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천 7백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6월 말 기준 자동차등록대수는 1703만 대로, 미국과 일본, 독일 등에 이어 세계 14번째 자동차 보유국에 올라섰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차량증가대수는 33만2000대, 신규등록대수는 월 평균 10만2000대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0.89대로 집계됐습니다.
수입 자동차 등록대수는 39만 대로 전체의 2.3%를 차지해, 5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