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남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4배 이상 급증하고, 실거래가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1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전국 아파트 거래건수는 전달보다 7% 줄어든 만 8천 건으로 3달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의 실거래건수는 천 건으로 전달보다 4배 이상 늘었고, 수도권도 32%가 증가했습니다.
실거래가도 크게 올라,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전달보다 4천만원에서 1억 7천만원 정도 뛰었고, 잠실 주공 5단지 77㎡(전용)도 4달만에 10억원대를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