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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최악의 친구 유형 세 가지를 꼽았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인생 최악의 친구 유형이 있다"며 첫 번째로 "나를 이용하는 친구"를 꼽았다. 이호선은 "(날 이용한 친구가) 왜 없었겠나. 제 주변에도 많이 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호선은 "저한테 1년에 딱 한 번 전화해서 꼭 돈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돈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 없이 1년에 한 번 전화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한 게 3번 정도 반복되니까 이 친구가 나를 뭐로 보나 싶고 배 갈린 돼지 저금통으로 보는 건 아닌가 싶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는 연락은 하지만, 돈은 더 이상 빌려주지 않는다. (빌려준) 돈을 받지도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호선은 "제가 너무 놀랐다. 그 친구 딸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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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비혼모 고충 토로…"아들 운동회, 부동산 사장님이 대신"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46)가 비혼모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선 가수 김정민이 사유리를 집으로 초대해 일본어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민이 "요즘 어떻게 지내나. 젠(사유리 아들)은 많이 컸냐"고 묻자 사유리는 "젠이 일본 나이로 4살, 한국 나이로는 6살"이라고 답했다. 이어 "오빠는 아들만 셋이지 않나. 존경한다. 저는 하나로도 체력이 모자란다"고 토로했다. 본격적인 수업 시작 전 사유리는 김정민에게 고민거리를 털어놨다. 사유리는 "젠 어린이집에서 아빠 운동회가 있었는데 아빠가 없으니까 집 근처 부동산 아저씨가 가 줬다"고 설명했다. 김정민은 안타까워하며 "나 시간 많다. 만약 조카(젠)가 나중에 '삼촌(김정민) 응원이 필요하다'고 하면 연락해라. 스케줄 없을 땐 맨날 집에만 있으니 중요한 날에 부르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정민이 "진짜 그게 되게 불편하겠다"고 하자 사유리는 "저뿐만 아니라 싱글맘이 다 그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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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윤여정에 '언니'라 불러, 선하고 우아한 사람"…친분 과시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배우 양자경(63·양쯔충)이 윤여정과 친분을 과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해외 반응 폭발한 위키드 팀이 선택한 한국 단독 인터뷰 in LA(로스앤젤레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오는 19일 '위키드: 포 굿' 국내 개봉을 앞두고 MC 재재는 1년 만에 '위키드' 팀을 다시 만났다. LA에서 진행된 인터뷰엔 존 추 감독을 비롯,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제프 골드브럼, 양자경 등이 참석했다. 재재는 생일을 하루 앞둔 양자경에게 축하 노래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를 선물로 건넸다. 양자경이 고마워하며 바로 열어보겠다고 하자, 신시아는 손톱으로 상자 뜯는 걸 도왔고 아리아나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재재가 윤여정과 만남을 묻자 양자경은 "제가 정말 많이 아낀다. 너무 선하시고 우아하시다"고 밝혔다. 재재는 "그래서 '여정 언니'라고 부른다고 들었다"면서 한국에선 손윗사람인 여성을 '언니'라고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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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일본 여행 중 구사일생…"1초만 늦었어도 차에 치였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7)이 죽을 뻔한 경험을 털어놨다. 13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울증 걸려버린 홍진경이 살기 위해 찾은 곳은?'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홍진경은 절친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을 만나기 위해 경남 통영 욕지도로 향했다. 기차에서 홍진경은 고명환이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맨 뒤 작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것을 언급하며 "난 죽을 고비를 3번 겪었다"고 했다. 홍진경은 "첫 번째는 한증막에서다. 밤에 한증막에 갔는데 뜨거운 막 안에서 잠 들었다가 혼수상태 직전까지 갔다. 누가 내 귀에 대고 '진경아'하고 소리를 지르더라"라며 "그 목소리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암이었다. 홍진경은 2013년 난소암 진단을 받고 2년간 투병 생활했다. 홍진경은 2023년 한 예능에서 "항암치료를 6번 받았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병원 앞에 가면 약 냄새가 난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샀다. 세 번째 죽을 고비는 일본 여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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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사랑 '감미로움으로 골퍼들 고막 공략'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가수 유사랑이 감미로운 보이스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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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녹화 중 졸아" 극심한 피로감…유방암 전조증상 '깜짝'
개그우먼 박미선(58)이 유방암 전조증상으로 '극심한 피로감'을 꼽았다. 박미선은 지난 1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암 진단받기 전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밥도 너무 잘 먹었다. 그런데 너무 피곤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녹화 도중에 졸 수가 없지 않나. 근데 내가 졸더라. 졸고 나서 '왜 이러지?' 싶었다. 대기실에서도 계속 잤다. 몸이 너무 피곤했다. 그게 시그널이었는데 그걸 간과하고 계속 밀어붙였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1988년에 데뷔해 올해 38년 차라는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올 초부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이렇게 10개월 넘게 쉰 건 처음이다. 첫째 낳고 한 달, 둘째 낳고 한 달. 38년 동안 두 달 쉰 게 전부"라고 했다. 박미선은 "(방송을) 쉬는 시간에도 어떻게 해서든 비행기 타고 해외 나갔다. 잠도 안 자고 그랬다. 그땐 그게 쉬는 건 줄 알았다. 내 몸을 위한다고 했는데 혹사시키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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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버지께 모친상 숨긴 지 2년…"이제야 조금씩 정리"
배우 이필모(51)가 2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이필모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숨쉬기 힘들 정도로 푹푹 찌던 작년 여름 어느 날, 평생을 새끼들을 위해 사시다 먼 여행을 떠나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제주 올레길에 올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엔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구름과 다소 거친 파도가 치는 제주도 풍경 등이 담겼다. 특히 수염도 깎지 않은 채 핼쑥해진 얼굴로 올레길을 묵묵히 걷는 이필모 모습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새끼 눈으로라도 좋은 경치 많이 보시라고 올레길에 올랐다"며 "서귀포 쪽 11코스 187㎞의 기록, 그 첫 번째 이야기. 이제야 조금씩 정리해 보련다. 잘해야지"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필모 어머니는 2023년 3월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필모는 지난 9월 채널A 시사·교양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어머니와 추억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제주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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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코인 방송을?…해킹→삭제됐던 유튜브 채널 복구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 나흘 만에 복구됐다. 