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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몇대몇] 샴페인 론칭 행사 참석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모델 컷이 함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는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함께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La Grande Dame 2018 Limited Edition' 아시아 출시를 기념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제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관능적인 시스루 셔츠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제니는 작은 미니백과 리본 슬링백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자크뮈스 2026 신제품이다. 드레스는 셔츠의 앞뒤를 바꿔 입은 듯한 속이 비치는 톱이 특징이다. 제니는 모델과 같이 가슴 아래 선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크뮈스의 모델은 화려한 후프 이어링을 매치하거나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제니가 착용한 드레스의 가격은 265만원, 가방과 신발의 가격은 각각 227만원, 145만원이다. 이후 제니는 배우 이정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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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故 조민기 딸, 결혼한다...김선진 "이런 날이 오는구나"
배우 고(故) 조민기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이 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김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이 오는구나. 예쁘게 아주 예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내 사랑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김선진의 딸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웨딩드레스에 검정 부츠를 매치한 트렌디한 웨딩 룩을 선보였다. 딸은 예비 신랑과 함께 야외에서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안선영은 "어머 이 쪼꼬미가 어느새 결혼을. 청첩장 꼭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선진은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해 약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1992년 배우 조민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선진의 딸은 2015년 MBC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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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배신' 성시경, 핼쑥해진 얼굴 눈길…조세호에 지킨 의리
최근 매니저에게 금전 사기를 당한 것이 알려진 가수 성시경이 살이 빠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개그맨 조세호,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의 토크 중 성시경이 현장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낸 성시경에 신동엽은 "어제 행사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전혀 예상 못 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은 태연하게 등장해 평소 친분이 있다는 조세호에게 뒤늦은 축의금을 건넸다. 그는 "(조세호의) 결혼식 때 울산에 일이 있어서 못 갔다. 진짜 조금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감사히 축의금을 받았다. MC 신동엽은 "어제 만나서 '짠한형' 찍는다니까 '시간 되면 갈까?' 하더라. 그래서 '오면 좋지. 끝나고 술 한 잔 더 할 수도 있고' 했는데 진짜 왔다"라며 연신 놀랐다. 성시경은 "옛날에도 장난처럼 오고 싶었는데 게스트에 대한 예의도 아닌 거 같았다. 근데 (조세호, 남창희는) 친하기도 하고 축의금도 주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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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남편 문원, 내 돈 보고 접근? 오히려..." 결혼 악플에 입 열었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에 대한 오해에 대신 해명했다. 지난 24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전 국민이 반대한 '코요태 신지♥문원 결혼' 숨겨진 이야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앞선 논란에 해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영상이 조회 수 600만회 정도 나왔다.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신점 보시는 분들이 우리 둘의 사주 궁합을 봐서 올리기 시작했다"라고 토로했다. 영상에는 유튜브에 무속인들이 올린 영상 썸네일이 등장했다. 썸네일에는 '결혼하자마자 이혼' 등의 문구가 담겼다. 자신을 향한 악플을 모두 본다는 신지는 "거의 모든 댓글이 '관상은 과학이다' '쎄하다' '지팔지꼰'(자기 팔자 가기가 꼰다) '신지 재산이 탐난 듯' 이런 거더라. 오히려 그 친구는 잘 산다"라고 해명했다. 신지는 "사실이 아닌 루머 때문에 속상했던 거지,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말실수했던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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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살이' 홍현희, 신혼집 집값 폭등에 "샀어야…화병 나"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혼집 집값 폭등에 절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신혼 시절을 회상한다. 홍현희는 "신혼집이 원래 (혼자) 살고 있던 집이었다"라며 "익숙한 공간이다 보니 신혼 느낌은 솔직히 크게 없었다"라고 고백한다. 남편 제이쓴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야 비로소 신혼 같았다"며 당시 기억을 함께 떠올린다. 두 사람은 적은 예산으로 부동산 발품을 팔고, 셀프 인테리어를 해 나가던 과정을 신혼의 가장 큰 재미로 꼽는다. 당시를 회상하던 제이쓴은 "집을 보고 돌아오면 밤늦게까지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 집 앞 분식집에서 야식을 사 먹던 순간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그러던 중 홍현희는 "그 집 샀어야 했는데!"라고 절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현희는 "그 생각만 하면 지금도 화병이 난다"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이에 제이쓴은 "그때 우리 돈도 없었잖아"라며 한마디를 더해 슬픈 현실을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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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카드값 없어 가방 팔아…예식장 알바도"
배우 명세빈이 이혼 후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놓는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김 부장 아내 역으로 다시 전성기를 맞은 명배우 명세빈"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명세빈은 지난달 30일부터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에서 김낙수의 아내 박하진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다. 자신의 배역에 대해 명세빈은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의 연기를 해야 하지 않나. 제가 그런 경험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라며 자신의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세빈은 2007년 11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했으나,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했다. 명세빈은 이혼 후 생활고까지 겪었다며 "이번 달 카드값이 없어서 '뭘 팔까'로 시작해 가방도 팔고 이것저것 팔았다. 정말 절실했다"라며 "'연기자로서 더 이상 일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구나' 싶어 꽃을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명세빈은 "기회가 닿아 결혼식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구석에서 해라', '안 보이는 곳에서 해라'고 하더라"며 아픈 기억을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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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아내 스텔라, 결혼 2년 만에 임신…"내년 초 부모 된다"
