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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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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임라라, 중환자실 입원…"출혈 심해, 기도밖에 못해"
코미디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9일 만에 갑작스러운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임라라 남편인 코미디언 손민수는 23일 새벽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혼자 있는 거 무서워할 텐데 저도 옆에 있을 수가 없고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아내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라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기도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앞서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부부'에 출산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었으나, 손민수는 "라라의 컨디션이 갑작스럽게 좋지 않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중환자실이라 보호자도 같이 있을 수 없고, 기다리고 있다"며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다. 내일 1회 면회만 가능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응급실 올 수 있게 신속하게 도움 주신 119 구조대분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손민수 임라라는 2014년부터 10년 교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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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촬영 지각한 이유…"유방암 박미선과 3시간 수다, 다 나았다"
배우 선우용여가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린 코미디언 박미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김지선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외출했다가 약속된 촬영 시간을 조금 넘겨 도착했다. 제작진이 "왜 늦었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30분 지각 이유에 대해 "박미선과 수다를 떨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수다 떨다 보니까 금방이다"라고 사과했다. 한 호텔에서 박미선을 만났다는 선우용여는 "3시간도 모자랐다"며 "여자들이 만나면 수다가 길다"며 웃었다. 이후 선우용여는 김지선 집으로 향하며,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이날 만난 박미선의 근황을 묻자 "괜찮다더라. 다 나았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재발하지 않게 하는 약을 먹으니까 속이 메슥거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 둘이 박미선과 김지선"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월 박미선이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받았다는 사실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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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 했다…"2000만원 투자" 성형 맛 들인 조째즈, 어디에?
가수 조째즈가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7회에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조째즈는 자신이 '성형 1세대'라고 밝혔다. MC 김구라는 "쓱 보니까 코를 살짝 한 듯하다"고 지적했다. 조째즈는 코 성형 사실을 인정하며 "세윤 형님이 하는 개인기(개코원숭이)를 따라 하면 코에 실리콘이 안 움직여서 독특한 그림이 나온다"라며 표정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세윤이 "그렇게 했을 때 코가 더 서는 것 같다"고 하자 조째즈는 성형을 "고2 때 했다. 이때 성형 기술이 거의 전무할 때니까"라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성형한 이유에 대해 조째즈는 "축가 하다가 코에 금이 갔다. 어머니 손 잡고 성형외과에 갔는데 어머니가 미래 지향적인 분이시다. 제 손을 잡더니 '하는 김에 쌍꺼풀도 하는 게 어떠냐. 이 얼굴로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고 하셨다. 미래를 내다보신 것"이라고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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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에 15년 탄 포르쉐 주고 '똑같은 차' 또 샀다…"생명 지켜준 차"
가수 코요태 신지가 그의 예비 신랑 문원에게 자신이 타던 고가의 포르쉐를 선물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15년간의 애증이 담긴 포르쉐 팔고 새로운 차 구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지는 문원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문원과 포항으로 여행을 떠난 신지는 "다들 우리를 부부로 기정사실 해서 봐주더라"고 말했다. 문원은 "어쩔 수 없다. 내 거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신지는 15년 탄 포르쉐와 똑같은 기종의 중고차를 구입했다. 신지가 타던 차종은 포르쉐 카이엔이다. 신지는 같은 차종을 구입한 이유로 "첫 차가 내 생명을 지켜줬다"고 말했다. 신지는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밟은 판 스프링이 얼굴 쪽으로 날아왔다. 앞차가 거의 반파가 됐더라. 나는 보험처리를 받았는데 그 트라우마가 있어서 한동안 운전을 못 했다"고 사연을 밝혔다. 신지는 전 차에 정이 많이 들어 못 보내겠다면서 "이 사람한테 내가 (관리를) 좀 부탁했다"라며 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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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59세 신승훈 "결혼 못 한 건 내 업보"
가수 신승훈(59)이 자신이 결혼 못한 이유를 자작곡 제목에서 찾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은 신승훈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신승훈 씨는 어떻냐?"라고 물었고, 신승훈은 "저는 100%다"라며 공감했다. 그는 "제가 아직 혼자인 이유가 제 곡목을 봤더니 (알겠더라)"라며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이더라. 어딜 가든 나보다 항상 조금 높게 있어서 볼 수가 없는 거다. 또 보니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이다. 우리가 이순신 장군을 만날 수 없잖나. 저는 만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가 다 작사 작곡한 거라 다 제 잘못이다. 제 업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직후 밀리언셀러 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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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저작권료 '456억?'…작곡가 이재 "정산 1년 걸린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작곡가 이재가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골든' 저작권료를 언급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재가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조세호는 "많은 분이 추측하는 건데 누적된 저작권료가 '오징어 게임' 상금(456억 원)만큼 된다더라"며 저작권 수익을 궁금해했다. 이에 이재는 "몰랐다. 그런데 한국에 비해 미국은 늦게 들어온다. 한 1년 걸린다"고 말했다. 