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26,450원 ▲850 +3.32%)은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자이 갤러리에서 '연희자이엘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희자이엘라는 지하 1층~지상 13층, 총 186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수는 △13㎡ 182가구 △20㎡ 4가구 등이다. 청약은 오는 9월3일과 4일 이틀간 진행한다.
사업지는 대학교, 오피스단지, 홍대 문화의 거리, 이대 쇼핑거리가 인접해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 등 젊은 수요층이 풍부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지하철 2호선 홍대역, 경의선 신촌역 등과 인접하고 있다. 외관은 지역적 특색과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상층에는 휘트니스 센터가 있으며 로비에는 북카페가 들어선다. 전용 20㎡이하 주택의 경우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다. 무주택자로 분류돼 신혼부부나 1~2인 가족도 앞으로 아파트 청약을 할 때 제약을 받지 않는다.
취득세와 재산세가 면제된다. 종합부동산세 합산에서 배제되고 5년 이상 보유할 경우 양도세도 6~35%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달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의 첫 작품인 '신촌자이엘라'가 평균 경쟁률 9대1을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 수도권 청약시장의 격전지로 꼽힌 동탄2기 신도시에서도 '동탄센트럴자이'가 7.5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에서 연이어 선전하고 있다.
◇문의: 1577-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