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를 비롯해 총 10명의 국무위원이 교체된 '8·8개각'에서 4대강 사업의 주무장관인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유임됐다는 소식에 4대강 관련종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증시에서 4대강 관련종목으로 꼽히는동신건설(17,060원 ▼140 -0.81%)의 주가는 전주말 대비 14.86% 오른 7730원에 달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삼호개발(3,955원 ▼95 -2.35%)은 전주말 대비 11.871% 오른 3290원,이화공영은 12.78% 오른 6620원,특수건설(6,590원 ▼130 -1.93%)은 10.1% 오른 8070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최근 상승장에서도 약세를 면치 못했던 건설업종 역시 약진하는 모습이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185.8포인트를 기록, 전주말 대비 0.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