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평균 1억원씩 올라

강남 재건축, 평균 1억원씩 올라

김수홍 MTN 기자
2009.07.01 11:01

올 들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이 가구당 평균 1억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최근 6달 동안 강남 4개구 재건축아파트값 평균 매매가는 7억 8천만 원에서 8억 9천만 원으로 1억 천만 원이 상승했습니다.

구별로는 송파구가 1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강동구와 강남구도 각각 1억 2천만 원씩 상승했습니다.

주요 단지 가운데는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119m²가 10억 4천만 원에서 14억 2천만 원으로 3억 7천만 원이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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