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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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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주, 세번째 암 재발로 연극 하차…"다음주 항암 시작"
배우 우현주가 암 투병으로 출연 중인 연극에서 하차한다. 우현주는 1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두 번의 암을 겪은 암 생존자인데 이번에 또 재발했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현주는 현재 연극 '오펀스'에 출연 중이다. 앞서 '오펀스' 제작사는 "우현주가 건강상 이유로 오는 15일 공연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우현주는 "다음 주부터 항암을 시작한다. 상태를 본 뒤 공연 막공까지 하고 싶었지만, 작품 특성상 체력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치료 시작 전 하차하게 됐다. 제 욕심으로 공연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차기작 '유령들'은 일부 공연만 소화할 방침이다. 우현주는 "어떻게든 공연해보려고 조율 중"이라며 "'유령들'은 러닝타임과 공연 기간이 짧아 치료 후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예정된 기간보다는 짧아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펀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격려를 받았다'는 메시지들 덕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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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진범 이용우, 정문성이었다…"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드라마 '허수아비'의 진범 이용우(개명 전 이기환)의 정체는 배우 정문성이었다.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그는 결국 유쾌한 사과를 건넸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ENA DRAMA'에는 '허수아비' 드라마 7~8회 메이킹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문성은 "많이 놀라셨죠, 네 접니다. 일단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아무튼 다 잘못했다. 용우(기환)의 죄가 아니라 제 연기를 용서해 주시고 (드라마)재미있게 봐달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허수아비' 7회에서는 진범 이용우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용우는 정문성이 연기한 동네 서점 주인 이기환이었다. 극적인 음악과 연출 없이 담담하게 진범의 얼굴을 공개해 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총 12부작이며 현재 8회까지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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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이금희, 돌연 병원행…팔에 링거 꽂고 "의사가 묵언 권했다"
방송인 이금희(61)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이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금희는 "죄송하다. 목감기가 심한데다 성대가 너무 부어서 당분간 목을 쓰지 말라고 의사 선생님이 묵언을 권하셨다"고 적었다. 목감기와 성대 부종이 겹쳐 의료진으로부터 '묵언 권고'를 받은 것. 앞서 이금희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급성 후두염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어 더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국민 목소리, 얼른 쾌차하세요" "푹 쉬세요" "어제 라디오 들으면서 무리하시는 건 아닌가 걱정했다. 회복에만 힘쓰셔라. 기다리고 있겠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금희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어머니의 병간호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급성 후두염을 겪었다고 전했다. 당시 이금희는 "2주 동안 말을 못 해 라디오 진행도 못 했다. 병원에서 '2주간 소리가 안 나온다'는 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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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떠난 자리, 이기택이 채운다…'1박 2일' 막내로 합류
모델 출신 배우 이기택(31)이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 멤버로 합류한다. 14일 뉴스1·스타뉴스에 따르면 이기택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1박 2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근 배우 유선호와 방송인 조세호의 연이은 하차로 생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기택 측과 서둘러 스케줄 조율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1994년생인 이기택은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가 된다. 2022년부터 3년 6개월간 막내로서 다른 멤버들과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유선호의 빈자리를 이기택이 어떤 모습으로 채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모델 출신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악마판사',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조연을 거쳐 최근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 예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지난 8일 처음 공개된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에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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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만난 편승엽 "'찬찬찬' 역주행, 매일 1억원씩 벌어"
가수 편승엽(61)이 히트곡 '찬찬찬' 수입을 언급한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는 편승엽이 출연한다. 그는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스타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사도 없이 피아노를 치던 이호섭의 '찬찬찬'을 듣고는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전한다. 편승엽은 당초 '찬찬찬'의 주인이 본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도 고백한다. 특히 편승엽은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원 이상 수입을 올렸다"며 3년간 트로트 차트 1위를 지켰던 '찬찬찬'으로 벌어들인 수입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편승엽은 '찬찬찬'이 발매 직후인 1992년에는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발매 1년 뒤 역주행했다며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고 과거를 떠올린다. 제작진은 "편승엽은 볼수록 천생 가수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무명전설'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편승엽의 찰진 토크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편승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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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못 알아볼 뻔...이특·은혁 옆 '날씬해진 몸매' 깜짝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40·본명 신동희)가 날씬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같은 그룹 멤버 이특·은혁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베이비펌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포토월에 선 신동은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에서 마른 편에 속하는 은혁과 이특 옆에 나란히 서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데뷔 때부터 통통한 체형으로 시선을 모았던 신동은 그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해 왔다. 그는 2020년 다이어트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5개월간 체중 37㎏을 감량했으나 이후 다시 요요가 왔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해 7월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투약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1.7단계까지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었다. 의사에게 '저는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더니 '위고비를 이기셨다'고 감탄하더라"라고 전했다. 이후 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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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밴쿠버 명문대 보낸 정종철, 텅 빈 집서 멀뚱 "나 뭐 하지?"