배우 김동욱(42)이 아빠가 된다. 24일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는 김동욱 부인 스텔라 김(35)이 임신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동욱은 스텔라 김과 2023년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어 결혼 3년 여만에 부모가 된다. 스텔라 김은 미국 교포이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연습생 시절 이미 5000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는 등 2007년 소녀시대 멤버가 될 뻔했으나 부모님 반대로 계약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스텔라 김은 뉴욕 대학에 진학했고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일했다. 김동욱은 오는 12월3일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윗집 부부 '김선생'(하정우 분)·'수경'(이하늬 분)과 아랫집 부부 '정아'(공효진 분)·'현수'(김동욱 분)가 층간소음으로 인해 하룻밤 식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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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채널 돌렸다"…런닝맨 시대착오적 '뽀뽀 게임' 논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여성 출연자에게 뽀뽀를 시킨 시대착오적인 게임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배우 안은진과 김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은 드라마 제목을 따 '뽀뽀는 괜히 해서'란 게임을 진행했다. 눈을 가린 출연자에게 다른 출연자가 이마에 뽀뽀를 하면 누군지 맞히는 방식이었다. 뽀뽀할 사람으로는 안은진이 뽑혔고 그는 눈을 가리고 앉아 있는 양세찬 이마에 뽀뽀를 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은 양세찬에게 뽀뽀를 하면서 누군지 맞혀보도록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시청자들은 "성희롱이다", "지상파에서 이런 걸 게임이라고 내보내냐", "수준이 낮다", "제작진 감 떨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일요일 저녁 가족이 함께 보는 시간이어서 민망했다", "채널을 돌렸다"는 반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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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언니 나이"…구하라 떠난 지 '벌써 6년', 여전한 그리움
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됐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였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맘마미아', '루팡'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카라는 국내 걸그룹 처음으로 2013년 일본 도쿄돔에 입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추모 계정으로 전환된 구하라 인스타그램엔 24일 전 세계 팬들이 찾아와 여러 언어로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오늘따라 계속 보고 싶던데 오늘이었다", "여전히 보고 싶고 그립다", "내가 이제 언니 나이가 됐다", "영원한 나의 아이돌" 등 댓글을 남겼다.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납골당 사진을 올린 뒤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영원히 사는 거래"라고 썼다. 그러면서 "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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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홍대에서 딸과 함께 포착…사진 요청에 '활짝'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홍대 거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홍대 목격담이 확산됐다. 한 누리꾼이 공개한 영상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딸과 함께 홍대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샤를리즈 테론은 롱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그녀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그가 딸로 추정되는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걸었다는 점에서 가족 여행을 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조심스럽게 다가간 한국 팬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샤를리즈 테론은 "Hi"라고 상냥하게 인사하고 흔쾌히 사진을 촬영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퓨리오사 역으로 유명하다. 차기작으로 오는 2026년 7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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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연봉 8000만원' 허성태, 배우 도전에...친형 "XX야 나도 가수할까"
배우 허성태가 회사원에서 배우로 직업을 바꾼 과정에 대해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공개된 영상에는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허성태는 회사원 당시 연봉에 대해 "2011년 기준으로 7000만~8000만원 정도였다"며 "대리 말년차였고 몇 개월 뒤 과장 승진을 앞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생활이 평생 직업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고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다만 가족들은 배우가 되는 것에 부정적이었다고 털어놨다. 허성태는 "엄마는 울고 불고 난리였다. 형은 나한테 '야 이 XX야! 나도 어렸을 때부터 가수하고 싶었는데 일 때려치고 가수할까!'라고 소리 치더라. 충격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성태는 LG전자 해외영업부 러시아팀과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1년 퇴사 후 SBS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화 '범죄도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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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내 믿고 자만"…장영란 남편, 400평 한의원 폐업 심경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창이 한의원 폐업 심경을 밝혔다. 한창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하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다.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라고 했다. 그는 2021년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개원했지만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올해 병원을 매각했다. 최근 에세이 출간 소식을 전하면서 병원 폐업과 관련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한창은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그날 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깨달았다. 거대한 실패 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좋은 아빠'라는 역할은 성공해내고 있다는 것을"이라면서 "맞지 않는 옷을 벗어 던지는 건 포기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회복 선언'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때로는 잃어버린 것들 덕분에 진짜 소중한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며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진짜 성공'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또 다른 글에서는 에세이와 관련해 "성공한 한의사의 자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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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미스트롯4' 마스터 출격…7년 만에 금의환향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4'에 마스터로 출격한다. 24일 TV조선 제작진에 따르면 송가인은 '미스트롯4'에서 심사를 맡는 마스터로 등장한다. 그동안 송가인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번 러브콜을 받았지만 "아직은 누구를 평가할 정도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고사해왔다고 한다. 송가인은 이번에 7년 만에 마스터로 금의환향한 소감에 대해 "친정집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마스터 예심 녹화에서는 '한 많은 대동강', '용두산 엘레지', '거문고야', '아사달' 등 송가인을 대표하는 곡들을 선택한 참가자들이 잇따라 등장해 송가인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은 국악 전공자, 현역 가수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로 참가자들을 떨게 만들었다고. 송가인은 '미스트롯3' 영탁 마스터에 이어 참가자들의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제작진은 "송가인 마스터는 선배 마스터의 수장으로서 결코 녹록지 않은 마스터의 위엄을 보여줄 것"이라며 "반면, 좋은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확실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선보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