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는 9월 결혼 소식이 알려진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2)이 예비 신랑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오는 9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류화영은 예비 신랑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남성의 뒷모습이 보이는 가운데, 류화영은 검정 터틀넥에 화려한 주얼리를 걸친 채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류화영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2010년 티아라로 데뷔한 류화영은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통해 배우로 입지를 넓혔다.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웃음실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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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잠적 해프닝' 사과…"정비 시간 필요했다"
배우 장동주가 잠적 소동을 일으킨 것에 사과했다. 장동주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개인적인 일로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적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사정이 겹치며 잠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 과정에서 소통이 늦어진 부분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15살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며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제 컨디션과 마음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명확하고 책임감 있게 소통하며 맡은 일에 철저히 준비해 현장에서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제 자신을 더욱 단단히 관리하겠다. 내년부터는 더 건강한 마음으로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31일 SNS에 검은 바탕 사진을 올린 후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유 없이 올라온 사과문에 걱정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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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금만 '10억' 안세영, 돈 어디에 쓰길래…유재석도 '공감'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상금 10억원의 사용처가 자기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9회에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출연했다. 8세에 배드민턴을 시작해 올해 23세가 된 안세영은 진행 중인 월드 투어 포함 올해 참가한 13개 국제 대회에서 무려 9번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근황으로 축하받았다. MC 유재석은 안세영에게 본인만 느끼는 외로움, 고민, 힘듦이 있을 거라고 짐작했다. 이에 안세영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 한 번 붙이기도 조심스럽고 이분의 시간을 뺏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사람을 대하는 게 어렵더라"며 "잘하는 게 배드민턴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안세영은 "경기 때 멋있게 하려고 자신 있게 보여주려고 하는데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면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 돼버리는 거 같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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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활동 중단했던 선우용여…"눈 망막 터져 보름간 실명" 충격 고백
배우 선우용여가 10년 전 뇌경색으로 실명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SNS 화제 천재견 토리가 주인보다 선우용여 말만 듣게 된 이유는? (+훈육의 달인, 원샷한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과 그의 반려견 토리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18살 때 시력을 잃었다는 김한솔의 이야기에 조심스레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10년 전 오른쪽 눈 망막이 터지면서 보름 동안 시력을 잃은 적이 있다"며 "그때 정말 실망이 되더라. 이러다 영영 안 보이면 어떡하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행히 수술해서 좋아졌지만 안 보이는 사람의 심정을 느낀다. 얼마나 막막한 일인지 그때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간의 핸디캡은 누구든지 있다. 마음의 핸디캡, 몸의 핸디캡이 다양하다. 그게 무슨 문제냐. 그것 때문에 토리도 만나고 그러지 않았냐"고 김한솔을 위로했다. 이에 김한솔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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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애' 이광수 등장하자…카메라에 잡힌 이선빈 반응 화제
배우 이광수가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등장하자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감독상 발표 시상자로 배우 김우빈과 이광수가 나섰다. 두 사람은 tvN 예능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 출연 중이다. 특히 이광수의 등장에 오랜 연인인 이선빈의 모습이 카메라에 클로즈업됐다.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던 이선빈은 카메라가 자신을 잡은 것을 알아채자마자 양손으로 망원경을 만들어 이광수를 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웃음을 터트렸고 이광수는 큐카드로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했다. 이선빈 역시 유쾌하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또다시 망원경 포즈로 연인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선빈과 이광수는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8년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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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박정민, 청룡 축하 무대서 깜짝 입맞춤…"설렘 유발" 호응
가수 화사가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배우 박정민과 설렘 가득한 호흡을 맞췄다.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후반부에는 화사가 등장해 지난 10월 발매한 신곡 'Good Goddbye'(굿 굿바이)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흰색 드레스를 입은 화사는 맨발로 의자에 앉아 짙은 보컬을 뽐냈다. 이어 화사가 무대 아래로 걸어 내려오자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정민이 등 뒤로 빨간 구두를 들고 화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박정민은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서 화사와 이별 중인 연인을 연기한 바 있다. 박정민이 빨간색 신발을 화사에게 건네자, 화사는 신발을 던져버린 뒤 박정민 앞에서 춤을 췄다. 두 사람은 마지막 소절을 함께 불러 장내 환호를 자아냈다. 배우들은 입 앞에 두 손을 모으고 두 사람의 호흡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사 퇴장 후 박정민은 이내 코믹한 모습으로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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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이효리 요가원' 찾아가 미소 활짝…무슨 인연?
