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영화관람하며 소통합니다"

한화건설 "영화관람하며 소통합니다"

민동훈 기자
2011.12.28 14:12

임직원들과 영화 '원더플 라디오' 관람 이색 송년회 진행

↑지난 27일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극장에서 연말 송년회 일환으로 진행된 영화 '원더플 라디오' 시사회에 참석한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지난 27일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극장에서 연말 송년회 일환으로 진행된 영화 '원더플 라디오' 시사회에 참석한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사장 이근포)이 임직원들과 영화를 관람하는 이색 송년회를 가졌다.

한화건설은 지난 27일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극장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영화 '원더풀 라디오'를 관람하며 연말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관람은 문화행사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기(氣)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자는 이근포 사장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한 해 동안 사내 웹진에서 소개됐던 뉴스와 직원들을 소재로 제작한 영상을 관람하며 한해를 뒤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임직원들도 새로운 방식의 송년회를 반기는 분위기였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얼굴을 대할 기회가 드문 동기나 선후배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됐기 때문이다.

이윤식 한화건설 상무는 "직원들의 사기도 높이고 연말을 의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영화시사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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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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