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최신 기사
-
기안84, 15살 차 강미나에 "나 괜찮냐"…"어울려"vs"영포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15살 어린 강미나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시작부터 기안84는 함박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강미나와의 촬영을 떠올리며 "여주 고모네 갔을 때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미나씨를) 너무 좋아하더라.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더라"며 은근슬쩍 호감을 전했다. 이에 강미나는 "그러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에서 끝난 거냐"며 쑥스러워했고, 기안84는 "그렇게 말했지만 난 또 싫지는 않더라"고 에둘러 솔직한 마음을 표했다. 특히 기안84는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는 별 관심이 없는 것과는 달리 강미나에게는 "피지컬이 나 정도면 괜찮냐"고 직진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강미나가 "키 크신 분을 좋아하긴 한다"고 말하자 기안84는 "내 키가
-
이호선, 도박 남편에 돈 주는 아내에 "이혼해라…이 집은 못 고쳐"
이호선 교수가 도박 중독 남편에게 계속 돈을 건네는 아내에게 결국 이혼을 권유했다. 14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6화에서는 '중독 부부'의 심리 상담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 교수는 아내에게 "술을 마시지 않으면 화를 낸다. 언제 화가 나냐"고 물었다. 아내는 "남편이 도박했을 때 화가 난다"며 "원래 도박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일도 부지런히 열심히 했다. 도박을 하고 나서는 폐인이 됐다. 도박만 멈추면 다 해결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선은 "남편이 촬영하고 여기 오는 두 달 사이에 도박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라고 물으며 아내의 반응을 살폈다. 아내는 "남편은 그때 안 했다고 했다. 믿지는 않지만 믿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호선은 "그 말 믿냐. 거짓말하지 말라"며 "남편이 돈 달라고 했죠?"라고 추궁했다. 아내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촬영 당일에도 남편이 돈을 요구했다고 실토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남편은 도박 중독을 고칠 의지가 없
-
도박 빠진 남편에 1억 대출까지 받은 아내…친정 돈까지 끌어 썼다
중독 부부 아내가 도박에 빠진 남편을 위해 1억 원의 대출까지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6화에서는 '중독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도박에 빠지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아내는 "어느 날 남편 영업소에 도박하는 어린 배송 기사가 들어왔다. 그때부터 남편이 도박을 시작했다"며 "그 게임 도박으로 1억을 벌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후 시작됐다. 남편은 도박으로 돈을 잃기 시작했고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결국 아내는 본인 명의로 대출받아 남편에게 1억 원을 대줬다. 아내는 "처음에는 도박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남편이 돈을 갖다주니까 돈을 벌어왔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다"며 "도박이라는 걸 알고 나서는 남편을 말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피해는 더 커졌다. 아내는 본인과 남편 명의로 약 1억 8000만 원의 대출을 받았고 친정 부모님에게도 5000만 원을 빌렸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잘하면
-
임신한 아내 두고 채팅앱 외도…남편 "부부관계 못 한대서…"
'중독 부부' 남편이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채팅앱으로 다른 여성을 만난 정황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6화에서는 '중독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가사 조사 영상을 통해 신혼 초부터 시작된 남편의 외도를 문제로 지적했다. 실제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게 "정신만 차리고 잘 살면 우리는 아무 문제 없다. 내가 첫째 낳고 나서 넌 다른 여자랑도 연락했다"며 과거 외도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아내는 인터뷰에서 "남편이 채팅 앱으로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한 적이 있다. 첫째 아들이 돌 지나기 전이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아내는 남편이 휴대전화를 유독 자주 보는 모습을 수상하게 여겼고 이후 의문의 여성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확인했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지만 남편은 "연락은 주고받았으나 바람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내는 "메시지를 보고 화가 나서 남편 휴대전화로 직접 메시지를 보냈다.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얘기하자 상대
-
"아빠는 쓸모없어" 엄마 욕 그대로 따라 한 아들…서장훈 "미쳤나봐"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아빠를 향한 욕설과 증오를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6화에서는 '중독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가사 조사 영상을 통해 아내의 문제점으로 아내가 아이들에게 아빠에 대한 증오를 전염시킨 점을 지적했다. 실제 영상 속 남편이 현관문을 두드리자 아내는 남편을 욕설 섞인 표현으로 불렀다. 엄마의 말을 듣던 아이는 이를 그대로 따라 해 충격을 안겼다. 아이는 심지어 엄마에게 "우리 X승남(아빠) 죽이러 가요"라고 말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미쳤나 봐. 영상을 보질 못하겠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서장훈은 남편을 향해 "누구 죽였어요?"라고 물으며 상황의 심각성을 짚었다. 아내가 "저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하자 서장훈은 "본인이랑 대화하고 본인이 다 듣고 있었는데 몰랐다는 게 무슨 말이냐"며 분노했다. 아내는 "아이들에게 저 정도로 심한 줄 몰랐다. 욕을 아주 심하게
-
"대출 안 해주면 죽인다" 협박도...월 1000만원 벌던 남편, 도박 빚만 2억
월 1000만원 벌던 '중독부부' 남편이 도박에 눈이 멀어 대출까지 받은 뒤 돈을 몽땅 날렸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부부' 아내 측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을 향한 증오를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 잘못이 더 많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혼 초부터 채팅 앱을 통해 바람을 피워온 남편은 아내가 임신 중일 때도 외도를 저지른 것이 발각돼 아내와 갈등을 빚은 바 있었다. 그러나 부부간 불화가 극심해진 건 3년 전 남편이 도박을 시작하면서였다. 남편은 운영하던 택배 영업소의 한 직원이 빌려 간 돈을 불려가는 모습을 보고 2023년 10월쯤부터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남편은 "100만원만 빌려달라길래 주면 200~300만원을 만들어오더라. 그 돈으로 같이 밥 먹고 술 먹고 했다"고 도박 시작 계기를 털어놨다. 남편은 도박으로 1억원을 벌었고, 이후