배우 문소리가 가수 이효리가 개업한 요가원을 찾아갔다. 지난 19일 문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효리소리"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소리는 이효리의 연희동 요가원을 찾아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그는 이효리와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소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효리와 함께 요가를 한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어 배우 심은우, 가수 겸 배우 던밀스와 함께 요가 후 차를 마시거나 포즈를 취한 모습도 공개했다. 문소리와 이효리는 2014년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공동 MC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솔직한 입담과 찰떡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문소리는 지난 3월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활약했다. 현재 문소리는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각집부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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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피 철철" 긴급수술한 김상욱…"심근경색 전조 증상 있었다"
심근경색 증세로 중환자실 입원했던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당시 상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상욱 교수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욱 교수는 지난 8월부터 심근경색 전조 증상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만 해도 속이 거북하고 소화가 안 되는 줄 알았다. 금방 사라져서 몰랐는데, 9월쯤 되니까 등산하거나 뛰게 되면 가슴이 명치 부분이 답답했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이어서 뭔가 이상했는데, 지속되지 않아 '잠깐 안 좋은 거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몸이 부실하긴 한데 심장이 아픈 적은 없었다. 디스크나 소화불량 등 의자에 앉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병은 많았다. 9월 중순쯤에 찾아보니까 증세가 협심증 증세와 비슷하더라. 큰 병원을 예약하려고 하니 한 달 반 정도 기다리라고 해서 예약 걸어놓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추석 연휴 때 몸 상태가 나빠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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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신세계 손녀' 애니 무서워…김구라 "아무래도 신경 써야"
타잔이 애니를 언급하자 김구라가 폭풍 관심을 보였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41회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타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타잔은 "애니가 가끔 무섭다. 앉아서 노래나 춤 좀 추려고 하면 눈에서 번개가 나온다. 뒤통수가 짜릿하다. 가만있으라는 느낌을 준다"며 가끔 애니의 눈치를 본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애니에게 관심을 보이며 "주목도가 있는 친구가 있다. 재벌가 손녀가 데뷔했다. 아무래도 신경을 안 쓸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유세윤은 "이제야 올데프에 관심을 보인다"며 김구라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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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빚 300억' 루머 해명 "사업 몇 개 더할 여유 있어"
김병현이 '빚 300억원'의 루머를 해명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41회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김병현에게 "자영업자들의 한 줄기 빛 김병현 씨가 사실 빚쟁이로 유명하다던데"라며 소문에 대해 물었다. 김병현은 "오해가 생겼다. 오시면 많이 퍼주는 걸 좋아하고 지인들 오시면 돈을 안 받는다. 어느 날 직원이 '이렇게 돈 안 받으면 3천만 원 마이너스'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병현은 "선수 시절 연봉이 300억 정도였다. 15년 전이다. 안정환 형님이 방송 중에 이야기 한 게 있다. 그게 기사로 나서 (오해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정환은 한 방송에서 "연봉이 300억. 빚이 600억이라며"라고 김병현에게 농담을 던졌고 이 말이 사실처럼 퍼져나갔다. 김병현은 "사람들이 믿더라. 어머니도 믿었다"면서도 "아직은 몇 개 더할 정도는 있다. 아직 5년은 버틸 수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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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 뺏긴 사건 언급 "연락 기다리는 중"
타일러가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를 빼앗긴 사건을 언급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41회에서는 타일러가 출연해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를 뺏긴 일화를 전했다. 이날 유세윤은 "타일러가 직언·직설을 좋아한다. 최근에 직설하다가 대기업에서 타일러에게 사과했다"며 최근 일화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타일러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한다. 꼭 먹어야 하는 샌드위치가 있다. 마지막 남은 샌드위치를 진열대에서 집었는데 직원이 다른 손님 거라고 뺏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주문으로 예약이 들어왔는데 원격 주문이라 취소가 불가했다. 뺏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황당해서 SNS에 올렸는데 기사가 나고 스타벅스에서 입장문을 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타일러는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한 샌드위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타일러는 "이런 이슈가 생기면 그 사람을 위한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가 나오고 브랜드 이름이 노출되고 있어서다. 미국에서는 흔한 바이럴 마케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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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기다" '연상연하' 29기, 남자 나이 듣고 누나들 '경악'
29기 솔로녀들이 솔로남들의 나이를 듣고 경악했다. 19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28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연상연하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29기 솔로 남녀들은 솔로 나라에서 처음 만나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보여졌고 이때 솔로남들의 나이를 들은 솔로녀들은 소리를 지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솔로녀들은 "진짜야? 진짜 애기다. 어떡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숙, 영자의 나이는 1988년생 만 3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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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환호…영철은 "아기가 고민"
29기 솔로남들이 연상연하 특집에 환호했다. 19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28화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이 처음 출연해 '연상연하 특집'을 진행했다. 어떤 정보도 없이 29기 솔로 나라에 도착한 29기 솔로 남녀들은 이날 모이자마자 제작진에게 '연상연하 특집'이라는 정보를 들었다. 솔로녀들은 "남자분들 표정이 너무 안 좋으신 것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솔로남들의 속마음은 달랐다. 상철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오히려 좋았다. 연상 진짜 좋아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영호 또한 "연상을 좋아해서 오히려 좋다. 동갑, 연하보다는 더 좋았다"고 전했다. 영수는 "언젠가 이 특집 할 줄 알았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영수는 "연상연하는 트렌드다. 나이 차이가 5살 이상이 나도 연애하거나 심지어 결혼까지 골인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상연하에 대한 열린 마음을 보였다. 모두가 쾌재를 부르는 가운데 연하를 만나고 싶었던 영철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영철은 "고민이 많았다. 아기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