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공사현장의 재해가 5인 미만의 소규모 현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5인 미만 건설 현장에서 재해율은 3.6%로 전체 건설 현장 재해율의 5배였습니다.
또, 5인 미만 현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전체 건설업 근로자의 6.9%에 불과하지만 재해 비중은 6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소규모 건설현장에서의 산업재해는 개별 현장이 아닌 건설업 전체에서 기금을 마련해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