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사기진작차원서
롯데건설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지역별로 계열사인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팀의 경기를 단체 관람한다.
24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롯데-삼성 경기를 시작으로 내달 5일 잠실구장 두산과의 경기, 13일 사직구장 히어로즈와의 경기, 27일 대전구장 한화와의 경기 등 4차례에 걸쳐 본사 및 전 현장 임직원 3500여명이 응원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일부터 임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배구, 배드민턴, 컵차기 등 체육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본부별로 팀을 나눠 각 종목별 예선이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야구경기 단체 관람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