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7000억 원 규모 지하철 공사 수주

쌍용건설 7000억 원 규모 지하철 공사 수주

김수홍 MTN기자
2009.06.22 15:01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7000억 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를 단독 수주했습니다.

쌍용건설은 오늘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도심 지하철 2단계 사업' 총 10개 구간 중 최대 규모인 'DTL 921공구'의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수주한 해외 철도.지하철 사업 중 최대 규모입니다.

공사기간은 82개월이며, 6월부터 약 17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2016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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