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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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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출신인데 어린이 향해 '강속구' 시구…최현욱 "떨려서" 해명
야구선수 출신 배우 최현욱(23)이 강속구 시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현욱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어제(9일) 시구는 정말 떨려서 야구공이 빠졌다. 시타자 친구와 부모님께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연락되면 사과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야구를 오랜만에 직관하러 가서 신났나 보다"라며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공을 천천히 던져야 했는데 떨리는 마음에 그 생각을 못 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현욱은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시타는 어린이 팬이 맡았다. 선수 시절 포수로 활약한 최현욱은 이날 선글라스와 포수 글러브를 착용한 채 등장, 마운드에서 강속구를 던지며 선출다운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공이 타석에 선 어린이 팬 머리 위로 향하면서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최현욱도 놀란 듯 포수 쪽으로 황급히 다가갔으나 포수와만 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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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축의금 1위' 누구?…1000만원 선물도 눈길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식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낸 하객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두 사람 유튜브 채널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은 JJ커플과'라는 제목 라이브 방송 영상이 올라왔다. 라이브 방송에서 이들 부부는 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이찬원과 어떤 친분이 있냐'고 묻자 김지민은 "'불후의 명곡' '아는 형님' 등 예능에 함께 출연했다. 술도 한잔했다"고 답했다. 김준호는 "몇 번 보지 않았는데 축의금을 많이 냈다. 사람이 됐다"며 칭찬했다. 김지민도 "너무 많이 내서 놀랐다. 찬원이한테 '시간 되면 밥 먹으러 오라'고 했는데 흔쾌히 와서 거액을 내고 갔다. 이찬원 최고"라며 치켜세웠다. '축의금 1등은 누구냐'는 질문에 김지민은 "1등은 비연예인"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축의금으로 통 크게 쏜 사람은 정이랑 언니다. 우리 집 드레스룸을 직접 짜줬다. 브랜드 의상실처럼 만들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호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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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연락해 "300만원 빌려줘"…거절하자 욕먹은 개그맨
코미디언 김대범(46)이 고등학교 동창의 무례한 언행을 저격했다. 김대범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30년 만에 연락해서 돈 빌리는 친구. 앞으로도 웃지 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친구와 나눈 대화 캡처본을 올렸다. 대화에서 김대범 고등학교 동창 A씨는 김대범에게 "잘 지내냐"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김대범은 "오랜만이다.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연락한 것 같은데 반갑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A씨는 "다름이 아니고 300만원만 빌려 달라. 다음 주에 바로 주겠다"고 본론을 꺼냈다. 김대범은 "거의 30년 만에 처음 연락해서 300(만원) 빌려 달라는 건 좀 많이 화끈하다. 너무 뜨거워 화상 입겠다"며 에둘러 거절했다. 하지만 A씨는 학창 시절 추억을 언급하며 "개그맨들 돈 잘 벌지 않나. 행사 한 번 하면 300(만원)도 받는다더라. 좀 빌려 달라. 다음 주에 돈 들어올 일 있어서 바로 줄 수 있다"며 김대범에게 계속해서 금전을 요구했다. 이를 재차 거절한 김대범이 "다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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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비용 1억원' 이세영, 이번엔 귀 필러…감탄사 연발
코미디언 이세영이 귀 필러 효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B'에는 '두팔이랑 손잡고 성형외과 다녀왔어요 (feat. 귀필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수능 때 사진에 귀가 보여야 했다. 아예 안 보여서 청테이프를 붙였다. 그랬는데도 안 보여서 웃었다"고 말했다. 시술을 받은 후 이세영은 "너무 신기하다"면서 "표현할 말이 이것밖에 없다. 이거 포토샵 아니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의사를 향해 "선생님 최고다. 귀버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세영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굴이 짧아진 느낌이다. 제가 턱이 있는 편인데 턱보다 귀가 보이니까 얼굴형도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그리고 중안부도 짧아진 것 같다. 머리를 묶었을 때 얼굴이 더 짧아 보인다. 대박이다"라고 시술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이런 좋은 게 있는 줄 알았으면 (귀 뒤에) 청테이프 안 붙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쌍커풀, 코, 가슴 등 성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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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신영수, 6년째 백수생활…"스카우트 없어"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6년째 백수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장영란 부부 기절초풍한 한고은표 집밥 풀코스 레시피?! 유튜브 축하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장영란 한창 부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은 신영수에게 "자기 입으로 백수라고 하는 게 괜찮냐"고 물었다. 앞서 한고은은 2021년 신영수가 퇴사를 결정하고 부친 병간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영수는 "처음에는 안 괜찮았다. 지금도 솔직히 그렇다"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사실 형부도 워낙 능력 있는 사람이지 않냐"라고 했다. 이에 신영수는 "나는 (장영란 남편인 한의사 한창과) 입장이 다른 게 창이는 내일이라도 병원을 열 수 있다. 자격증이 없어진 게 아니지 않냐"라며 "회사원은 자격증이라는 개념이 한 해, 한 해 줄어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영란이 "스카우트 제안이 많이 왔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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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가족 여행에서도 성경 필사…어깨엔 둘째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가족 여행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동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진영은 휴양지의 한 숙소에서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진영은 성경책과 노트를 펼쳐 놓고 필사를 하고 있고 그의 어깨 위에는 둘째 딸이 목말을 탄 모습이다. 