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고속철도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던 국내 대형건설사 4곳이 사업 참여 포기의사를 밝혔습니다.
현대엠코와코오롱건설(10,020원 ▼50 -0.5%),한신공영(12,950원 ▼620 -4.57%)과 삼환 등 4개 회사는 브라질 고속철도 공사가 조건이 까다롭고 길어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 사업단에 불참한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브라질 고속철도사업은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수주의사를 밝혀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해온 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만 총 21조 원 규몹니다.
국토해양부의 요청으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GS건설 등 대형건설사들도 사업을 검토했지만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