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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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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사랑, 동안 비주얼 '깜짝'…"다이어트할 땐 따뜻한 물"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다이어트할 때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꽃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1978년 1월생으로 만 47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의 호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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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처음"…트와이스 지효, 시스루 패션 '파격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근황 사진으로 화제다. 지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What a nigh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효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스루 디테일의 과감한 의상에 레오파드 패턴이 더해져 지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강조된다. 여기에 볼드한 주얼리와 웨이브 헤어로 한층 화려해진 지효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199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패션 행사다. 세계적인 슈퍼모델이 '엔젤스'로 활약하며 하나의 패션 장르를 구축한 상징적인 쇼이자 음악 퍼포먼스와 패션을 결합한 형식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 모모, 나연, 쯔위가 이번 패션쇼 무대에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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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단역 출연 조혜원 빛났다… SNS 뒤져 남친있냐? 연락"
배우 이장우가 예비신부인 배우 조혜원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장우, 정준하가 윤시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방송에서 이장우는 조혜원과 연인이 된 계기를 밝혔다. 이장우는 "조혜원이라는 단역 배우가 딱 오는데 빛이 나더라. 키가 174cm인데 힐 신으면 180cm가 넘는다. '저런 여자는 남친이 누굴까' 싶었다"고 첫눈에 반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장우는 "내가 찔러나 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대시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연락처 물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연락처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단역이라 촬영하고 갔더라. 주변에 SNS를 물어봤다. 내가 주인공이니까 '저희 드라마 출연해 주셔서 감사하다. 밥 한 번 사고 싶은데 남자친구 있으시냐'고 물었다. 혹시나 남친이 있는데 쓸데없는 짓 하면 안 되니까"라고 했다. 그는 이어 "답장 오는 데 이틀 걸렸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가짜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진짜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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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MBC PD한테 속았다…눈물 나려고 해"
김연경이 바쁜 감독 스케줄에 눈물을 보일 듯했다. 19일 방영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 4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일본 고교 리그 최강전 '인터 하이'를 답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 와 경기를 앞둔 김연경은 "슈지츠 선수 파악이 안 됐다. 전력 분석을 위해 인터하이 시합을 보러 간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인터하이가 개최되는 일본의 한 운동장에 들어섰다. 김연경이 들어서는 순간 모든 배구인은 김연경을 알아보고 사진, 사인 등을 요청하는 등 환호했다. 배구장에 들어온 김연경은 바로 슈지츠의 전력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김연경은 "만만치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름의 구성을 했다. 승산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로 귀국한 김연경은 바로 체육관으로 향해 선수들을 지도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김연경은 "한일전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공항에서 바로 연습하러 갔다"고 전했다. 이어 일주일에 며칠을 여기에 할애하고 있냐는 질문에 김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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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창단 첫 패배 후 독설 "눈물만으로 끝나선 안 돼"
김연경이 원더독스의 창단 첫 패배 후 선수들에게 독설을 날렸다. 19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4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IBK 기업은행 알토스전 첫 패배 후 선수들과 비디오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경은 선수들에게 "합 끝나고 눈물을 보인 선수들이 많다고 들었다. 눈물만 보일 게 아니라 느끼는 게 많은 시합이었어야 한다. 눈물만으로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알토스와의 경기 기록지를 보여주며 "우리가 리시브는 기업은행보다 잘했다. 근데 공격 성공률이 떨어진다. 내 생각에는 우리 세터들이 안 좋은 경기력을 보인 것 같다"며 세터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김연경은 이진, 구솔, 이나연 등 세터들을 보며 "물어보고 싶다. 세터들이 훈련 때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봤다. 시합할 때만 되면 문제가 생기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물었다. 선수들은 멘탈 문제를 언급했다. 이나연은 "잘 모르겠다. 경기 때에는 더 잘하려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감독님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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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와 결혼식 공개…"지금껏 가장 큰 용기"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TV'에는 '나영 & 마이큐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 3일 김나영과 마이큐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김나영은 야외 웨딩을 앞두고 결혼식 당일 아침 비가 내리자 "비오는 날 결혼하면 잘 산다는 말을 보여주시려고 하는건가"라며 걱정했다. 김나영은 결혼식에 앞서 푸른 빛의 드레스를 입고 마이큐, 두 아들 신우, 이준과 사진을 남기며 행복해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메이크업을 확인하며 "왜 이렇게 안 떨리지. 나 진짜 눈물이 안 나고 그냥 기쁘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에서 신랑 입장 순서에 마이큐는 두 아이들과 함께 등장했고 뒤이어 김나영이 등장했다. 김나영은 주례를 들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마이큐와 김나영은 서로를 생각하며 쓴 편지를 낭독했다. 마이큐는 "한 손에는 나영, 또 한 손에는 신우, 등 뒤에는 이준을 업고 감사와 사랑으로 무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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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댄서와 2년째 열애 중" 깜짝 고백… 알고 보니