첫째 딸은 박진영 옆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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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공영홈쇼핑,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 기관' 선정... 11일 문체부 장관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2024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를 시행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은 오는 11일 오후 7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2025 한글한마당 기념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국어기본법' 제14조에서는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 등을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하며 어문규범에 맞춰 한글로 작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국어원은 2024년부터 교육청·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 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된 2024년 평가에서는 교육청 17개 기관, 공공기관 118개 기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정확성 평가를 진행했다.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외국어, 외국문자 사용 정도를, 정확성 평가는 어문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두 기관은 보도자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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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방문 '운영 현황 점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9일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문체부가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긴 연휴와 '케이-콘텐츠' 열풍이 맞물리며 궁궐과 박물관 관람객이 급증한 가운데 주요 문화시설의 관광수용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최 장관은 먼저 광화문을 시작으로 흥례문과 근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과 서비스 프로그램, 다국어 안내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한국인의 민속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상설 전시 '한국인의 오늘', '한국인의 일년', '한국인의 일생'과 야외 전시를 관람하고 한국 민속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감을 들었다. 최휘영 장관은 "서울 사대문 안, 특히 경복궁은 주변에 여러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기관 간 상호 연계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체부는 한국문화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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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글날 맞이 18일까지 '2025 한글한마당' 문화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579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해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2025 한글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글한마당' 주제는 한글에 대해 더 깊이 알면 알수록 끝없는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알면 알수록, 한글'로 정했다. 특히 11일부터 14일까지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등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집중적으로 펼친다. 먼저 '한글한마당' 첫날인 9일 오전 9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글학회 등 한글·국어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한글 창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에 꽃을 바치는 행사를 열었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79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한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올해 '한글한마당 기념행사'는 11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행사 무대를 완전히 개방해 관객과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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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국내외 인사 9명·단체 1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글과 국어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큰 국내외 인사 9명과 단체 1곳을 '2025 한글발전유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포상은 9일 '579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호주, 캐나다, 르완다,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오랜 기간 한글과 한국어 발전에 힘써온 인물들로서 한글·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식물학, 국문학, 정보화, 예술, 특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넓혀왔다. 문체부는 그 공로를 인정해 보관문화훈장 2점, 문화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을 수여했다. 보관문화훈장은 고 장형두 전 서울대학교 교수와 마크 알렌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가 수훈했다. ▶고 장형두 교수는 식물학자로서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토착 식물에 바람꽃·애기똥풀 등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 '학생식물도보'를 편찬해 한글과 우리말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 ▶마크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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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제10대 총장에 편장완 영상원 교수 임명
정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제10대 총장으로 편장완(61) 영상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밝혔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4년(2025년 10월 2일~2029년 10월 1일)이다. 한예종은 지난 6월 25일 선거에서 학생, 교수, 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65.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편장완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출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총장을 임명했다. 신임 편장완 총장은 중앙대 영문학과와 미국 뉴욕대 예술대학원 영화이론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한예종 영화과 교수로 부임해 영상원장, 교학처장 등 학교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한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장, 한국영화학회 국제학술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국내 영화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025년 세계대학평가 공연 예술 부문 전 세계 19위, 아시아 1위를 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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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비친 남성 실루엣…박지현, 열애설 부인 "지인과 여행"
배우 박지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일 "박지현은 추석 연휴에 PT 선생님 부부 등 지인들과 여행을 갔다. 무리 중 남성은 PT 선생님 뿐"이라며 "박지현이 직접 지인 계정을 태그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지현은 전날 자신의 SNS에 "꽉 채운 연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배우 서은수, 모델 김명진, PT 선생님 부부 등 지인들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중 박지현이 작은 소파에 누워 있는 사진을 두고 열애설이 불거졌다. 창문에 남성 실루엣이 비친 것이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연기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