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지구에서 청약 중인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와 용인 성복 자이가 1~2순위에서 대형 평형이 대거 미달한 데 이어 3순위 접수에서도 미달됐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용인 성복자이 1·2차는 이날 3순위 청약접수 결과 1~2순위에서 미달된 156∼215㎡형 중 156㎡ 2개 주택형을 제외하고 모두 미달됐다. 성복자이 1차 156㎡는 78가구 모집에 3순위까지 총 84명이 몰려 1.07대 1을 기록했다. 그러나 169㎡와 186㎡은 청약자가 소수에 그쳐 미달됐다.
2차 156㎡는 216가구 모집에 229명이 몰려 1.06대1을 기록했으며 187㎡ 과 214㎡ 주택형 역시 미달됐다.
같은날 3순위 청약을 받은 성복힐스테이트 1∼3차도 중대형인 151∼222㎡중 1차 156㎡(1순위 마감)와 3차 152㎡를 제외하고 모두 순위내 미달됐다. 3차 152㎡는 178가구 모집에 이날까지 총 199명이 몰려 1.11대 1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주택형은 모두 가구수에 비해 신청자가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