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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43억원 횡령 논란 이후 셀프 염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정음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황정음은 냉장고 속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공개하며 "'다이어트해야지' 하면서 샀는데 6개월 됐는데 못 먹었다. '다이어트해야지' 싶었는데 일도 없으니까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이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룸에는 10년째 사용 중인 식탁이 놓여있었다. 황정음은 "신혼 때 산 거다. 가구 챙겨서 나왔다. 내 짐 빼가라고 (전남편이) 문을 열어놨더라.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대는 주방 옆 선반에 간단히 마련돼 있었다. 황정음은 소박한 화장대를 가리키며 "거울 안 본 지 오래됐다. 그냥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비타민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힘든 일을 겪으니까 노화가 시작된 것 같다. 눈도 잘 안 보이고 머리도 염색 안 하면 하얗다. 그래도 탈모는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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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 조세호에 일침…이경실 "몇 명 남을지 보자" 발언 재조명
개그맨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이자 과거 마당발 인맥에 대한 이경실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경실은 지난 10월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조세호의 결혼식 당시를 언급했다. 당시 이경실은 조세호에게 "그렇게 사람 많은 결혼식은 처음 봤다"며 "살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진 않다. 단체 사진을 찍는데 다섯 파트더라"고 했다. 이어 "과연 네가 나중에 몇 명이나 남을지 보자"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언니 왜그래"라며 분위기를 수습했고, 이경실은 유재석 손을 잡으며 서로 공감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내가 살아보니 그렇더라"라고 부연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하의 모델 출신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하객은 9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마당발' 이미지가 이번 조폭 연루설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이자 이경실 말이 다시금 회자한 것이다. 조세호는 지난달 29일 각종 범죄 제보 채널을 운영하는 A씨 폭로로 이번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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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슴 수술"...성정체성 고백한 걸그룹 아이돌, 누구?
일본 걸그룹 XG(엑스지) 멤버 코코나(COCONA)가 20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코코나는 지난 6일 XG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성정체성을 'AFAB 트랜스매스큘린 논바이너리'라고 밝혔다. AFAB 트랜스매스큘린 논바이너리는 태어날 때 여성이지만 자신을 여성으로만 규정하지 않고 남성성에 더 가깝거나 그 스펙트럼 안에서 정체성을 형성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코코나는 "스무살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아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온 생각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저는 AFAB 트랜스매스큘린 논바이너리로 올해 가슴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일이었다"며 "아주 조금이나마 자신을 받아들이고 단 0. 1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지금 저는 새로운 문을 열 수 있었다"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코코나는 맨몸에 검은 재킷만 걸친 채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 사이로 노출된 가슴팍 부분에는 가슴 절제 수술 흉터가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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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불법 의료 행위 부인…"주사 이모? 면허 있는 의사분"
매니저 갑질 논란에 이어 불법 의료행위 의혹까지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다. 7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주사 이모는) 의사 면허가 있는 의사분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보도가 나와 우리도 더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분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뉴스1에 밝혔다. 왕진에 대해서도 "의료인에게 요청한 것"이라며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일축했다. 지난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 오피스텔에서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는 주사 시술받았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인물 A씨와 박나래 매니저 등이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대화에서 A씨는 "처방전 모으고 있어"라며 항우울제를 모아 박나래에게 처방 없이 약을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보냈다.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인 지난 5일 박나래 법률대리인 광장 변호사는 "박나래 의료 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이 전혀 없다"며 "바쁜 일정으로 내원이 어려워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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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소개한 술자리 사진있다"...조세호 '조폭 연루' 추가 폭로 예고
