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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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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5000만원' 잭팟 터졌다…1년새 방송서 '두 번째 홀인원'
배우 주진모가 골프 방송에서 두 번째 홀인원에 성공했다.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는 12일 '홍인규 골프TV 역사상 최초 홀인원 탄생! 2조 우승자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주진모와 김성수, 가수 성대현 등이 출연해 중국의 한 골프장에서 대결을 펼쳤다. 주진모는 파3 7번 홀에서 자기 차례가 오자 아이언 샷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홀 안으로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홀인원 성공에 MC 홍인규 등은 환호했다. 얼떨떨한 표정을 짓던 주진모는 상황 파악 후 함께 기뻐했다. 이번 홀인원으로 주진모는 1년 사이 골프 방송에서 두 번이나 홀인원을 성공시킨 배우가 됐다. 홍인규 등은 주진모와 포옹한 뒤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주진모는 홀인원 상금 5000만원도 획득했다. MC들이 홀인원 소감에 대해 묻자, 주진모는 "어제 와이프한테 또 홀인원 하고 온다고 말했는데 진짜 됐다"며 아내 민혜연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앞서 주진모는 지난해 8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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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은 달라" 고소영, 장동건·딸과 BTS 공연 관람?…뷔·정국과 '찰칵'
배우 고소영이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관람했다. 남편인 장동건과 딸로 추정되는 이들의 뒷모습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역시 월클은 다르구나"란 글귀와 함께 BTS 콘서트에서 찍은 다수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BTS는 전날 오후 7시부터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아리랑' 두 번째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고소영은 객석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무대 동영상과 함께 콘서트 직후 대기실에서 BTS 멤버 뷔·정국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BTS 응원봉을 든 한 남성과 여자 아이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들은 남편인 장동건과 딸인 것으로 추정된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하고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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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 승자 없어, 아이들에게 미안"…이범수 심정 고백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심정을 털어놓았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해 '돌싱' 된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범수는 청소부터 요리까지 도맡으며 홀로서기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서장훈은 "나도 혼자 저렇게 집에서 일을 많이 한다"며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이범수는 디지털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OTT 로그인을 못 하는 건 기본, 앱을 사용하지 못해 아직도 실물 통장을 사용한다며 직접 은행을 방문하기도 했다. 생애 첫 메일 보내기에 도전하고자 컴퓨터 학원을 찾은 이범수는 컴퓨터 전원을 켜는 것부터 어려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난관에 봉착한 이범수 모습에 출연진은 "눈을 뗄 수가 없다", "동지애를 느낀다" 등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합의 이혼을 마무리했다고 밝힌 이범수는 이혼 과정과 이혼 후 심경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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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이게 정상? 가해자 죽여야"…'김창민 감독 사건' 분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에 분노하며 장문의 글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허지웅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 글을 통해 김창민 감독 사건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밝혔다. 그는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CCTV에 (그 장면이) 고스란히 촬영됐다"며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고 음반을 냈고, 시끄러워지니 렉카(레커)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유족에겐 사과하지 않았다"며 "나는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죽여야 한다"고 부연했다. 허지웅은 "최초 부실 수사를 한 자들은 해임하고 모든 층위에서 공동체로부터 배제해야 한다"며 "문제의 레커 유튜버는 세무 조사를 받고 자기 자식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채찍으로 맞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대의 나라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사람 취급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런데 50대를 바라보는 나는 20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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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뉴욕대 꿈 꿔"…'뉴저지의 대치동' 임장 나선 손태영-권상우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뉴저지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미국의 학군지를 임장했다. 손태영은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뉴저지의 대치동 누구나 한 번쯤은 살고 싶어하는 드림하우스 구경 간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 뉴저지 부촌에서 임장을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손태영이 향한 곳은 학군지 데마레스트에 있는 저택이었다. 188평으로 일반저택 2-3배 크기를 자랑하는 저택은 널찍한 주방과 마당, 채광 환한 지하층에 지상 복층까지 3개층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중개인은 "이 주변 고등학교들이 10점"이라며 근방이 상위 10% 고등학교들이 존재하는 곳임을 강조했다. 이에 손태영이 "한국에서 대치동처럼 여기도 학군이 좋으면 아무래도 집값이 비싸냐"라고 물었다. 이에 중개인은 "아무래도 그렇다. 학교가 있으면 안전하다는 보장이 있다"라며 "공립을 안 보내시더라도 학군 좋은 데 사는 이유가 안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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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부친상 당해…남편 이상순도 상주로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의 아버지인 故 이중광 씨는 이날 눈을 감았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다. 현재 이효리는 형제, 자매들,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슬픔 속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킬 예정이다. 이효리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며 자녀들을 키운 아버지를 언급해왔다. 2008년 7월 발매한 'It's Hyorish' 앨범의 수록곡 '이발소 집 딸'에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녹이기도 했다. 지난 2023년 1월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아버지가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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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단종' 역할 마다하던 정태우 마음 돌린 여배우는?
