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4가구 중 1가구는 지난 2006년 12월 당시 최고 시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결과, 강남권 재건축 단지 8만 4천 가구 중 2만 천 가구가 전고점 시세를 회복했습니다.
전고점을 회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전체 만여 가구 중 41%가
전고점을 회복했고 이밖에 서초구 31%, 송파구 19%, 강동구 2.5% 순이었습니다.
또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3421만원으로 전고점 3640만원의 94%까지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