-
임신한 아내 두고 바람피운 남편..."부부관계 잘 못하니까"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외도를 저지른 남편이 아내와는 부부 관계를 못 해 다른 여성을 만나려 했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부부' 아내 측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을 향한 증오를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 잘못이 더 많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내는 "내가 첫째 낳고 나서 다른 여자랑 연락하지 않았나"라며 남편의 과거 외도를 언급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아내는 "남편이 채팅 앱으로 다른 여자랑 연락한 적이 있다"며 "첫째 아들이 돌 지나기 전 일"이라고 밝혔다. 아내는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는 남편 모습에 이상함을 느꼈고, 지문 흔적으로 잠금 패턴을 추리한 끝에 연 휴대폰에서 남편의 외도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이) 어떤 여자랑 카카오톡을 많이 했더라. 하트 이모티콘에 '결혼하자', '너밖에 없다', '사랑한다'고
-
유혜리 "전남편, 식탁에 칼 꽂고 창문 깨부숴…정상 아냐" 눈물
배우 유혜리(62)가 전남편 이근희와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눈물을 쏟았다.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유혜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리는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산다며 "복잡하고 시끄러운 것보다 고양이들이랑 있을 때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고양이 데리고 살지 말고 남자를 만나라. 평생 고양이랑 살다 죽을 거냐. 어떡하냐'고 하신다"고 전했다. 유혜리는 부모 반대에도 동료 배우 이근희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다. 당시엔 서른이 넘으면 결혼해야 했다. 아버지가 제게 너무 엄격하셨다. 항상 검열받아야 하니까 '좋은 사람 있으면 난 결혼 바로 한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유혜리는 "1년 반 만에, 햇수로 2년 만에 (이혼)했다. 서로 미성숙한 상태에서 신중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유혜리는 영화 '애마부인'에 출연한 배우 안소영을 만나 어머니의 연애 잔소리에 대해 토로했다. 유혜리는 "엄마가 내 눈치
-
칸 찾은 류준열, '전여친'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아" 쿨한 반응
배우 류준열(40)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깜짝 포착된 가운데,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배우 한소희(33)를 언급한 일화가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를 이끄는 코카와 나츠미(粉川なつみ·30)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칸 국제영화제에서 배우 류준열을 만난 후기를 전했다. 코카와는 "칸 영화제에서 배우 류준열 씨를 만났다. 바이어로 왔다고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 있다고 말했더니 어떤 영화냐고 물어봤다.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껄끄럽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교제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어 "'폭설'(Heavy Snow)이라고 답했더니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 진짜 재밌다!'라며 폭소를 터뜨리며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코카와는 이와 함께 류준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편안한 티셔츠에 녹색 재킷을 걸친 채 칸 영화제 출입 배지를 목에 건 모습이다.
-
"매일 앉아있어서 편하지?"...휠체어 탄 아이돌에 도 넘은 악플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일본 아이돌 스타가 도 넘은 악성 게시물에 직접 반박 글을 남겼다. 그룹 카멘죠시의 멤버 이가리 토모카(猪狩ともか·27)는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너도 매일 앉아서 편하게 지내고 있지 않냐"는 내용의 게시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대해 이가리는 "앉아 있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며 "하루 종일 앉아 있어 봐라. 다리가 붓고 허리도 아프다. 다리 대신 팔을 많이 쓰다 보니 팔이 퉁퉁 붓는다"고 말했다. 이어 "체간 장애도 있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유지하려면 무언가를 붙잡고 있거나 기대야 한다"며 "배설 기능 장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어려움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편하다고 생각한다면 건강한 당신의 몸과 바꿔보는 건 어떠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가리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휠체어 타는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끔찍한 말을 하냐" "휠체어를 타게 됐는데도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데
-
[포토] 정호영 셰프, 승요 소원하는 흑백요리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트윈스 찐팬 정호영 셰프가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한 후 포수 이주헌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
김환희♥최민우, 뮤지컬 배우 부부 탄생…오는 18일 결혼
뮤지컬 배우 김환희(35)와 최민우(34)가 오는 18일 결혼한다. 김환희와 최민우는 14일 각자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5월 18일 이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환희는 예비신랑 최민우에 대해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같은 모양의 사랑을 꿈꾸며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고 느끼게 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희와 최민우는 2023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에 함께 오른 바 있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해 '브로드웨이 42번가'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맘마미아' '렌트' '지킬 앤 하이드'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