코미디언 양세형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나, 거짓말로 들통났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양세형과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인정하기 어려운 질문에 인정해야 수를 얻는 게임을 했다. '나는 현재 열애 중이다'라는 질문을 받은 양세형은 "2년 동안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열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양세형은 Y댄스팀의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분이어서 말하기는 그렇다"고 했고 유재석은 "Y면 YG밖에 없다"고 추측했다. 양세찬은 "저 형이 왜 YG를 얘기하냐면 저 형네 집에서 YG 건물이 보인다. 그리고 저 형이 맨날 뛰는 데가 거기"라고 말하며 양세형의 주장이 거짓말임을 밝혀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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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W코리아 행사 저격…"환자 마음 헤아렸다면 술파티 없었을 것"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최근 논란이 된 W코리아의 유방암 자선 행사를 저격했다. 권민아는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나셨고 저희 언니는 유방암으로 계속해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다"며 "3기 때 발견해서 크게 도려내고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졌었고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 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유방암은 빨리 발견하면 아주 쉽게 치료된다고들 생각하는 분도 계신 것 같다"며 "제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가족 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 같다"며 "선한 기부를 했다는 것은 얼마가 되었든 금액이 중요치 않고 그 행동 자체에 본 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들 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니 많은 생각이 들고 보는 순간 불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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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美 델타항공 인종차별 폭로…"15시간 아무것도 못 먹어"
그룹 시스타 출신 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소유는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고 썼다. 그는 "'내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 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15시간 넘는 비행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 받거나 모욕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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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윤두준 빼고 용준형 사진…딩고 "명백한 실수" 사과
딩고 뮤직이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한 전 멤버 용준형이 포함된 과거 사진을 사용했다가 사과했다. 딩고 뮤직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콘서트 오프닝 영상에서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과정 중 팀을 떠난 멤버(용준형)가 포함된 이미지가 노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공연 제작을 총괄한 딩고 뮤직의 명백한 실수"라고 했다. 이어 "사전에 충분한 검수 과정을 거치지 못한 채 영상을 송출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 하이라이트 멤버와 소속사, 팬들께 깊은 상처·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상은 공연 당일 제작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됐으나, 어떠한 사정으로도 우리의 책임을 면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개한 주체로서 모든 책임은 딩고 뮤직에 있다. 이번 일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제작 과정에서 자료 검수와 승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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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뛰어내리면 어쩌지"…산후우울증 고백한 여배우
배우 김현숙이 출산 후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결혼, 안한 사람이 승자 vs 한 사람이 승자'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현숙은 "지금 돌이켜 보면 산후 우울증에 걸렸던 거 같다. 아이를 낳고 몸도 힘들지만,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아이를 낳으면 상황이 달라지는 것에 숨이 막혔다. 모유 수유하면 밤에 잠을 못 잔다. 나가 있어도 미리 유축도 해야 한다"며 "육아하는데 컷이 없더라.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너무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만히 있으면 모성애가 생기는 줄 알았다. 내 아인데 내가 사랑하지 않은 건가 싶어서 죄책감이 몰려왔다. 자꾸 그 힘든 마음을 누르다 보니까 아파트 6층에 살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아이랑 갑자기 뛰어내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차를 타러 갔는데 순간 '여기 기찻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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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첫 가족여행서 갈등…父 촬영장 이탈, 무슨 일
이민우가 가족과 함께 간 첫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에 휘말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가 만삭의 예비 신부, 6세 딸, 부모와 함께 경북 영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3대 첫 여행에 들뜬 이민우 어머니는 가족들을 위해 각종 떡, 과일, 음료 등 직접 준비했다. 6세 딸은 차 안에서 로제의 '아파트'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민우 가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민우 부모도 속도위반이었음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배가 불러서 결혼했다고 말했고 이민우 예비신부 이아미는 "두 분도 속도위반이셨던 거냐"면서 신기해했다. 옛 추억을 언급하다 과거 이민우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섰던 이야기도 나왔다. 이민우 어머니는 "옛날얘기는 하지도 마. 가만히 있으면 밥이라도 얻어먹는 데 왜 보증을 서서 나를 죽이냐고"라며 뼈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이민우는 "미용실이 4평, 방은 3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