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2만 8천8백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부터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서울의 경우, 지난해보다 평균 2.14%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3.89%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강남구와 강동구도 3% 넘게 하락해 강남권의 하락률이 높았습니다.
명동 파스쿠찌 커피전문점의 경우, 3.3m²당 2억 5십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 2003년부터 7년째 지가가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지역 가운덴, 강남구 대치 동부센트레빌 아파트가 3.3m²당 3천8백30만 원으로 조사돼 가장 비쌌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http:// klis.seoul.go.kr/개별공시지가)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