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분양

서울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분양

민동훈 기자
2012.07.10 11:17

전용 107.57㎡ 17가구, 3.3㎡ 평균 1362만원…후분양 아파트로 계약즉시 입주 가능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조감도.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조감도.

두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603-3 일대에 짓는 '신정뉴타운 두산위브'(조감도)를 이달 14일부터 분양한다. 이번 분양 물량은 전체 357가구 중 조합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107.57㎡ 17가구다.

20가구 미만의 일반분양에 해당,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사무실에서 즉시 계약이 가능하다. 평균 분양가는 3.3㎡ 1362만원이다. 지난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계약 후 언제든지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사무실과 샘플하우스는 단지내 마련돼 있어 단지 조성이나 마감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신정뉴타운 두산위브'는 1만800여가구가 예정된 신정뉴타운 지역에 최초로 입주하는 아파트로, 뉴타운 전체 개발이 완료되는 2019년에는 양천구를 대표하는 신흥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이라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5호선 신정역과도 가깝다.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등이 인접해 여의도,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목동점), 이마트(목동점), 이대목동병원, 유명학원가 등 생활편익과 교육시설 등이 풍부하다.

커뮤니티와 휴게시설, 녹지공간이 연계된 공간 배치를 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설계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 쾌적함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식기세척기, 전기오븐레인지, 드럼세탁기, 주방TV폰, 전동건조대 등을 빌트인으로 제공한다. 부재 중 방문자 녹화는 물론 가스, 난방, 조명 제어가 가능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공기청정급배기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욕실바닥 난방 등 입주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직접 보고 고르는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자 입장에서는 분양 이후 발생되는 아파트 하자 등의 문제를 사전에 체크하고 계약할 수 있다"며 "신규 주택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나 전세탈출을 노리는 세입자들에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2699-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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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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