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최신 기사
-
'쓰리랑 부부' 잘 나갔던 개그우먼…"전 재산 날리고 5년 칩거" 눈물
코미디언 지영옥이 5번 사기 피해로 전 재산을 날려 잠적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개그 코너 '쓰리랑 부부' 속 인기 유행어 "방 빼"를 선보였던 '지씨 아줌마' 지영옥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영옥은 대전의 한 요양원에서 97세 엄마를 만났다. 어머니 치매 진단 전까지 함께 살았다는 지영옥은 "엄마가 91세 초기에 치매 진단을 받으셨다. 엄마가 아프기 전까지 밥, 빨래, 청소 다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엄마 전화를 못 받으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운전하다 접촉 사고가 나고, 제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형제들과 가족회의를 한 끝에 요양원에 모시게 됐다"고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지영옥은 현재 시골에서 농사일을 배우며 지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인이 빌려준 땅에 3000만원을 들여 이동식 목조 주택을 지어 사는 중이었다. 1980년대 인기 개그 코너 '쓰리랑 부부
-
이홍기, 대학축제 당일 취소…"상처 갚겠다" 무슨 사정 있길래
밴드 FT아일랜드 리더 이홍기(35)가 건강 문제로 공연을 당일 취소했다. 이홍기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동국대학교 축제 가야 했는데 성대 파열 비슷하게 와서 못 가게 됐다"며 "동국대 학우분들 소중한 추억의 시간에 상처를 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꼭 그 상처 난 시간을 갚겠다"고 강조하며 "동국대 관계자분들, 학우들, 기다려준 팬들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총학생회도 "오늘 예정된 FT아일랜드 공연은 당일 취소됐다. 방금 아티스트 측으로부터 해당 사실을 전달받았으며 이를 즉시 학우 여러분께 알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홍기는 지난달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도 성대 문제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MC 김준현이 "홍기씨가 성대결절인데도 참석했다"며 고마워하자 이홍기는 "목이 분질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놀다 가겠다"고 말했었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 활동과 더불어 뮤지컬 '슈가' 출연도 준비 중이
-
별, 결혼 13년차에 '각집 살이' 고민…"하하는 하고 싶은 것 다 해"
가수 별(41·본명 김고은)이 남편 하하(46·하동훈)와 따로 사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는 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두 번째 출연인 별에게 "(방송) 보고 나서 각 집 생활할 의향이 있나"라고 물었다. 별은 "진지하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뭘 검토하나. 애가 셋인데"라고 지적했다. 별은 "같이 살아서 내가 하고 싶은 걸 못 하고 자유를 못 누리면 각 집을 꿈꾸기 마련인데 남편은 '각 집 살고 싶다'고 얘기한 적은 없다. 본인이 특별히 하고 싶은 걸 억눌려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술을 마셔도 운전으로 데리러 와주는 아내가 있는 게 낫지 않나"라며 부부 일상을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하하 얘기는 차라리 헤어지면 헤어졌지, 각 집은 안 된다는 얘기 같다"고 대변했다. 별은 하하와 2012년 9월 결혼해 이
-
"연명치료도 거부…전유성답게 떠나" 남궁옥분이 전한 마지막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이 생전 연명치료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남궁옥분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전유성 큰 별이 지다'라는 제목 글을 올려 "코미디언들에게 북극성 같은 존재였던 전유성은 1949년 이 땅에 온 뒤 수많은 업적을 남긴 채 떠났다. 유성처럼 별이 됐다"고 했다. 이어 "8월28일 오빠 딸 제비가 운영하는 남원 카페에 가 마지막으로 뵙고 왔는데 이리 빨리 가실 줄 몰랐다"며 "어제도 근력운동 하라는 카톡에 오후 9시4분 '응'이라고 답했다. 하루 만인 오늘 오후 9시5분에 가셨다"고 밝혔다. 남궁옥분은 "연명치료도 거부하시고 따님 제비와 얘기도 많이 나누시고 전유성답게 떠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례식은 김학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진두지휘 아래 코미디언장(희극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세상 돌아가는 걸 핸드폰으로 모두 살피며 SNS도 모두 보고 책을 끝까지 손에서 멀리하지 않은 귀한 사람"이라며 "정말 멋진 일을
-
'최현석 딸' 최연수, 민폐 하객 저격…무례한 말 쏟아낸 아빠의 옛 지인들