이재는 '케데헌' '골든' 작사 작곡을 비롯해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작사 작곡, '테이크다운'(Takedown) 편곡, '유어 아이돌'(Your Idol) 작사 OST 작업에 다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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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 '미래의 골동품 가게'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2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서울 송파구) 8관에서 '2025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대상을 시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우리나라의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웹툰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전 세계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출품작과 독자 추천작을 합쳐 웹툰 약 1400편이 수상을 놓고 경쟁했다. 올해 본상은 예심을 거쳐 추려진 후보작 26개 작품 중 <경이로운 소문>, <괴력 난신>, <네 번째 남편>, <똑 닮은 딸>, <마루는 강쥐>, <미래의 골동품 가게>, <시든 꽃에 눈물을>, <아비무쌍>, <전지적 독자 시점>, <참교육> 등 10개 작품이 받았다. 구아진 작가의 <미래의 골동품 가게>가 올 한 해 최고의 웹툰에 수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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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이영자, 남동생 부고 연락 못했는데…조의금 보내" 미담공개
코미디언 김민경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떠올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조혜련, 신기루, 김민경이 출연했다. 배달 식비 할인 쿠폰을 위해 감동받은 이야기를 하는 시간에 조혜련은 신기루에 대해 "같이 건강 프로그램을 하는데 신기루가 뽑힌 이유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건강 이상이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너무 건강하게 나오면서 대본의 대사가 점점 줄어들었고, 일부러 몸을 안 좋게 하기 위해 폭식을 했으나 오히려 더 건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로 신기루가 방송에서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한 이후 떡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잘 되어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이영자의 미담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내게 이영자는 하늘 같은 선배여서 어려웠다. 그런데 남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경황이 없어서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 했는데 이영자 선배님이 조의금과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연락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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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으로 하반신 마비"…코미디언 그만두고 무속인 된 김주연 고충 고백
코미디언 출신 김주연이 무속인으로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연예계 은퇴 후 무당 된 지 5년.. 식당에서 만난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주연은 신내림을 받은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도와주는 등 일상을 공개했다. 김주연은 신내림을 받은 이유가 신병 때문이었다면서 "처음 방송에 (신내림을 받은 이유가) 나왔을 땐 사람들이 잘 믿지도 않았다. 제일 충격적이었던 말은 제가 반신마비가 됐다고 했을 때 '(반신마비가 됐었다는) 증거를 대라', '확인서를 갖고와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신내림을 받은 뒤로는 단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 앓던 알레르기도 사라지고 잔병치레도 안 한다. 너무 신기한 게 많다. 저는 의심이 많아서 제가 겪으면서도 안 믿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래 부모님이 조개찜집을 하셨는데 고깃집으로 바꾸자고 말씀드렸다. 이 터가 명당이라 가게가 잘 될 것이라고 이유를 댔다. 이제야 부모님이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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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민소매 패션 '파격'…"천사 비주얼"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프릴이 달린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있다. 풀뱅 앞머리에 반묶음을 해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하면서 도도한 장원영만의 분위기가 잘 살아난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천사 같은 미모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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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나 회사 대표, 기억력 나쁘지 않아" 분노…영숙 "농락당했다"
영숙이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는 영수에게 분노했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4화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는 여자의 선택으로 영숙과 현숙은 영수와 데이트를 나갔다. 영수와 담판을 짓겠다는 각오로 데이트에 임한 영숙은 영수의 우유부단한 행실을 데이트 내내 몸소 체감했다. 영숙은 "난 영수님의 태도가 불만"이라며 "저를 영수님의 저울 중 한 군데에 올려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에 대한 매너가 아니다"고 말했다. 당황한 영수는 "미안하다. 그렇게 생각한거면 내가 잘못한 건데 나 저울질 한 적 없다"고 답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영숙은 "제가 2순위라고 해놓고 저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영수님은 정숙님이 1순위라고 하면서 현숙님에게 마음을 열어놨다는 식으로 언질을 줘서 오게 만들었다"며 영수의 태도를 분석했다. 영수는 영숙과의 1대1 대화에서 "솔로 나라에 와서 최종 선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전 다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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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영수의 원픽 '정숙' 듣고 충격 "말 똑바로 하라고 했잖아"
현숙이 영수의 선택이 본인일 거라 착각했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4화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영숙, 현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했다. 이때 영숙은 "인터뷰 때 말한 선택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여기 있냐"고 물었고 영수는 "안 왔어요"라고 답했다. 당황한 현숙은 "안 왔어요?"라고 다시 물어보며 영수의 선택이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어 현숙은 "나 중요해요. 제대로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영숙은 "남자가 선택할 거라고 예상했다고 하고 선택한 분이 누군지 말씀해달라. 예측은 하지만 직접 말해달라"고 말했다. 영수는 "1대1 때 얘기하겠다"고 했지만 화가 난 현숙은 "나 지금 듣고 싶어요. 술을 못 마실 것 같아. 갑자기 꽉 막혀서 안 들어갈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영수의 진심을 확인한 현숙은 "나를 더 보여주겠다. 난 영수가 첫 번째로 선택한 사람이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