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3구역, 조합-홍제교회 합의로 재개발 '탄력'

홍제3구역, 조합-홍제교회 합의로 재개발 '탄력'

이소은 기자
2020.06.04 09:00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홍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경관심의를 수정가결 했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 홍제동 270번지 일대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은 2009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홍제교회 민원요청에 따라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교회 소유 보육시설부지를 종교시설부지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2018년 4월 착공 후 조합과 홍제교회가 원만히 합의함에 따라 사업 부지내에 어린이집은 기존 2층에서 3층으로 변경하는 관련부서 협의의견을 반영해 조건부 가결됐다. 또 획지1의 용적률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한용적률에 따라 250%이하로 변경하는 안으로 수정가결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향후 홍제3구역 재개발 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소은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소은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