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자이하버뷰' 청약열풍 예고

'송도 자이하버뷰' 청약열풍 예고

김정태 기자
2007.07.29 13:27

[투자포인트]입지ㆍ저렴한 분양가ㆍ마지막 지역우선 100%

본격적인 휴가기간이지만 송도 국제도시는 또 한번 '청약열풍'으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다음달 3일 GS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20, 21블록에 공급하는 ‘송도 자이하버뷰’의 청약접수가 시작되기 때문.

지하2층~지상41층 17개동, 113㎡~367㎡(34~111평형) 총1069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송도'라는 입지 여건과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자들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는 평균 ㎡(1평)당 1398만원 선. 특히 국민주택 규모인 112.95㎡형(34평형, 46가구)이 3.3㎡(1평)당 920만원으로 1600만~1700만원대를 호가하는 주변시세에 비해 거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사실상 마지막 지역우선 100%공급 물량이란 점도 주목받는 이유다. 지역우선 100% 공급되던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오는 10월부터는 수도권 거주자들에게도 청약기회가 돌아가면서 지역 우선 물량이 30%로 줄어들기 때문에 청약경쟁률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우선공급을 받으려면 135㎡형 이하는 인천 거주 6개월 이상, 135㎡형 초과는 모집공고일 현재 인천 거주자여야 한다.

분양가 상한제 등 적용 안받아 소유권 이전등기 후에는 언제든 팔 수 있다.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등에서 불리해 청약가점제 점수가 낮은 수요자는 물론 자금 여력이 있는 대부분의 청약 수요자로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GS건설은 과도한 청약 열기를 우려해 27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만 열고 실제 모델하우스는 당첨자에 한해 공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