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층 주상복합 '대구역자이 더 스타', 내달 아파트 분양

47층 주상복합 '대구역자이 더 스타', 내달 아파트 분양

방윤영 기자
2022.02.22 10:42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 /사진=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21,200원 ▼150 -0.7%)이 대구 북구 칠성동2가 500-2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 아파트 물량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아파트 42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1실 등 모두 505가구 규모다. 지난해 오피스텔 분양을 마쳤고 이번에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 면적은 77·84·113㎡으로 구성된다. 앞서 오피스텔 청약 당시 5만5000여명이 몰리며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대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인근 태평로와 신천대로를 통해 대구 시내 곳곳으로 이동하기 쉽다. 2023년 예정된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도보권에 동성로 상권, 이마트, 칠성시장 등이 있다. 대구복합스포츠타운도 가깝다. 초등학교는 옥산초가 도보거리에 있고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이 있다. 침산동·동성로 학원가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최고 47층 주상복합아파트인 만큼 도심 전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단지 배치와 설계에 신경썼다. 동간 조망 간섭을 줄이고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중심인 대구역 인근에 들어서는 만큼 자이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상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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