿠 논란' 안성재, 해명 어땠길래
안성재 셰프가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0일 안성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던 선재스님을 만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선재스님은 안성재에게 사찰 음식을 만들 때 육류뿐만 아니라 파와 마늘을 쓰지 않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스님은 "모드 음식엔 에너지가 있다. 동적인 음식이 있고 정적인 음식이 있다"며 "스님들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수행 중이기 때문에 들뜨는 마음이 나는 걸 배제해야 한다. 파와 마늘은 열성을 가지고 있다. 먹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는 게 아니라 들뜨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성재가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화가 많은가"라고 말하자 스님은 "그런 것도 있다. 그런데 파와 마늘보다 더 화가 많이 나는 게 단맛"이라고 말했다. 안성재는 단맛 얘기가 나오자 두쫀쿠를 언급했다. 안성재가 "혹시 두쫀쿠를 아시냐"고 묻자 스님은 "안다. 아이들과 만드는 걸 봤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