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안면도 꽃박람회에 후원금 전달

현대건설, 안면도 꽃박람회에 후원금 전달

문성일 기자
2009.04.22 13:40

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은 22일 기름유출 사고에 시달려온 태안 일대 경제 활성화와 화훼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20일까지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5억원의 후원금을 충청남도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중겸(사진) 현대건설 사장이 도청을 방문, 이완구 도지사에 후원금을 직접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그룹사 임직원들이 마련한 후원금이 서해안권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전달한 후원금 중 3억1000만원은 후원금 형태로 전달됐고 1억9000만원은 행사장에 설치된 꽃박람회의 상징물인 숭례문 토피어리(모형) 제작비로 사용됐다.

한편 현대건설 계열사인 현대도시개발은 이달 23일 충남 태안군 남면 태안기업도시 사업부지 내에 홍보관(라티에라)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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