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내년에 16조원을 투자해 경제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공은 오늘(30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주택건설에 10조원과 토지보상 6조원 등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60%에 달하는 9조 6천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공은 이를 통해 16만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주공은 내년에 보금자리주택 12만 가구를 포함해 총 12만7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의 임대료를 2년 동안 동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