개그맨 조세호의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지난 5일 폭로자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지금 제가 올린 글들이 파장을 가져오며 조세호는 많이 곤란할 것"이라며 조직폭력배 최모씨와 인맥이 있는 공직자,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을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세호와 남창희는 물론 연예인도 사람이기에 친구 조폭과 술자리 이해한다"라면서도 "그런데 연예인은 공인이다, 대중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이 조직폭력배랑 10년 동안 단순한 지인 사이였다고? 말이 안 된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고 했다. 이어 "최씨는 깡패들한테도 처세를 잘하는데 아마 연예인 친구한테는 엄청나게 선물을 했을 거다. 조세호 양심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최씨는 불법 도박 세탁으로 큰돈을 번 사람인데 10년 동안 알고 지냈으면 뭐 하는 사람인지 절대 모를 수 없다. 그리고 최씨 회사 모두 조세호 본인도 아는 회사고 방문한 회사 아닌가"라며 했다. 그러면서 조세호에게 "왜 하필 최씨와 관계를 맺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조세호 회사 관계자들에게도 "조세호가 결혼 전 현재 아내에게 최씨를 소개해주며 술자리한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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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석, '소년범 인정' 조진웅 옹호…"너희는 잘살았냐"
가수 이정석이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이정석은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에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 주어는 없었으나 정황상 이날 은퇴를 선언한 조진웅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는 글이 삭제됐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이정석이 과거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조진웅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은 지난 5일 소년범 출신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이를 보도한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일진 무리에 속해 있었고 이들과 차를 훔치고 이 차를 이용한 성폭행 사건에도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그가 성인이 된 후에도 폭행,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는 내용까지 덧붙였다. 소속사는 성폭행을 제외한 각종 범죄 행위를 사실상 인정하는 듯한 입장을 내놨고 비판이 커졌다. 결국 조진웅은 이날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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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인정' 조진웅, 사실상 방송 퇴출…목소리도 지웠다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의혹을 인정하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그의 목소리도 빠르게 지워졌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갱단과의 전쟁'에서는 조진웅 내레이션이 자취를 감춘다. '갱단과의 전쟁'은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 조직과 이를 끝까지 쫓는 사람들 추적 액션 르포이자 SBS 스페셜로 제작된 4부작 다큐멘터리다. 애초 조진웅이 내레이터로 참여했으나 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새롭게 녹음을 마쳤으며 이미 방영된 1부도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진웅은 지난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짧은 입장문을 내고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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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보고있나"...'놀뭐' 하차 이이경, 수상 소감 '유재석 패싱'
배우 이이경이 공식석상에서 사생활 루머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이이경은 6일 스타뉴스가 주최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았다. AAA 2025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이경은 사생활 루머 여파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축제에서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최근 저에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의자가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무조건 잡는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SNL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에 쉰다"면서 '놀면 뭐하니?' 하차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이이경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받았다며 SNS(소셜미디어) 대화를 공개했다. 이이경 측은 유포자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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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에게 먼저 사귀자고 고백…"결혼 반대? 없었다"
마이큐가 김나영과 처음 만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5회에서는 김나영과 결혼한 아티스트 마이큐가 출연했다. 이날 마이큐는 김나영을 처음 만난 날을 회상하며 미소를 띠었다. 마이큐는 "어느 날 나영이 유튜브에서 나를 언급했다는 DM을 받았다. 수면 아래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그런 언급이 감사했다"며 김나영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나영의 유튜브팀에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직진하기로 확신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마이큐는 김나영에게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다. 마이큐는 "집에 초대해서 요리를 해주고 와인을 마셨다. 사귀자고 고백하니 나영이 눈물을 글썽이면서 말없이 끄덕였다"고 말했다. 이미 두 아들의 엄마였던 김나영이었지만 마이큐는 반대 없이 결혼에 성공했다. 마이큐는 "결혼 반대는 없었다. 부모님은 나영이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지 걱정하셨다. 그 질문들이 많은 생각을 들게 했다. 최악의 상황까지 고민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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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마이큐 "'♥김나영' 결혼 해보니 잘 안 씻더라" 폭로
