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세]서울 0.07↑ 신도시 0.02%↑ 경기·인천 0.02%↑
3월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이번 주 전세시장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 도심 업무시설과 교통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오름세 보였고 서울과 인접한 경기·인천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서울보다 값이 보다 저렴한 수도권 외곽과 빌라 등으로 이동 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3월4일~8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7% 상승했다. 성동(0.18%) 강동(0.14%) 금천(0.14%) 강남(0.14%) 양천(0.13%) 관악(0.12%) 중구(0.11%) 광진(0.09%) 등이 올랐다.
성동구는 물량 부족으로 올랐다. 금호동2가 래미안하이리버 중대형을 비롯해 행당동 행당한신, 성수동1가 장미 등 중소형 등도 500만~2000만원 올랐다. 강동구도 명일동 삼익그린2차, 천호동 한신,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등 중소형 중심으로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금천구는 독산동 청광플러스원, 시흥동 관악우방과 벽산타운3단지 등 중소형에서 500만~1000만원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주에 비해 0.02% 상승한 신도시는 중동과 일산은 보합세를 보였고 분당(0.03%) 평촌(0.03%) 산본(0.02%) 등이 올랐다.
분당은 전세 물건 부족으로 모든 면적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정자동 정든동아를 비롯해 구미동 무지개LG, 야탑동 장미코오롱, 구미동 무지개대림 등이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평촌도 대부분 면적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평촌동 꿈동아를 비롯해 호계동 무궁화한양 등이 150만~250만원 올랐다.
경기·인천도 0.02% 상승했다. 과천(0.09%) 인천(0.06%) 광명(0.05%) 용인(0.03%) 남양주(0.03%) 군포(0.02%)등 서울과 인접한 곳을 중심으로 올랐다.
과천은 래미안슈르 등 중소형이 150만원 올랐고 광명도 중소형 중심으로 올랐다. 하안동 주공10단지를 비롯해 철산동 주공12 단지 등이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인천은 대부분의 면적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계산동 인정프린스를 비롯해 삼산동 삼산타운7단지 송도동 송도해모로 등이 1000만~1500만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