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比 14.6% 감소...서울등 수도권 1만5476가구
다음달 중 전국에서 모두 3만4624가구의 아파트 공급된다.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는 8월 중 전국에서 분양 3만2992가구(재개발·재건축·지역조합 조합원분 1172가구 포함), 임대 1632가구 등 총 3만4624가구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7월의 4만561가구에 비해 14.6%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5872가구보다는 118.1% 증가한 물량이다. 단체·기관별로는 주택협회 회원사가 2만8096가구, 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4339가구, 주공이 2189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2066가구)·인천(64가구)·경기(1만3346가구) 등 수도권이 1만5476가구로, 전달(2만3315가구)에 비해 33.6% 줄었다.
이어 △충남 3158가구 △울산 3056가구 △경남 2826가구 △부산 2076가구 △경북 1970가구 △강원 1834가구 △대구 1661가구 △광주 1247가구 △충북 850가구 △전북 470가구 등의 순이다. 지방의 경우 7월 공급물량(1만7246가구)에 비해 11.0%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60㎡ 이하 3433가구(9.9%) △60㎡ 초과~85㎡ 이하 1만7234가구(49.8%) △85㎡ 초과 1만3957가구(40.3%) 등으로 나타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가 전체 물량의 59.7%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