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건축 아파트값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서울 송파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4달만에 3.3㎡당 3천만 원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가는 지난주보다 60만원 오른 3천5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2007년초 최고 3천7백만원을 기록한 뒤 하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12월엔 2천7백만원 선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하와 제2 롯데월드,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허용 등의 호재가 겹치면서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부터 2달 동안 11%가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