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이연구 사장)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주상복합아파트 '리첸시아 방배'를 이달중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리첸시아 방배는 대지면적 3361.20㎡(1018평),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총 79가구이며, 142㎡(43평)~318㎡(96평) 23개 타입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79가구임에도 불구하고 23개 타입의 평면설계를 선보인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거주자의 개성과 그에 따른 다양함을 반영하기에 충분하도록 컨셉별로 색다른 구조로 설계됐다"며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대량생산과 주문생산의 중간 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집합주거 최초의 '표준조합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아파트는 고급스러움을 배가하기 위해 대리석으로 장식된 1층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로비를 통해 각 세대로 출입하게 돼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과다한 일조의 차단 및 프라이버시 기능 강화를 위해 전동식 차양 시스템을 선택형 옵션으로 도입했다.
250㎡(75평)이상의 펜트하우스는 12층과 15층의 대형 테라스 공간을 활용한 복층형 설계를 도입했고, 국내 주상복합 최초로 내부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3개층 복층형 구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주거공간의 가치를 실현토록 했다. 입주는 오는 2009년 12월이다. 문의: 02-3461-9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