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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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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 전원주, 부동산도 대박…"2억 집→42억 됐다"
배우 전원주가 20년 전 2억원에 매입한 집이 42억원으로 뛰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하이닉스 주식은 20배 상승?! 집값은 21배 수직 상승! 전원버핏, 전원주의 짠내나는 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전기 절약 하우스'를 소개했다. 그는 고장 난 대문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고 집 안에서도 불을 켜지 않는 절약 습관을 뽐냈다. 제작진이 "조명이 너무 어둡다"며 촬영을 위해 불을 켜자 전원주는 "전기세 많이 나온다"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한 달 전기 요금이 2000~3000원 나온다"며 "전기세가 너무 적게 나와서 사람이 사는지 확인하러 검침원이 직접 온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고지서에는 수도세 8100원, 도시가스 1100원이 찍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20년째 같은 집에 산 이유에 대해 그는 "여기 와서 이름을 찾고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래서 못 떠난다"고 했다. 그는 "집은 급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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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선혜윤, '발레 전공' 딸 한예종 합격…"계속 마음 쓰였다"
방송인 신동엽 선혜윤PD 부부의 딸이 한국예술종합 무용원에 합격했다. 2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은 최근 한예종 무용원의 합격 통지를 받고 내년 입학할 예정이다. 지효 양은 5살부터 취미 발레를 시작해 대학 입시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동엽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딸의 대학 합격을 듣고 울컥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신동엽은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달라고 요청하면서 "오늘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다"라고 했고 결과를 확인한 후 "됐대요. 합격했대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정호철, 제작진, 게스트 신승훈이 모두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동엽은 "5시 발표라 마음이 계속 쓰였다"라고 털어놨다. 아내인 선혜윤 PD도 자신의 반려견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딸의 합격 소식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그는 "그동안 엄마가 참 많이 바빴다. 언니의 대학 합격으로 이제 좀 여유가 생겼으니 크림이 소식 좀 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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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에요" 놀이공원서 마주친 신인 아이돌, 슬쩍 주고간 '깜짝 선물'
신인 아이돌 멤버를 놀이공원에서 마주친 팬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SNS에는 "친구가 에버랜드에서 킥플립을 마주쳤는데 자기 친구가 팬이라고 제 얘기를 해주니까 주왕이가 고맙다고 핫바를 주고 떠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미담의 주인공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다국적 보이그룹 킥플립의 멤버 주왕이다. 킥플립은 SBS 보이그룹 오디션 'LOUD:라우드'를 통해 지난 1월 결성된 신인 그룹이다. 주왕은 그룹 내에서 안정적인 보컬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시물은 28만명이 읽는 등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은 "너무 스윗하다", "나도 마주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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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논란' 도경완 "나한테 관심 없어"결혼 후회?…장윤정 눈물 펑펑
방송인 도경완이 다시 태어나면 아내이자 가수 장윤정과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도경완은 21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장윤정과 다시 결혼하면 매 순간 미안해질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경완은 '장윤정 남편'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는 "장윤정이라는 문화재 보호청장이 된 것 같다. 사람들이 날 만나면 '윤정씨 잘 지내지? 윤정씨한테 잘해줘'라고 한다. 난 장윤정한테만 잘해주면 된다. 나한테는 관심이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윤정한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에 장윤정은 "남편 타이틀이 '장윤정 남편'이 되니까 (남편이)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남편이 그 스트레스와 짜증을 나한테 내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돈 잘 버니까 얼마나 좋아'라는 이야기를 늘 듣다 보니까 밖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들어온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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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극단 시절 개그 하다 코에 실리콘 빠져 "지금보다 더 높았는데"
개그우먼 박세미가 과거 극단 시절 개그를 하다 코에 실리콘이 빠졌던 과거를 떠올렸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세미는 "극단 시절 친한 오빠가 개그 코너를 짜왔다. 근데 뽀뽀신이 있었다. 그 오빠랑 너무 뽀뽀하기 싫었다. 항상 입이 너무 더러웠다. 양념이 묻어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뽀뽀신이 너무 싫었던 박세미는 결국 상대 오빠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다. 박세미는 "코너는 같이 할 수 있는데 뽀뽀신만은 안 하고 싶다고 했다. 근데 오빠가 손을 가리고 뽀뽀신을 연기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박세미는 제안을 수락하고 무대를 같이 했다. 박세미는 "약속하고 무대에 올라갔는데 사람들이 빵빵터졌다. 개그맨들은 빵빵 터지면 흥분한다. 숨만 쉬어도 웃는 분위기에는 눈이 돌아간다"며 "상대 오빠의 눈이 이미 돈 게 보였다. 대망의 뽀뽀신을 하는데 손으로 내 입을 가려야 했는데 코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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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故 앙드레김 전화 받고 "꺼X" 분노…무슨 일?
