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7천억 원 규모의 토지은행이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오늘 오후 본사에서 이종상 토지공사 사장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은행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토지은행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 비축해뒀다가, 필요한 시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수단으로, 공공개발용지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토지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토지은행은 올해 적성~전곡간 도로용지사업 등 총 21개 사업의 2조 7천 억원 규모의 토지를 비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