아들의 캐나다 명문대 합격 소식을 전했던 개그맨 정종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거지 끝내놓고 청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분리수거는 어제 다했고, 며칠 전 다녀온 애들은 학교 갔고, 빠삐는 일본어 학원 갔고. 어? 나 지금 갑자기 뭘 해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종철은 거실 소파에 덩그러니 앉아 앞을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특히 정종철은 볼살이 핼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형님 살 빠지셨냐" "한숨 주무세요" "아이들 다 키워두고 갑자기 공허한 기분 저도 알죠" "이 순간 즐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정종철은 첫째 아들이 토론토 대학교 세인트 조지 캠퍼스 사회 과학대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UBC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웨스턴 대학교, SFU 대학교 등 지원한 모든 대학에 붙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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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수술' 54세 투투 황혜영, 달라진 근황…"항노화 노력 중"
사업가 겸 방송인 황혜영(54)이 과거 뇌수막종으로 인한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혼성그룹 투투 홍일점으로 활약한 황혜영은 '원조 포켓걸'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MC 현영은 "그 당시 블랙핑크 제니 아니셨냐"며 치켜세웠고 황혜영은 손사래를 쳤다. 황혜영은 당시 인기에 대해 "하루 스케줄이 보통 11개, 12개였다. 이동 시간이 있으니 헬기도 타고, 한강에서 보트도 타고 다녔다"고 회상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54세인 황혜영은 여전히 탄력 있고 매끈한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건강 고민이 어떻게 없겠나. 제가 5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간다. 젊었을 때 쇼핑몰 하면서 잠도 못 자고 항상 긴장하고 살다 보니 2010년도에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고 과거 투병기를 언급했다. 그는 "처음엔 귀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이비인후과 내과 다 검사받았는데 오른쪽 소뇌에 뇌종양이 발견됐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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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이중턱 어디에?...'후덕 논란' 닉쿤, 다시 날렵한 턱선
최근 후덕해진 근황으로 화제 된 그룹 2PM 멤버 닉쿤(37)의 극과 극 비주얼 변화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 왕자가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면서 닉쿤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해당 글에는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자체 콘텐츠 영상 속 닉쿤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당시 '태국 왕자'로 불렸던 닉쿤은 다소 살이 찐 듯 후덕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닉쿤은 촬영 중임에도 촬영 각도를 무시한 채 턱살이 접히게 웃거나 소파에 기대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왕자님 어디 갔냐" "세월 무시 못 한다" "다이어트 콘텐츠 찍어 주세요"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긴 한다" "정감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닉쿤 근황'이라는 새로운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글에는 지난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 콘서트 무대에 오른 닉쿤의 무대 인증샷이 담겼다. 인증샷 속 닉쿤은 유튜브에서의 모습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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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아내, 세쌍둥이 손주 자랑 "천사들…만날 날만 기다려"
방송인 이만기 아내 한숙희씨가 세쌍둥이 손주에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한숙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율, 다율, 소율 울 집에 새로 온 천사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만기 한숙희 부부의 첫째 아들이 품에 안은 세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신생아임에도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는 세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씨는 "할머니는 너희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곧 만나자 세쌍둥이. 율남매들"이라고 덧붙이며 손자, 손녀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앞서 이만기는 지난 5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할아버지가 됐다. 손자 하나에 손녀 둘"이라며 첫째 아들의 세쌍둥이 득남,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만기는 "아직 한 달 정도는 병원에 있어야 하니까, 6월 초는 되어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세상에 나왔으니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세쌍둥이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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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 순자, 결국 구급차타고 병원行…경수·영숙은 훈훈한 예고
옆방의 뒷담화로 스트레스가 쌓인 순자가 위경련을 호소하고 결국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1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는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고민하던 경수가 순자에게 데이트권 사용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정희를 찾아가 "슈퍼데이트권을 2순위한테 쓰는 게 더 소중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희는 "1순위 때문에 2순위를 많이 못 알아본 것"이라고 답해 경수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고민 끝에 경수는 순자를 찾아갔다. 경수는 "좀 이기적인 부탁인 것 같다. 순자님이 나한테 데이트권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순자는 "무슨 말인지 안다. 경수의 데이트권은 영숙한테 쓸 거잖아. 마음대로 해. 본인 선택이지"라고 답하며 고개를 돌렸다. 경수의 선택이 사실상 영숙에게 향하고 있음을 직감한 순자는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순자는 인터뷰에서 "다 예상했다"면서도 "본인이 직접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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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해 80억 날린 남편..."이런 남자 없다" 용서한 여배우
배우 남능미가 남편이 사기 피해로 80억원을 잃었다고 고백하면서도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워너비 전원생활 남능미 집공개(+별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절친한 배우 남능미의 집을 찾았다. 전원생활 중인 남능미는 넓은 집을 공개했다. 김영옥은 남능미의 남편이 과거 사기 피해를 당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남능미는 "80억원 날렸다"고 털어놨고 김영옥은 "그때 50억원이면 굉장히 큰 돈"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영옥은 "큰 돈을 날리고 이 집에 온 건데 인성이 사람을 살리는 것 같다"며 "포기하고 적응하면서 살아내는 게 너무 대견하다. 친한 사람한테 당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남능미는 "사기꾼한테 당했다"며 "그래서 한동안 자식들이 아빠를 미워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큰 돈을 잃으니 우리 아들이 더 미워했다"며 "그래서 '난 너보다 네 아빠가 더 중요하다'고 아들에게 말했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