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유동성 우려 없다"

대한주택보증 "유동성 우려 없다"

조정현 MTN 기자
2009.07.22 19:17

대한주택보증은 최근 제기된 유동성 부족 우려에 대해 지난달 기준으로 2조 7천억 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보증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부도와 공사지연 등을 이유로 분양계약자에 환급한 금액이 5014 가구, 4941억 원을 기록했지만, 보증사고가 줄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급사업장 매각도 "4개 사업장의 처분이 거의 완료돼 앞으로 현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미분양주택 매입사업의 경우, 지난해 말 1차 매입분은 50%의 환매율을 보이고 있고, 올해 5월 2차 매입분도 환매가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어 자금사정에 부담이 되진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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