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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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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실어증일 때 친어머니 임종…힘든 모습만 보여줘 미안"
가수 서인영이 실어증 등을 겪는 힘든 상황에서 친어머니를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4년간 힘든 시간이 있지 않았나"라며 친어머니를 떠나보낸 일을 언급했다. 그는 "엄마를 제가 돌봤다. 60세 전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생일 앞두고"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어머니가) 건강했던 건 아니었다. 병원 가는 걸 싫어해서 (병을) 숨겼다"며 "나중에 가방에서 병원 진료 기록이 나왔다"고 했다. 서인영은 친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를 떠올리며 "정신은 있는데 눈을 못 뜨는 상태였다. 병원 갔을 땐 아예 골든 타임도 놓쳤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이 먼저 가서 '엄마 내가 지켜줄게'라고 하니까 눈물은 흘리더라고 하더라. 팔만 움직일 수 있는 정도였다. (병원에) 한 10일 계셨다"며 코로나19 시기라 어머니 면회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비상 연락이 오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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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큰 인기 끌었는데…사기로 전 재산 날린 여가수 근황
히트곡 '낭랑 18세'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한서경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34년 차 가수 한서경이 출연했다. 한서경은 1992년 서태지와아이들과 함께 신인상을 거머쥘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후 지인의 권유로 시작한 빙수 사업에서 사기를 당한 한서경은 강남 아파트를 포함한 전 재산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저앉고 싶었다. 정말 주저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현재도 채무를 갚으며 월세살이 중이라고. 이어 설상가상으로 가족사까지 겹쳤다. 부친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모친은 그 충격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치매를 앓게 됐다. 한서경은 자신의 삶에 대해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 200m 정도는 더 쑥 내려가 있더라"고 표현하며 끊이지 않는 상실의 파도를 견뎌온 속내를 비쳤다. 한편 한서경은 방송에서 5살 연하 남편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수 활동 중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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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리는 스드메"...손예진·이민정 웨딩 메이크업 '1회 250만원' 경악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신혜 손예진 이민정이 웨딩 메이크업을 받았던 곳의 어마어마한 금액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로드'로 임장을 떠난 허영지 이미주 양세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톱스타들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숍을 찾아갔다. 신부 화장 가격은 일반 디자이너 기준 1회 80만원, 2회 160만원이라고. 메이크업 소요 시간만 3시간이었다. MC 김숙은 "신부는 베이스부터 다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 메이크업으로 있어야 하니까 베이스를 완전히 탄탄하게 한다"며 "신부한테 모든 걸 다 맞춰주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담당자는 부원장 메이크업은 1회 110만원, 원장은 1회 250만원·2회 500만원이라고 높은 금액대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담당자는 값비싼 원장 메이크업에 대해 "신랑, 신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메이크업은 단독 룸에서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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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리사, 비키니 생파에 태국 남사친 초대…다정한 투샷 눈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29)가 태국 유명 셀럽 블루 퐁티왓(26)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8일(한국시간) 블루 퐁티왓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 락스타(Cheers to you, rockst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반짝이 장식의 비키니 차림으로 블루 퐁티왓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리사는 3월2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해변 생일파티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파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2023년부터 명품 브랜드 LVMH 그룹의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양측은 공식 입장 없이 행사에 함께 참석하거나 가족이 모인 자리에 동석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리사보다 3살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태국의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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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알고 보니 동방신기 데뷔곡 숨은 주역…SM도 주목한 실력파
가수 케이윌이 데뷔 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Missing You' 가이드 녹음에 이어 동방신기 데뷔곡 'HUG' 작업에도 참여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9회에서는 케이윌과 안재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케이윌에게 "어떻게 가수의 길을 걷게 됐느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데뷔 전 겪었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케이윌은 "이승환 선배의 '드림팩토리' 오디션을 봐서 1년 정도 있었다"며 "이후 군에 입대했지만 신체 문제로 현역 부적합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 후 시간이 생기면서 다시 노래에 도전하게 됐다"며 "당시 드림팩토리에 있던 말단 작곡가 형에게 연락했고 가이드 녹음을 부탁받아 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케이윌의 가이드를 거쳐 탄생한 곡이 바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Missing You'였다. 이 외에도 케이윌이 가이드를 딴 곡은 SM의 다른 신인 그룹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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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4' 백강현 "심리적으로 큰 시련 겪었다"…학폭 피해 언급
'영재발굴단' 출신으로 'IQ 204'로 이름을 알린 백강현군이 과학고에서 자퇴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는 백강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백강현은 만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갑자기 자퇴를 선택하게 된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백강현은 "수업 내용이 대학교 1학년 수준부터 시작해 어렵기도 했지만 공부 자체는 재미있었다"면서 "학업과 별개로 심리적으로 큰 시련이 있었다"고 말하며 학교폭력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앞서 백강현의 부모는 학교폭력 때문에 자퇴가 불가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해 학생은 학교폭력 3호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강현의 어머니는 "대부분의 친구들과는 잘 지냈지만 특정 학생과의 갈등이 지속됐고, 인터넷에 악성 글까지 올라왔다"며 "그 과정을 겪으며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고 결국 자퇴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강현은 "그때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자퇴를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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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동안 비결 공개…"1년에 1000만원 줄기세포 맞는다"
