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가 건설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건설업체들의 신청이 크게 몰렸습니다.
주택공사는 지난달 21일부터 한 달 동안 미분양주택 매입신청을 받은 결과 48개 단지 5천4백 가구가 접수됐습니다.
이는 주택공사의 상반기 미분양 매입계획인 3천가구에 1.8배 가량 초과한 수칩니다.
주택공사는 매입 후 임대를 위한 현장실사와 수요평가를 거쳐 매입대상을 확정짓게 됩니다.
지난해 주택공사는 모두 5천28가구의 중소형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