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교통정보, 전화 한 통으로 끝

설 연휴 교통정보, 전화 한 통으로 끝

전예진 기자
2009.01.23 09:53

120다산콜센터 전화민원상담, 모바일포털 'ⓜ서울702'

서울시는 시민의 설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해 콜센터와 모바일포털 등 통합길안내시스템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전화민원서비스 120다산콜센터는 설 연휴기간 4일 동안 24시간 상담서비스를 한다. 서울시 교통방송과 연계해 목적지까지 거리, 예정 소요시간, 막히는 길과 우회도로, 예상 택시요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와 산하기관, 자치구에서 마련한 전통민속공연 등 문화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수용품을 비롯, 서울시내 5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이벤트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수도 동파나 수돗물 공급문제, 쓰레기 수거, 제설 대책 등 생활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화민원 안내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휴대폰으로 교통, 문화, 긴급상황 정보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포털 'ⓜ서울702'서비스도 오픈했다.

버튼 하나로 실시간 버스 도착시간 및 막차시간, 주요 버스 터미널과 기차역, 지하철역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휴대폰에서 702를 입력한 후, 무선인터넷키(네이트,쇼,이지아이)로 접속,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URL(http://m702.seoul.go.kr)을 입력해 휴대폰 뿐 아니라 PDA, 스마트폰, 와이브로폰을 통해 이용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무료이지만, 데이터 통화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단 무선인터넷 정액제 가입자는 정보이용료나 데이터통화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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