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나인스에비뉴' 상가 특별분양

구로 '나인스에비뉴' 상가 특별분양

장시복 기자
2009.08.03 14:58

서울 구로구의 대형 아울렛백화점 '나인스에비뉴' 상가가 특별 분양을 실시 중이다.

GS건설이 시공한 이 건물은 지하5층~지상36층 규모로 분양 중인 상가는 지하1층~지상4층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홀이다. 100% 임대형 운영방식을 도입했다.

분양가는 7300만원부터 1억4500만원까지 다양하며, 융자는 30%다. 현재 일반분양분은 100%마감됐고, 현재 회사 보유분으로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입금된 순서에 따라 선착순 수의 계약된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층·호수를 지정할 수 있어 조기 계약으로 좋은 위치 점포를 확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인스에비뉴는 애경백화점과 브리지로 연결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CGV10 영화관·어린이공원·키즈랜드 등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아울렛업계 최초로 '한류테마관'을 통해 탤런트 이병헌, 최지우 등 한류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입점돼 한류 상품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서울시가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계획'을 발표하며 2015년까지 15조2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어서 향후 상가의 투자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문의) 02-667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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