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16만7천 건으로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해보다 19% 감소했고 경기지역은 14%, 인천지역은 43% 줄었습니다.
부동산써브측은 "주택시장 양극화로 특정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서울 서초구로 지난해보다 2,100여건 늘어난 반면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3,500건이나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