최현석 셰프 딸 모델 최연수(26)가 결혼식 당시 불편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최연수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에 '결혼식 빌런 썰 푼다 나보다 심한 사람 나와 봐'라는 제목 영상을 올렸다. 그는 "부모님이랑 최근 왕래가 거의 없던 옛 지인분들인데 신부대기실 들어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며 "대기실이 엄청 컸는데 입구부터 쩌렁쩌렁하게 실례될 만한 얘기를 하면서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나가면서도 애는 언제 갖느니 마느니 하더니 하객들에게 인사하는데 유독 심했던 한 분이 굳이 쫓아와 큰소리로 혼주인 아빠를 지칭하며 '니 아빠'하며 또 실례되는 얘기 하더라"라며 "아빠랑 옛날에 친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했다. 최연수는 "여러모로 실례되는 말이면 보통 생각이 나도 모든 걸 뱉지는 않지 않나. 더군다나 결혼식에서"라며 "다른 사람도 있었지만 제일 불편했던 게 이거 2개라 올려봤다. 여러분은 결혼식 빌런 어디까지 봤나"라고 물었다. 이후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최연수는
-
유진, 연예인급 미모 두 딸 공개…"아이돌 DNA 있지만 실력 돼야"
S.E.S. 출신 배우 유진(44)이 폭풍 성장한 두 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배우 기태영과 두 딸에 대해 얘기했다. 유진은 "큰딸 로희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 이목구비가 아빠랑 똑같다. 남편이 무쌍인데 눈이 옆으로 길다. 그걸 똑같이 닮았고 입술도 똑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또 생김새는 저 어렸을 때랑 닮았다. 그래서 묘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부모 장점만 고루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둘째 로린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다. 유진은 "둘 다 쌍꺼풀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임신했을 때까지도 무쌍 딸은 생각해 본 적 없다. 오빠 유전자가 센 것 같다"고 했다. 유진은 두 딸의 끼와 재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둘 다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DNA가 맞는 것 같다. 우리 애들은 아기 때부터 음악 틀어주면 춤추고 따라했다"고 말했다
-
이영지, 카톡 자동 업데이트에 경악…"못생겼어, 다 지우러 간다"
가수 이영지(23)가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에 경악했다. 이영지는 지난 25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카카오톡 업데이트 안 하려고 버텼는데 당사자 동의 없이 이렇게 업데이트돼도 되는 거니"라며 "아 안 돼, 제발. 못생겼어. 싫어"라며 절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영지는 바뀐 카카오톡 화면도 공개했다. 과거 덕질했던 가수 박재범 사진과 자기 학창 시절 사진이 가득한 모습. 이영지는 "고등학생 때 재범님 프로필사진 해놨던 것까지 다 넓게 펼쳐져 있다. 지금 다 지우러 간다"고 했다. 카카오톡이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가운데 이용자들 불호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카카오톡 개편에 거부감을 표출하며 자동 업데이트 해제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용자 반발이 가장 거센 곳은 '친구탭'이다. 업데이트된 카카오톡에선 프로필을 일일이 누르지 않아도 친구탭에서 프로필 변경 내역과 게시물을 타임라인 형태로 볼 수 있는데 벌써부터 피로감을 호소하는
-
"전유성, 십자가 꼭 쥐고 딸 부탁한다고"…조혜련, 마지막 모습 회상
코미디언 조혜련(55)이 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을 추모했다. 조혜련은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유성 오빠 손 잡고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고 기도 끝에 오빠가 '아멘'을 해서 감사했다. 내가 드린 가죽 십자가를 손에 꼭 쥔 채 마지막까지 성경을 읽고 찬송가를 들어서 감사했다"고 적었다. 이어 "'하나님 우리 딸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존재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너무 후회됩니다'(라고)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빠가 스스로 소리 내 회개 기도를 하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평생을 하나님 존재를 부정했던 오빠. 이성미 언니의 생명책 첫 번째가 전유성 오빠였는데 38년을 버티다 마지막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으며 받아들인 건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많은 동료와 후배들이 오빠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결국 그 기도가 이뤄졌다"며 "이제 오빠는 천국으로 갔고 하나님 품에 안겼다. 오빠는 지금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하고 계실 것"이