배우 이수경이 노화 방지를 위해 줄기세포,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40대에 성장호르몬을 맞는다고?? 여배우 안티에이징의 끝판왕 등장! EP05. 시술경력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성형한 적 있냐는 질문에 "치아 교정과 미니쉬라고 치아 표면을 갈아내는 걸 했다. 이목구비는 다 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술 경험에 대해서는 "옛날에는 울쎄라, 써마지를 해봤다"며 "요즘은 이너뷰티를 많이 한다. 줄기세포를 좋아한다. 정맥으로도 맞고 피부에도 맞는다. 알레르기 케어도 된다고 해서 피부에 전체적으로 맞고 있다. 미용적으로도 좋고 관절, 두피에도 효과가 좋다"고 했다. 그는 "나는 지방에서 나오는 줄기세포를 맞는 시술을 한다. 미리 줄기세포를 채취해서 냉동 시켜놓은 게 있다"며 "얼굴에 마취 크림을 바르고 주사를 맞는다. 피부가 건선으로 벗겨지고 안 좋았다. 목도 벗겨졌었어서 얼굴부터 목까지, 두피에도 맞는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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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교통사고 딛고 모델 데뷔했는데…이수혁 옆에서 잘려 '허무'
배우 안재현이 20대 초반 큰 교통사고를 겪은 뒤 모델의 길에 들어서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안재현은 치골과 갈비뼈 골절, 뇌출혈까지 겪으며 6개월간 병상에 누었고 퇴원 후 곧바로 모델 아카데미를 찾으며 새로운 인생에 도전했다. 9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9회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종국은 "재현이가 힘든 사건을 겪고 모델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운을 뗐고 안재현은 20대 초반 겪었던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안재현은 "당시 교통사고가 나서 6개월 가까이 누워 있었다"며 "눈을 떠보니 치골과 갈비뼈가 골절돼 있었고, 뇌출혈까지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 시간이 자기 객관화의 시간이었다"며 "우연히 서점에 갔는데 잡지가 맨 앞에 놓여 있더라. 얼굴이 보이는 직업이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키도 크니까 모델에 도전하면 괜찮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때 김숙이 "병실에서 나온 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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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케이윌 결혼 축의금으로 천 만원 예고 "솔직히 못할 것 같아"
배우 안재현이 가수 케이윌을 향한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9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9회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안재현을 향해 "재현이가 통이 엄청 크다"며 "케이윌이 결혼하면 축의금으로 천만 원을 내겠다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재현은 "형한테 받은 게 너무 많다"며 "그 정도 액수면 형 거하게 신혼여행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마음 한쪽에는 형이 결혼 못 할 것 같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짓궂게 물었고 안재현은 "조금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주우재는 "저희도 은이 누나 결혼하면 다 합쳐서 축의금 10억원 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양세찬 역시 "난 전 재산을 쾌척하겠다"고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케이윌은 송은이를 향해 "누나 나랑 결혼하면 10억 천만 원이야"라고 농담했고 김종국은 "그냥 일해서 버는 게 낫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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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와 내연관계' 남편 의심한 아내, 결국 '친자확인' 검사…결과는?
'친자확인 부부' 아내가 남편과 동서의 내연 관계를 의심하며 조카들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까지 요구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1화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강하게 의심하며 불신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에게 "넌 동서와 네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며 두 사람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했다. 이어 "내가 볼 때 조카 셋 중 하나는 네 아이다. 아니면 동서와 네가 내연 관계"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거두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이 동서를 두둔하는 태도를 보일 때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의심하게 됐다. 아내는 남편에게 "내연 관계가 아니면 왜 그렇게 절절매고 감싸주냐"며 "내가 이렇게 화가 났는데 네가 왜 중간에서 중재하느냐.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 생각까지 했겠냐"고 따져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내의 주장에 선을 그었다. 서장훈은 "남편이 내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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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울분 폭발해도 동서 편 드는 남편…서장훈 "나이 헛먹었네" 분노
동서, 아내와 삼자대면에서도 끝까지 중립적인 태도만 보인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결국 직격탄을 날렸다. 아내의 상처를 먼저 보듬기보다 사실관계부터 따지려는 태도가 갈등을 더 키우자 서장훈은 "남편이 나이를 헛먹었다"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1화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동서로부터 "큰아빠(남편)는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아내는 남편에게 "동서가 확신을 갖고 그런 말을 한 것 아니냐"며 직접 스피커폰으로 사실을 확인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시어머니와 자신의 만남을 왜 통제했는지도 함께 물어보라고 다그쳤다. 결국 남편은 동서에게 전화를 걸어 "예전에 아내를 만났을 때 '어린 여자 좋아하네'라는 말을 한 적 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동서는 "그런 말을 한 적 없다. 언니에게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문제는 이후 남편의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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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남편, 아내와 헤어지자마자 다른 여자와 동거…재결합 원한다더니
'친자확인 부부'가 남편의 과거 동거 사실을 두고 다시 정면충돌했다. 아내는 남편이 이별 직후 다른 여성을 만나 빠르게 동거를 시작했다고 폭로했고 남편은 재결합을 원해 아내에게 그 사실을 숨겼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1화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과거 연애사를 문제 삼으며 서운함과 분노를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이 나와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자를 만났다"며 "만나고 한두 달 만에 동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내는 "내가 서너 번이나 만나는 여자가 있냐고 물었다. 정말 많이 물어봤다"며 당시 남편이 관계의 진실을 제대로 말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답을 피했던 이유에 대해 남편은 "내 입장에서는 다시 아내를 만나고 싶어서 말을 하지 않았다"며 "그 동거녀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결국 남편은 아내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거 사실을 숨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