배우 정태우가 상대 여배우의 미모 때문에 단종 역할을 각각 다른 작품에서 두 번이나 맡았던 일화를 전했다. 전날인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에서 '단종' 역을 두 번이나 소화했던 정태우가 "사실 '왕과 비'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으로 분했다. 그는 "'한명회'를 찍었을 때가 11살, 12살"이라며 "너무 잘해서 아역상을 받기도 했었다. 근데 한참 지나서 또 단종 역을 하라고 해서 도망을 다녔다"고 전하며 당시 캐스팅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역할은 하고 싶지 않았다"며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고, 감정 신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단종 역을 고사하려고 했던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거절했던 드라마 '왕과 비' 에 결국 출연했다. 그는 "상대 역 때문"이라며 "김민정이 그때 정순왕후로 캐스팅됐는데 너무 예뻐서 한다고 했다"고 단순한 이유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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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210만원이었는데 자산 200억, '김부장' 작가 부자 된 비결
200억 자산가로 알려진 '김부장'의 작가가 자신만의 자산 형성 노하우를 밝혔다. 첫 월급은 210만원으로 많지 않았지만 삼시세끼를 모두 회사에서 해결하며 극도로 절약하고 목돈을 모아 지속적으로 투자한 것.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지난해 공존의 히트를 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했다. 송 작가가 등장하자 김주하는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며 송 작가의 어마어마한 자산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송 작가는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부동산 투자의 계기를 밝혔다. 이어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다"며 자산 형성의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 그는 "1년 후 이직을 했는데 삼시세끼를 다 줘서 식비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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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우뚝'…전현무 "나도 20년 전 모셨다"
YB가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전현무가 20년 전 직접 YB를 축제 무대에 섭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도현은 대학 축제와 관련한 근황을 전하며 "작년에 대학교 축제를 17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대학 축제를 하다가 끊겼었다. 우리는 세대가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김정일 소속사 대표는 포기를 안 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은 "어느 날 대표가 문득 찾아와 대학 축제를 다시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윤도현은 "우리가 서고 싶다고 서는 무대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 대표는 직접 대학들을 찾아다니며 학생회와 만나 YB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YB는 다시 대학 축제 무대에 설 수 있게 됐고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윤도현은 "공연이 너무 좋았다. 그 이후 다른 대학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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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죽었다고 생각해" 윤도현, 투병 중 무대에서 무너진 순간은…
윤도현이 혈액암 투병 당시 뮤지컬 '광화문 연가' 무대에 올랐던 힘겨운 시간을 돌아봤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소속사 대표 김정일이 과거 윤도현의 혈액암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 김 대표는 당시 윤도현이 치료와 활동을 병행하며 힘겨운 시간을 버텼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약물 치료를 하면 속이 안 좋아져 일상생활조차 쉽지 않다"며 "그런데도 티를 내지 않고 스케줄을 강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준비하던 시기를 가장 힘들었던 때로 꼽으며 연습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모든 회차를 지켜보는 동안 너무 가슴이 아파 자주 울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김 대표는 극 중 주인공이 좋지 않은 결말을 맞는 설정 때문에 작품 선택 당시에도 망설임이 컸다. 김 대표는 "제목 따라간다는 말도 있어서 처음엔 '광화문 연가'를 하지 않았으면 했다"면서도 "그런데 윤도현이 공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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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희귀암 투병 중에도 스케줄 강행…대표 "가슴 많이 아파"
윤도현이 희귀 혈액암 투병 당시의 심경과 곁을 지킨 30년 지기 소속사 대표와의 특별한 관계를 털어놨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도현의 매니저로는 3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소속사 대표 김정일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과 힘들었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김정일 대표는 "여태까지 수많은 무대를 했지만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느냐"고 물었고 윤도현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30주년 투어를 꼽았다. 윤도현은 "30주년이라 그런지 공연이 좀 남다르다"며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이후 김 대표는 윤도현의 투병 시절을 떠올리며 먹먹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한 팬이 윤도현이 아팠던 시기에 자신도 같은 병을 앓았는데 YB의 음악을 들으며 버텼고 결국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사연이 감동적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과거 윤도현은 '위말트 림프종'으로 위 악성 종양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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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아, 여기야" 윤도현, 평양서 김정일 대표 부른 뒤 '진땀'
가수 윤도현이 평양 공연 당시 소속사 대표의 이름 때문에 벌어진 아찔한 해프닝을 털어놨다. 대표의 이름이 실제로 '김정일'이었던 탓에 만찬장에서 무심코 이름을 불렀다가 현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윤도현이 출연해 소속사 대표 김정일과의 인연과 비하인드를 전했다. 윤도현의 매니저로 출연한 김정일 대표는 윤도현과 30년 가까운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 현재는 소속사 대표로 함께하고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김정일 대표의 이름이 공개되자 MC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이름이 진짜 김정일이냐", "평양 공연도 같이 갔냐"는 질문이 쏟아졌고 윤도현은 "대표 이름이 진짜 김정일이 맞고 평양 공연도 함께 갔었다"고 답했다. 이어 윤도현은 평양 방문 당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윤도현은 "그곳에서는 대표 이름을 쓰지 말아 달라고 주의받았었다"며 이름 자체를 부르는 것에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