한혜진은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널이 복구됐다. 빠르게 조치해 준 유튜브 코리아와 기다려준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나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0일 새벽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서 채널 성격과 관련 없는 코인 라이브 방송이 송출됐다. 이후 해당 계정은 같은 날 오전 8시30분쯤 정지됐고,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해 채널이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떴다. 유튜브 제작진과 지인 연락으로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한혜진은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코인 방송은 저나 제작진과 무관하다. 혹시라도 그 방송을 통해 피해 본 분이 없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유튜브 측에 공식적으로 이의 신청을 제출했다. 채널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 상태"라며 "너무 속상하고 황망하다. 구독자·이용자들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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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강인, 해외 팬미팅 투어 돈다…"당신이 기다린 컴백"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40·본명 김영운)이 내년 해외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강인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당신이 기다려온 컴백.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드디어 찾아왔다. 내년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떠난다. 함께 아름다운 시간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강인은 내년 1월11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1월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1월28일), 페루 리마(1월30일), 칠레 산티아고(2월1일)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앞서 강인은 지난 4월에도 멕시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슈퍼주니어 해피의 '파자마파티', 그룹 R.ef의 '상심', 박정현의 '미안해' 등을 열창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그를 반겼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 음주운전 뺑소니, 폭행 등 각종 사건 사고로 논란을 일으켜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한동안 자숙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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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일본 대세 배우와 '로맨스'…디즈니+ 첫 한일합작 주연
배우 지창욱이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호흡을 맞추는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제)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가 진행됐다. 이날 디즈니+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최초 한국·일본 합작 오리지널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를 소개했다. 뼈 아픈 실패를 겪은 한국인 디자이너 유빈(지창욱)이 일본의 외딴섬에서 일본인 딸기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을 우연히 만나 작은 오해로 인해 엮이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지창욱은 작품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창욱은 "캐릭터 설정이 재밌었다. 또 일본에서 꼭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메리 베리 러브' 제안을 받고 굉장히 재미있는 컬래버레이션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최초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인데 이번 주 일요일부터 촬영에 합류하는데 기대된다"며 "저희 작품에는 휴머니즘, 사랑이 있다. 문화적인 장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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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과 면담 나선다…"일정 조율 중"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전한 가운데 어도어가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조율하고 나섰다. 어도어는 13일 입장을 내고 "(뉴진스) 멤버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도경 어도어 대표는 지난 11일 뉴진스 멤버 5명 중 국내에 머무르고 있던 4명과 그들의 보호자들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멤버들이 어도어에 복귀하기 위한 전제 환경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한 명은 남극에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 어도어는 전날인 지난 12일 해린, 혜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도 같은날 복귀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세 명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선을 그었던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어도어와 갈등을 빚어왔다. 당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임한 후 회사를 떠나자 뉴진스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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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장어집서 이런 커플, 100% 불륜"…염경환이 말한 구별법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염경환이 불륜 커플을 알아보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MBN에는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 김용만은 염경환에게 "리포터 하던 시절 불륜 커플을 보는 촉이 있었다던데"라고 이야기하자 염경환은 "맞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주로 맛집 리포터를 많이 했다. 서울 근교에 보양식 맛집들이 많다. 주메뉴는 닭백숙이나 장어다"라며 "장어 먹는데 정장을 입고 먹는 커플이 있다. 사실 아내랑 가면 운동복 입고 가지 않냐. 잔뜩 먹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국내 1호 탐정 임병수는 "부부들은 그냥 집에서 해 먹는다"고 염경환 말에 동의했다. 염경환은 "촬영을 시작하면 (정장 입은 커플이) 그 비싼 걸 다 남기고 나간다. 장어 1인분 얼마인지 알지 않냐. 반 이상 남았는데 (방송 노출이 걱정돼) 부랴부랴 계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백숙도 마찬가지다. 마지막에 진짜배기인 죽까지 먹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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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컴백" vs "사과 먼저"…1년만에 돌아온 뉴진스, 쪼개진 팬덤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이 전속계약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였던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로의 복귀 의사를 전하면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뉴진스 해린, 혜인의 어도어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SNS(소셜미디어)에는 "뉴진스를 다시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이제 뉴진스 새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빨리 컴백해달라"는 댓글이 달렸다. 해외 팬들은 "NEWJEANS IS FIVE!!!"라고 기뻐했고, "그들이 함께 있게 돼 기쁘다", "어도어가 그들을 잘 대해주고 우리가 그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등 복귀를 환영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뉴진스의 사과가 우선이라는 반응도 잇따랐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이브 돌아오는 해린 혜인이 반드시 해야한다고 말 나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신나게 머리채 잡았던 르세라핌, 아일릿, 하이브 소속 다른 아이돌들, 직원들,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