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올 4/4분기 중 2만1895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주운정(2398가구) 고양행신(1185가구) 송파장지(1011가구) 강서발산(779가구) 등 수도권 11개지구에서 1만1699가구가, 부산내리(1002가구) 대구매천(1937가구) 등 지방권 12개지구에서 1만196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국민임대의 임대조건은 인근 전세시세의 55~83%선에서 책정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이하(241만원, 4인이상 가구 263만원)면 신청 가능하다.
올 국민임대 공급물량은 모두 5만4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전세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경기지방공사, 대한주택공사 및 국민임대주택 홈페이지(kookmin.jugong.co.kr)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