인교진이 과거 (故) 앙드레김의 전화를 받고 장난 전화로 치부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인교진은 "기분이 안 좋았던 날이다.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앙드레김이에요' 하시더라. 전 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꺼X 이 XX야"하고 끊었다. 진짜일 거라 생각을 못 했다"며 과거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전화를 끊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인교진은 "내가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다시 전화가 왔다. '저 진짜 앙드레 김이에요'라며 끈질기게 본인을 호소했다. 장난 전화인 줄 알았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네가 앙드레 김이면 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다. 그러니까 꺼X'라고 말하고 또 끊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인교진은 한참 후에 앙드레김 숍에 있는 직원의 안내와 자세한 내용을 듣고 그제야 앙드레김이 직접 전화했다는 걸 알았다. 인교진은 "결국 앙드레김 숍에서 전화가 왔다. 같은 전화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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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떨거지들이" 김미려, '♥정성윤' 집 데이트 로망 깨진 사연은…
김미려가 현재 남편인 정성윤과 집 데이트를 하려다 정성윤의 친구들까지 집 안에 들인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터뜨렸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코미디언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미려는 남편인 배우 정성윤에게 연애 전 밥을 사주며 돈을 썼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김미려는 "어느 날 남편이 '누나 집에 놀러 가도 돼요?'라고 물었다. 목소리도 촉촉했다. 올 것이 왔다 느껴서 씻었다"고 말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놀란 이상민은 "너무 자세한 얘기는 마요"라며 김미려를 말렸다. 이어 김미려는 "혹시 모르니까 씻고 돼지갈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스키를 준비해서 기다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미려는" 그때 2층 주택에 자취했는데 통창이었다. 남편이 등장하는 모습이 다 보였다. 근데 뒤에 떨거지들이 따라오더라"라고 설명하며 당시 정성윤이 친구들을 데리고 김미려의 집에 방문했다는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 "이미 그 친구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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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외모 때문에 아버지가 핏줄 부정? "지금은 다 뜯어고쳐…"
박세미가 어렸을 적 외모 때문에 아버지가 실망감을 드러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코미디언 박세미와 김미려,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박세미 씨 예전에 이 외모가 아니었다. 태어났을 때 너무 못생겨서 아빠가 내 자식이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던데 사실이냐"며 질문을 던졌다. 박세미는 "맞다. 내가 너무 못 생겨서 갓 태어난 내 얼굴을 보고 아버지가 이불을 덮어버리셨다고 했다"고 답했다. 놀란 이상민은 "아버지도 유머 감각이 있으신가 보다"라며 박세미를 달래려 했지만 박세미는 "아니다. 진심이셨다. 개그가 아니라 못 생겨서 본인 딸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런데 내가 동네를 돌아다니면 '저 집 딸이지?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라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어렸을 적 외모 이야기에 이상민은 박세미의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여자앤데 그룹 회장 포스가 난다"면서도 "눈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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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과거 소이현에게 '키스신 리허설' 제안 "30분간 대기실서…"
인교진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소이현에게 키스신 리허설을 제안했다는 완벽한 '사심'을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소이현은 과거 결혼 전 인교진과 드라마를 찍었을 때를 떠올리며 "(인교진이) 키스신을 맞춰보자고 했다. 중요한 신이니까 리허설을 요구했다"고 말하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옆에서 듣던 코미디언 김미려, 박세미는 "했어? 했어?"라며 계속 물어봤고 부부는 부끄러워했다. 인교진은 "세트 촬영장이었다. 세트는 방향이 중요하다. 키스할 때 서로 다른 각도로 틀어야 했는데 소이현의 예쁜 각도를 찾아주려고 했다"며 당시 리허설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드라마를 몇 개월을 같이 찍었는데 제 각도가 어느 쪽이 예쁜지 왜 모르냐"고 따졌고 민망한 인교진은 "알지 알아"라고 답하며 부끄러워했다. 당시 인교진을 촬영을 핑계를 약 30분간 소이현과 대기실에서 키스신 장면을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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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10년 동안 인교진 안 받아준 이유? "고백을 안 해서"
소이현이 결혼 전 10년 동안 인교진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5회에서는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부부에게 "인교진 씨가 소이현 씨를 10년간 마음에 품으셨다. 소이현 씨는 왜 10년 동안 왜 인교진 씨를 받아주지 않으셨냐"며 인교진을 몰아세웠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동시에 "품고 10년 내내 견딘 게 아니다. 마음에 품었다 놨다 반복했다. 마음이 있다 없다 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옆에서 듣던 박세미는 "그게 더 짜릿해"라며 재밌어했다. 이어 인교진은 "(소이현과)같이 만나서 재밌게 노는 친한 사이였다. 각자 연애도 했다. 연애를 하는 것 같으면 마음 접었었다"고 설명했다. 놀란 이상민은 "그럼 10년 동안 배우자의 연애를 다 보셨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너무 친한 사이였다. 상대방이 연애를 시작했다고 들으면 서로 조용히 연락 안 하고 뒤로 빠져있었다"고 답했다. 또 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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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케이 '심금 울리는 애국가 열창'
2025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전이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가수 디케이가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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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우진 '대배우의 명품 미소'
2025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전이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배우 조우진이 경기에 앞서 삼성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팬들에 답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