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반기 입주 아파트 22%, '분양가 이하'

서울 상반기 입주 아파트 22%, '분양가 이하'

김수홍 MTN 기자
2009.06.23 15:38

올해 상반기 입주아파트 10가구 가운데 7가구는 웃돈이 붙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상반기에 입주했거나 곧 입주할 아파트 6만 2천4백 가구의 시세를 조사한 결과, 70%인 4만 4천 가구는 분양가 수준이거나 분양가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서울 입주가구의 22%와 경기도 입주가구의 67%는 분양가가 시세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웃돈 상승률도 전국 평균 2.5%를 기록해, 일반분양 후 평균 2년 이상 지나 입주하는 점을 감안하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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