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안 갚은 친구, 딸은 호텔 결혼 시켜"...이호선 분노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최악의 친구 유형 세 가지를 꼽았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인생 최악의 친구 유형이 있다"며 첫 번째로 "나를 이용하는 친구"를 꼽았다. 이호선은 "(날 이용한 친구가) 왜 없었겠나. 제 주변에도 많이 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호선은 "저한테 1년에 딱 한 번 전화해서 꼭 돈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돈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 없이 1년에 한 번 전화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한 게 3번 정도 반복되니까 이 친구가 나를 뭐로 보나 싶고 배 갈린 돼지 저금통으로 보는 건 아닌가 싶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는 연락은 하지만, 돈은 더 이상 빌려주지 않는다. (빌려준) 돈을 받지도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호선은 "제가 너무 놀랐다. 그 친구 딸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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