-
신지 앞에서 눈물 펑펑…문원 "대인기피증 생겨" 논란 후 심경 고백
그룹 코요태 신지(44)와 결혼 예정임을 알린 가수 문원(37)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예비 신랑 문원과 신혼집을 정리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뒤 안정감을 느낀다며 스토킹 피해를 당했을 때 문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핼쑥해진 문원의 근황을 물었고 문원은 "한 번도 못 느꼈던 대인기피증을 느꼈다. 사람을 많이 피했던 거 같다"며 "신지 씨가 정말 많이 도와줬고 토닥여줬다. 자기도 힘들 텐데 굉장히 고맙다"라고 말했다. 앞서 문원은 신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만난 상견례 영상에서 전처에게는 존칭을 쓰고 7살 연상인 신지에게는 '이 친구'라는 호칭을 써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문원은 "그때 나한테는 되게 어려운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소였기 때문에 잘
-
'코인 투자' 집착하는 남편, 투자금 1억5천인데 현재 남은 돈은…
코인에 빠진 남편이 아내 몰래 7천만원을 대출받아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했지만 현재 자산은 2천300만원 수준으로 떨어져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이혼 사유 중 하나로 남편의 코인 투자를 문제 삼았다. 남편은 결혼 후 아내 몰래 대출받아 총 1억5천만원의 돈을 투자하고 약 1억2천7백만원가량의 돈을 손해 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아내한테 미안해야 하나 싶다. 옆에서 계속 질타만 하고 있는데 도가 지나치다. 욕을 들음으로써 충분한 값을 치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남편은 "코인 투자가 망한 건 일론 머스크보다 아내 탓이다. 아내의 감정 상태에 따라 코인이 움직였다. 이건 과학이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했다. 한편 남편은 코인 투자에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했고 그중에 대출금은 7천만원에 달했다. 현재 남편이 가진 코인의 자산은
-
시부가 며느리에 "생활비 반반" 강요…남편 반응에 서장훈 '한숨'
아내가 아버지에게 '5계명' 문서를 받고 충격을 받은 가운데 남편이 아버지의 행동이 상식적이라고 두둔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이혼 사유 중 가장 큰 문제로 시아버지를 언급했다. 실제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말을 하지 않고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5계명을 적은 서류를 보내 '남편 존경심이 없다', '생활비 똑같이 부담하라', '안 지키면 아들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등 과도한 간섭으로 부부의 사이를 갈라놓았다. 문제는 아내가 아버지에게 이 같은 서류를 받은 것에 대해 남편이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서장훈은 "말로 하시든가 잘살아 보라고 조언하실 수는 있다. 기가 막힌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며 남편에게 "문서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단어 몇 가지는 좀"이라고 어렵게 회피성 대답을 하면서 "그럴 수 있
-
"말 안 하고 여행 갔다" 분노한 시부…며느리에 보낸 글 '경악'
며느리가 말을 하지 않고 여행을 갔다는 이유로 시아버지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2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5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숙려 중인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가사 조사 영상은 아내 측부터 먼저 보여졌다. 아내는 이혼 위기까지 온 부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아버지를 꼽았다.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사이가 틀어진 건 다름 아닌 아내가 시댁에 말하지 않고 여행을 다녀오면서다. 제작진은 "같이 사는 게 아닌데?"라며 아내의 여행을 시댁에 알려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했고 아내 또한 "왜 말을 하고 가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된다. 갈 때마다 일일이 말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며느리는 어디 갔다가 왔냐', '왜 말 안 하고 갔냐'고 물었다. 그게 화가 나셔서 그날 저녁에 장문의 서류를 보내셨다"고 덧붙였다. 실제 시아버지가 보낸 서류에 의하면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남편 존경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