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에서 울산구간 버팀목에 발생한 균열은 스며든 물이 얼어붙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단은 "침목자체는 6톤 이상을 버틸 수 있지만 방수가 되지 않는 연결재를 사용해 스며든 물이 얼어붙는 과정에서 발생한 압력때문에 균열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공사구간의 전체침목 15만개 가운데 균열이 생긴 침목은 모두 330여개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