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3.3m²당 1,700만 원 돌파

분당 3.3m²당 1,700만 원 돌파

조정현 MTN 기자
2009.06.03 13:32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매매가가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금융위기 이전 가격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1기 신도시의 주간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 4월부터 6주 째 오름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0.24% 상승한 가운데, 분당이 0.32%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서 일산과 평촌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3.3m²당 매매가도 분당의 경우 천7백만 원 선을 넘어서는 등 평균 천4백만 원대를 돌파해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지난해 9월 말 대비 93% 이상 회복했다고 닥터아파트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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