마이큐가 김나영이 잘 씻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6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5회에서는 김나영과 결혼한 아티스트 마이큐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큐는 "막상 결혼을 해보니까 왜 오피셜로 하는지 알겠다.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진다"며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이때 송은이는 "결혼하고 김나영이 별로다 싶은 순간도 있었냐"며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마이큐는 "찾아봤는데 나영은 진짜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쁘다가 아니라 예상과 조금 다르다 싶었던 점이 있냐"고 우회적으로 마이큐를 꼬드겼다. 마이큐는 "단점은 아니다. 나영이 생각보다 잘 안 씻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터뜨렸다. 현장에 있던 모든 출연진은 "너무 충격적이다. 생각보다 너무 쎄다. 오늘 싸우겠다"며 두 사람을 걱정했다. 하지만 마이큐은 침착하게 "놀라운 게 나영은 그 어떤 냄새도 나지 않는다. 항상 나영에게 나는 그 무향은 약간 신비롭다. 정수리 냄새도 안 난다. 정말 향이 아예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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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L→XL' 풍자, 총 25㎏ 감량…랄랄 "코끼리에서 하마됐네"
풍자가 총 25㎏을 감량하며 다이어트 성공 신화를 썼다. 6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5회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과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랄랄, 풍자를 바라보며 "둘이 닮아가고 있다. 풍자가 살이 빠진 건지 랄랄이 살이 찐 건지 구분이 안 간다"고 두 사람을 놀렸다. 그러자 랄랄은 살이 찐 걸 인정하며 "코끼리 살이 다 나한테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랄랄은 풍자와 함께 만든 유튜브 콘텐츠에서 풍자를 '코끼리'라고 부르며 놀린 바 있다. 반면 풍자는 단기간에 살을 많이 빼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풍자는 "저는 빠지고 여기(랄랄)는 계속 찌고 있다. 열심히 빼고 있다. 총 25㎏을 감량했다"며 "한참 제철일 때는 상의 사이즈 140을 입었다. 7~8XL 정도 사이즈다. 살 빼고 나서는 XL 입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전현무는 "(살이)정확히 랄랄한테 갔네"라며 웃었고 랄랄은 "코끼리에서 하마로 돌아왔네"라며 풍자를 놀렸다. 또 풍자는 "이제 얘(랄랄)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봐"라며 랄랄을 긁었고 랄랄은 "오늘 이후로 진짜 뺄 거다"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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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쓰라린 첫 패배, 고민 빠진 서장훈…"오만한 생각 했다"
서장훈이 열혈농구단의 첫 경기 이후 고민에 빠졌다. 6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2화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JYP 농구팀 'BPM'과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징이글스는 BPM에게 60:70으로 10점 차 승을 내줬다. 경기가 끝난 후 전태풍 코치는 "진짜 잘했을 땐 분위기가 올라갔다"면서도 "경험이 없어서 말도 안 되는 실수가 너무 많았다. 이 경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 팀한테 졌다"며 아쉬워했다. 서장훈 감독도 쓰라린 첫 패배에 고민이 많아졌다. 서정훈은 "밸런스를 맞추면 어느 정도 경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오만한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장훈은 다음 주 예고 영상을 통해 라이징이글스의 혹독한 훈련을 예고했다. 영상 속 서장훈은 "이대로 그냥 쪽팔리고 끝낼 건 아니지? 모든 걸 잊고 다시 해보자. 세 번 다 지면 필리핀 가지 말아야 한다"며 선수들의 특별 훈련을 지도했다. 선수들 또한 "어떻게든 이기겠다. 미친개처럼 하겠다. (다음 경기는) 절대 지면 안 되는 경기"라며 뜨거운 승부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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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꺾은 BPM 선수들 "몸도 힘도 좋다, 조직력만 키우면…" 기대감
박진영이 열혈농구단을 상대로 승리한 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6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2화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JYP 농구팀 'BPM'과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징이글스를 상대로 승리한 박진영은 경기가 끝난 후 라커룸에 들어오자마자 "형이 회식 날짜 바로 올릴 거야. 기다려"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진영은 선수들에게 "장훈이가 감독인 팀이다. 이제부터 실력이 점점 늘 거라 우리가 첫 경기 상대인 게 너무 다행이다. 상대 팀이 우리보다 농구를 한 시간이 훨씬 적다. 뒤로 갈수록 팀워크가 안 맞아서 진 거다. 멤버는 너무 좋다"며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BPM 선수들 또한 "다 몸이 너무 좋다. 힘도 좋고 조직력만 강화되면 강해질 것 같다. 다들 신장도 크고 리바운드도 잘한다"며 라이징이글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또 박진영은 "저 팀 아직 호흡이 맞기 전에 맞붙은 게 너무 다행이다. 장훈이 보니까 앞으로 훈련 무지하게 시킬 거 같다. 쟤네 어떡하냐. 끔찍하다"면서도 "우리 오랜만에 평균 연령 10세 넘게 차이 나는 젊은 팀을 상대로 멋있게 잘했다"며 팀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