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아파트 수가 6달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12만 6천 가구로 전 달에 비해 7천3백 가구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전달보다 2천4백 가구, 지방에서 4천9백 가구가 줄었습니다.
공사를 마치고도 팔리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은 4만 7천 가구로 역시 전 달에 비해 7백 가구 감소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 2월까지 적용되는 양도세 감면 혜택과 분양 아파트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 적용 배제,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