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서울에서 1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수가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서울 아파트 1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억 원 초과 아파트는 연초 11만 3천 가구보다 만 2천 가구 늘어난 12만 5천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10억원 이상 아파트 수는 지난해 5월 14만 가구로 최대를 기록한 뒤 올해초 11만 3천 가구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4만 6천 가구로 가장 많고, 서초구 2만 5천 가구, 송파구 2만 천 가구, 양천구 8천 가구 등 81%가 버블세븐 4개구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